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학기 방송통신대 중간과제물 인터넷생활윤리)주체적인 스마트폰 사용 스마트폰 사용 실태 점검 주체적 디지털 생활 1주일 실천(휴일 포함) 일지 작성 주체적 디지털 생활 실천 내용의 감상 및 향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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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4년 1학기 방송통신대 중간과제물 인터넷생활윤리)주체적인 스마트폰 사용 스마트폰 사용 실태 점검 주체적 디지털 생활 1주일 실천(휴일 포함) 일지 작성 주체적 디지털 생활 실천 내용의 감상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과제명> 주체적인 스마트폰 사용(30점)

1. 스마트폰 사용 실태 점검
가: 최근 1주일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 파악(사용 시간 기준으로 1~3위)
나: 스마트폰 과의존 검사
다: ‘가’와 ‘나’를 활용하여 과도한 사용 여부 판단

2. 주체적 디지털 생활 1주일 실천(휴일 포함) 일지 작성
가: 파악한 문제 중 1개를 선택하여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 수립하기
나: 일자별로 실천 내용과 결과, 감상 등을 제시

3. 주체적 디지털 생활 실천 내용의 감상 및 향후 계획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없으니 적어도 취침 전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일은 원천적으로 봉쇄되었다. 와이프 또한 스마트폰을 하지 않고 자니 수면의 질이 전보다 더 좋아졌다는 데 동의했다. 계속 시작할 수 있는 동기가 생긴 것이다.
⑦ 7일차
주체적 디지털 생활 실천의 마지막 날이다. 시작이 반이고, 끝이 좋아야 결과도 좋은 것이다. 그러나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 너무 방심한 탓인지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를 1시간 이상 시청한 것 같았다.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은 아니었지만, 마지막 날에 유튜브 시청 시간이 남아져서 결과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해 아쉬웠다. 그러나 취침 전에 스마트폰 중독에 대해 와이프와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스마트폰이 주인이 아니라 내가 스마트폰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했다. 다행히 오늘도 내 침실에는 스마트폰이 부재하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없는 공간에는 주체적인 나가 존재한다.
3. 주체적 디지털 생활 실천 내용의 감상 및 향후 계획
지난 7일 간의 실천을 분석해보면, 비록 유종의 미는 거두지 못했지만 일주일 전과 비교할 때 사용시간이 50% 이상 감소했으므로 주체적 디지털 생활 실천을 비교적 성공적으로 했다고 자부한다. 스마트폰 총 사용시간은 일주일 전과 비교할 때, 2시간 18분 감소했고, 특히 유튜브 사용시간은 5시간 44분에서 2시간 19분으로 줄어들었다. 하루 평균 사용시간도 1시간 5분에서 20분 감소한 45분으로 개선되었다. 다만, 카카오톡은 업무용 사용시간이 다소 증가하여 일주일전 보다는 20분 더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함께 생활하는 와이프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면, 나의 주체적 디지털 생활 실천에 큰 걸림돌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인간은 생각 외에 그리 의지가 강하지 않고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에도 와이프와 함께 현명하게 스마트폰 사용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결과적으로 함께 생활하는 와이프의 적극적인 공감과 참여가 큰 힘이 되었다. 사실 옆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주체적 디지털 생활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가족의 동참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과정도 함께 할 때 즐거운 과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끝으로 스마트폰의 본질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스마트폰은 나의 삶을 위한 도구이지 목적이 아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당장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여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도 아니다. 나를 추월했던 자동차도 그리 멀리 가지 못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결국 만났었다. ‘느리다’를 자동적으로 ‘늦다’라는 의미로 해석하지만, 사람을 제외하고 우주의 모든 사물은 항상 자신의 속도로 움직인다. 느린 속도로 보이지만 달팽이는 우주가 정한 자신의 시간에 결코 늦는 법이 없다.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매사에 임할 계획이다.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은 정신노동의 시간이므로, 몸의 움직임, 즉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에서 나온다고 한다. 전적으로 공감한다. 반대로 건강한 신체는 건강한 정신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주체적 디지털 생활뿐 아니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 일주일을 넘어 한 달 동안 주체적 디지털 생활을 실천함으로써 이것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평생 실천할 수 있는 습관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4. 참고문헌
이봉민, 정재화(2017). 인터넷생활윤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스마트쉼센터(www.iap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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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24.03.25
  • 저작시기2024.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4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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