큐레이팅을 만나다[송미숙]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소개글

큐레이팅을 만나다[송미숙]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쉬운 점이 있다면, 어찌 됐든 특정 독자들을 타겟으로 쓴 책이 아닌, 전문가들이 그들의 식견을 풀어놓은 것이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들(레지던시, 아카이브, 비평적 전시 기획 등)이 책에 전반적으로 등장해서 한번 다 읽었더라도 무슨 내용인지 머리에 잘 안 들어와서 접근이 좀 딱딱하다는 점이 살짝 아쉽다.
인상 깊었던 「문장」
“구글측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운명인 그래피티 예술을 이제 (구글의)기술이 보존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원한다면 영원히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문제는, 스트리트 아트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유한성>그 자체를, 이 프로젝트는 단지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한다는 공익적 측면을 들어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 책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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