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열매 맺는 교회”에 대한 성경적 고찰 (시편119편 105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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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말씀으로 열매 맺는 교회”에 대한 성경적 고찰 (시편119편 105절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말씀으로 열매 맺는 교회”에 대한 성경적 고찰
1. 말씀은 우리 인생길을 비추는 등이요, 빛입니다.
2. 말씀이 우리 삶의 길 입니다.
3. 말씀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5“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좇지 않으면 칠흑 같은 어둠 속을 헤메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삶이 힘들다고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등불 없이 어두운 길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빛이 없으면 어둠 속에서 길을 잘못가기도하고, 여기저기 부딪혀서 다칠 수도 있습니다. 한 개의 양초로 횡성읍의 어두움을 밝힐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주일에 한 번 나아와 듣는 그 말씀으로는 인생의 어두움이 다 가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 인생의 어두움에 갇혀, 갈바를 알지 못하고, 어둠의 원수세력으로부터 훼파당하고, 공격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먼저 말씀을 가까이하고, 깊이 묵상하면, 말씀이 내가 가야 할 길을 비추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갈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밖’에서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까지 ‘이 세상 속’에서 살아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말씀과 상반되는 세상의 것을 접하게 됩니다. 세속적인 문화가 눈에 보이고, 귀에 들려서 우리 심령을 괴롭게 하기도 합니다. 특히 현대 사회는 카카오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과 같은 SNS 매체가 크게 발달해, 이를 통해 사람들이 좋은 정보들을 공유하기도 하고,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 SNS를 악용하여 돈을 벌어들이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관심을 끌기 위해 자극적이고 충격적 영상을 만들어 올립니다. 사실 여부조차 확인하지 않고, ‘아니면, 말고’라는 식으로 거짓 정보를 배포합니다. 그래서 SNS 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많은 거짓 정보가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과 마귀의 유혹은 말씀으로 이겨야 합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40일간 광야에서 금식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때, 사탄이 찾아와 예수님을 세 번 시험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기록되었으되”라고 하시며, 하나님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마태복음 4: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도둑이 집안에 들어왔는데, 도둑에게 조용히 나가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도둑은 소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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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2.14
  • 저작시기2024.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4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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