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건축사 요약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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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체파 : 폴 세잔느가 도입한 대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그 출발점으로 봄
2. 미래파
3. 절대주의
4. 구성주의
5. 신조형주의
*세잔느 : 현대회화의 아버지라 칭함
후기 인상파 화가
은둔과 고독을 즐김
[수직과 수평의 미학을 발견하여 그림]
자연을 원뿔, 원통, 구로 해석
전통기법을 거부, 2d의 평면을 강조
사물의 내재된 구조와 기하학적 구성을 시도
*원리와 특징
*미래파
-이탈리아 전위예술가들이 기계문화를 적극적으로 찬미
-과거나 전통과의 단절을 주장, 미래를 지향하는 예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발생
-전위적 예술운동
-과거의 전통을 부정하고 시대에 맞는 디자인을 모색
*건축
-상텔리아의 도시와 건축 드로잉이 거의 전부
-당시 첨단기술인 자동차, 기차, 스피드, 다이나미즘
-순수함을 닮고자하는 욕망과 인간의 충동을 암시
-주요건축가 : 안토니오 상텔리아, 마리오 치아토네, 마르키, 보치오니
-상텔리아의 도시디자인
1. 드로잉은 다이나믹하고 기계적인 이미지
2. 근대적인 도시시설로 구성됨
3. 투시도적인 효과에 의해 수직성을 강조
4. 외부 엘리베이터나 도로가 건축물에 관입되어 일체화
5. 전통적 장식은 완전히 배제되어 있으나 광고간판이 건물상단에 붙어있음
6. 콘크리트 기초구조로 하고 있음
*순수파
-입체파에 환멸을 느낌, 독창성과 순수성을 상실했다고 봄
-입체파의 목표에 근접
-조형의 순수성을 극도로 발전시키려함
-이미 입체파는 장식적이고 부박한 것이라 주장
-표준화, 공업화 생산과 연계 추구
Le Corbuiser as an Master Builder
*개관(작가 및 작품연구)
-스위스 생, 프랑스에서 활동, 본명 : 샤르르 에드워드 잔느레
-라 쇼드퐁의 장식미술공예학교 졸업 후 유렵 각국을 여행하며 건축 공부
-페레의 사무소에서 근무(페레는 철근 콘크리트구조의 건축적, 구조적, 미학적 가능성을 예시한 건축가) - 그로부터 구조의 중요성과 철근콘크리트의 가능성을 습득
-피터 베렌스의 사무소에서 근무(건축에 공업기술을 수용하는 건축방법론을 습득)
-순수파에 참여
-입체파의 영향으로 순수기하학을 추구
-학교는 학생들을 로마가 아니라 프랑스의 시골마을로 보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교육이라고 주장
*건축철학과 건축원리
-현대건축의 5원칙
1. 필로티
2. 자유로운 평면
3. 자유로운 입면
4. 연속창
5. 옥상 정원
-브루탈리즘(재료자체를 노출) 경향을 나타냄
*주요 작품
-도미노 구조계획안
1. 6개 기둥, 3개 슬라브, 계단 등 2층으로 구성된 철근 콘크리트 라멘구조
2. 벽이 구조가 되는 서양 건축에서 해방
De Stijl
*개관
-표현주의와 거의 동시에 발생하였으나 매우 다른 건축적사상을 지닌 운동
-전위 예술가그룹의 순수추상 예술운동
-대표적인 건축가
1.몬드리안
2.데스버그
3. 오우드
4.리트벨드
-유럽전역에 파급되었으나 데스버그 사망 후 종말
-사선을 조형포현에 도입 신조형주의에서 일탈
*건축적 구성원리 및 특징
-신조형주의의 새로운 정신은 주체와 객체, 내포와 외연이 등가로 나타나는 표현
-개별과 보편의 이원성이 균형을 이룬 표현을 창조하여 순수한 미적 균형을 창조하고자함
-이는 입체주의에서 출발하였으며 수학과 같이 추상적인 것이 조형적 리얼리티를 통해 표현될 수 있다고 생각
-3차원적인 물체성을 평면에 순화시킴에 따라 관계의 순수한 표현을 행하는 것
-건축조형수단은 미적이고 수학적인 것으로 처음부터 규제되고 있으며 추상적인 것
-4차원적 공간 개념을 건축에 도입
-단순한 사각형과 원색만을 사용한 추상적인 조형을 사용 보편성을 추구함
-색체조형은 건축의 내외부를 막론하고 색체에 의한 모든 것을 지배
-형상으로써의 신조형은 장식이 아님
-건축이라는 구성체를 개개의 요소로 분해하고 이것을 무질서하게 재구성하려는 디자인 수법
-수직, 수평으로 평판이 3차원 좌표상에 떠있는 것과 같은 구성
*작가 및 작품연구
1.리트벨드 : 가구 디자이너겸 건축가
-1928년 데 스틸과 결별 CIAM에 가입 보다 더 모더니즘으로 진입
-쉐리더 하우스 : 데스버그는 몬드리안의 평면구성을 3차원적 페인팅으로 확장해 갔으나 이를 건축적 차원으로 완성한 작품
2. 오우드 :네덜란드 암스텔담 출생
-전위 예술가 모임인 데 스틸파의 건축가로 근대 건축에서 데 스틸양식을 주창함
-순수가하학 건축형태
-수평선과 수직선의 미묘한 대조수법, 비대칭의 배열기법이 균형잡힌 평형상태를 이루게 함
-단순, 기능주의 강조
3. 몬드리안
*몬드리안 신조형주의의 일반원리
-조형수단은 원색을 이용한 평면 제시 공간은 무채색에 해당 소재부분은 평면에 해당
-크기가 다르거나 색채가 다르더라도 가것들은 서로 동일한 가치를 지녀야 한다.
-조형수단에 있어서의 이원적 대립은 구성에 있어서도 요청
-일정 불변의 균형은 극한적 조형수단인 시선의 기본적 대립, 즉 사각형 속에서 표현된다.
-비례관계는 생생한 리듬을 창조한다.
-모든 대칭성은 배제되어야 한다.
1.예술의 탈자연화
2.형태와 색체의 본질적 요소를 추구, 단순화하는 순수한 추상성과 보편성 강조
Deutscher Werkbund
*건축예술적 배경
1. 도이치 베르크분트
-독일공작연맹은 건축가, 예술가 등이 모여 결성됨
-영국, 미국과 견줄만한 독일 전통공예와 산업생산기술을 전문적으로 향상시켜 생산하자는 것
-영국의 아트앤크레프트의 수공예예술을 알리기위함
-후에 독일의 모더니즘, 바우하우스에 영향
-베르크분트 중 주목할만한 건축가는 미스 반데로에
*건축적 원리 및 특징
-예술, 건축, 산업이 상호작용을 통해서 디자인 작업을 개선하고 독일작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함
-교육과 홍보를 통해 대량생산의 품질을 높이고자 함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도 목적에 포함- 현대 산업사회에 영향
-시공기술, 제품의 표준화, 획일화의 모순도 겪음
-새로운 재질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한 기능성, 합리성, 효율성을 디자인에 함축
-산업디자인이 이로부터 탄생
*작가 및 작품 연구
1. 오르브리히
2.미스 반데로헤
바이젠호프주거단지: 단지 중심상부 평탄부지에 설계, 프리패브 유리창과 철제 발코니난간은 단순하며 규격화, 계단실형으로 프라이버시 강조, 국제주의 건축이 나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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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사,   건축사,   근대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