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보면서 나 자신은 공학을 전공하면서 친환경적인 공학자의 자세를 최우선으로 가질 것을 다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 변화를 대비할 수 있는 과학 기술의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갖은 노력을 다해야겠다는, 진로적인 측면 및 미래 직업적인 측면에서의 다짐도 새로이 하게 되었다.
북극, 아마존, 아프리카, 남극이 눈물을 흘리다가 전 지구가 눈물을 흘리고 있고 결국 최후에 눈물을 흘리는 주체는 우리 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서 그렇다면 지구의 눈물이 마르는 날은 모두가 흘릴 눈물조차 없는 때이거나 눈물을 흘릴 주체가 없는 상황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상황이 오기 전에 멈출 수 있는 것은 우리 인간들뿐이며 교수님께서 학기 내내 강조하신 것과 같이 더 늦기 전에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이라는 존재의 유무를 자각하는 단계부터 시작해서, 그 경각심을 통해 일상에서 기후 변화를 늦추는 방안을 실천하고, 더 큰 차원에서는 지구와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해 합리적인 과학적 기술 등을 하루빨리 고안하고 실현하는 것이 모두의 눈물을 그치게 할 수 있는 타개책에 대한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북극, 아마존, 아프리카, 남극이 눈물을 흘리다가 전 지구가 눈물을 흘리고 있고 결국 최후에 눈물을 흘리는 주체는 우리 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서 그렇다면 지구의 눈물이 마르는 날은 모두가 흘릴 눈물조차 없는 때이거나 눈물을 흘릴 주체가 없는 상황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상황이 오기 전에 멈출 수 있는 것은 우리 인간들뿐이며 교수님께서 학기 내내 강조하신 것과 같이 더 늦기 전에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이라는 존재의 유무를 자각하는 단계부터 시작해서, 그 경각심을 통해 일상에서 기후 변화를 늦추는 방안을 실천하고, 더 큰 차원에서는 지구와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해 합리적인 과학적 기술 등을 하루빨리 고안하고 실현하는 것이 모두의 눈물을 그치게 할 수 있는 타개책에 대한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