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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질문을 하는 것은 옳은 훈육의 방법이 아니고 아이에게 선택지를 주는 것 역시 아이에게 혼란스러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또 훈육은 지금 발생하는 행동에 관한 이야기만을 해야 하므로 옛날 이야기로 아동을 훈육해서는 안 된다. 특히 훈육의 상황에서 딴짓을 해서는 안 되는데 이는 아동에게 훈육하는 지금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는 생각을 가져오고 진정성을 느끼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금쪽같은 내 새끼는 부모와 금쪽이의 변화 솔루션 과정을 보여주지만 앞선 내용들처럼 솔루션의 훈육 방법이 시설에서 아동을 훈육할 때 사용될 수 있는 부분들이 보여지고 아동의 말과 행동의 어디까지를 받아들여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책임감을 느끼고 아동과 소통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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