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론_지정도서 읽고 미래 뉴스 쓰기 (2040년이 보이는 미래 사회 설명서)

소개글

사회복지정책론_지정도서 읽고 미래 뉴스 쓰기 (2040년이 보이는 미래 사회 설명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선정 주제 뉴스 기사 내용

2) 미래 뉴스 작성

3) 미래 뉴스에 대한 자신의 의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간이 주도해 나가는 사회가 아닌 인간은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한편 인간과 외계인 로봇이 함께 공존해가는 사회에서 여러 문화 충돌이 일어날 것이고, 이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통합교육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통합교육은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한 궁극적 목표를 가지고 정부가 시행할 것이지만 많은 반대가 예상되나 시행 가능성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미래는 다양한 존재와 공존하는 과정에서 인간은 주인공이 아니고, 다른 존재들과 비교하여 약한 존재가 될 것이다. 그렇기에 이러한 시나리오가 일어나지 않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인간에게 가장 큰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환경 보호에 힘쓰고, 로봇 개발에 대한 윤리를 정하고, 다양한 존재와 공존을 위한 대책을 생각해볼 수 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미래 뉴스를 위한 주제를 선정하고, 미래 뉴스를 작성하였으며, 작성한 미래 뉴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주제 선정은 지정 도서에서 착안하였으며, 물 부족, 기후 악화, 식량 부족, 그리고 변형사회에서 우리 인간의 삶을 주제로 하였다. 미래 뉴스는 “인간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줄어드는 물과 먹거리, 경쟁에서 밀려난 인간, 그리고 로봇의 집단 이기심, 유치원 통합교육 시범운영의 소제목으로 기사를 작성하였다. 2040년 인간은 로봇을 인간과 같은 수준으로 완성했지만, 결국 성장한 로봇은 인간과의 경쟁에서 승리하여 모든 부를 휩쓸게 되고 기후의 악화와 먹거리의 부족은 인간에게 불리한 작용으로 인간의 삶이 어렵게 되어 사각지대로 내몰리게 된다. 그러나 로봇들은 과거 인간이 자신들에게 했던 여러 행위를 회상하며 인간을 돕지 않으려 한다. 한편, 다양한 존재와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현상으로 문화가 충동하는 사회에서 사회통합을 위해 다양한 존재의 유아기 통합수업을 시범 운영하는 방안도 나온다. 이러한 나의 미래 뉴스에 대한 의견은 현재의 사건들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해 봄으로써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에 중요한 작업이라 생각한다. 현재를 통찰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상상함으로써 현실에서는 인간에 이로운 시나리오가 펼쳐지길 기대해본다.
Ⅳ. 참고문헌
박성원(2017). 「우리는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 이새.
안종배(2020). 「미래학원론」. ㈜박영사.
한국미래전략연구소W·황윤하(2020), 「2040년이 보이는 미래 사회 설명서 1」.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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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책론,   미래뉴스 작성,   선정 주제 뉴스 기사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