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목적
2. 배경지식
3. 가설설정
4. 실험
5. 결과
6. 고찰
7. 인용문헌
2. 배경지식
3. 가설설정
4. 실험
5. 결과
6. 고찰
7. 인용문헌
본문내용
리접시에 담근다.
2.해리가 되면 분열조직은 불투명하고 나머지 조직은 맑아진다.
3.처리 후 페트리접시에 증류수를 담아 세척한다.
5. 염색
1.페트리접시에 있는 양파 근단을 1% aceto-orcein에 염색한다(over night).
2.전날 실험반에서 염색한 양파 근단을 사용하여 실험한다. 실험 하루 전 일요일에 168개 염색하며, 월요일 실험 반은 총 168개(37개 부족 별도로 준비한다), 화요일 실험 반은 총 205개, 수요일 실험 반은 총 82개, 목요일 실험 반은 총 202개, 금요일 실험 반은 총 111개의 양파 근단을 염색한다.
6. 압착
1.전날 염색 된 양파 근단을 받아서 실험한다.
2.양파 근단(검붉게 염색된 부분)을 슬라이드 글라스에 올려놓고 면도날을 이용하여 1mm 정도 자른다(이때 뿌리의 중간 부위를 핀셋으로 집도록 한다).
3.압착액(45% acetic acid : glycerin = 1 : 1)을 한 방울 떨어뜨린다(세포 분산에 효과적).
4.해부침을 이용하여 근단조직을 최대한 잘게 찢는다.
5.덮개유리를 덮고 조직을 펴준다(프레파라트 위에 여과지를 덮고 해부침 뒷부분으로 톡톡 쳐서 펴준다).
6.여과지를 덮고 덮개유리가 깨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준다.
7. 관찰
과제: 현미경으로 세포분열의 각 주기를 찾아 관찰 후 스케치한다.
2-1. 영구프레파라트 관찰
1. 영구프레파라트를 광학현미경에 고정하고 조별로 이동하면서 저배울(×100)에서 고배율(×400)로 관찰한다(영구프레파라트와 광학현미경은 이동시키지 않는다).
2.과재: 관찰한 결과를 스케치 한다.
참고:슬라이드 박스 내 관찰용 영구프레파라트 내용
A박스: 3번(근단 세포분열)
B박스: 76번(체세포분열), 99번(남자 염색체), 100번(여자 염색체)
5. 결과(Result)
체세포 분열 관찰(400X, 400X2X)
그림 8. 체세포 분열 관찰
대부분의 세포가 간기 시기에 있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체세포 분열 스케치
그림 9. 왼쪽부터 전기,중기,후기,말기 시기의 체세포 분열
체세포분열 관찰(400X2)
6. 고찰(disscussion)
세포의 분열 과정에서 유전체의 양이 변하지 않는 분열을 체세포분열이라고 한다. 체세포분열 과정에서는 DNA복제에 의해 간기에 2배로 증가하였던 DNA가 염색체의 형태로 배열되고 그것이 종열하여 양친과 동일한 수의 염색체가 딸세포로 배분 된다. 반면, 섬모충류의 내핵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염색체의 응축이나 방추사가 나타나지 않는 분열을 무사분열(amitotosis)이라고 한다. 체세포 분열 과정은 편의상 간기, 전기, 중기, 후기 및 말기로 구분하지만 사실은 연속적인 과정이다. 생식세포분열(meiosis)이란 정자나 난자와 같은 생식세포가 만들어지는 동안에 일어나는 특수한 형태의 세포 분열로, 2 번의 세포 분열이 연속해서 일어나게 되며, 아빠나 엄마의 생식기관인 정소나 난소에서만 일어난다1). 한 개의 모세포로부터 4개의 생식세포가 만들어지게 되고, 각 생식세포는 모세포가 가진 염색체 수의 반만 가진다.
동물과 식물의 세포질분열은 서로 다르게 진행된다. 동물의 세포질 분열은 세포피층 (Cell cortex)에 수축환 (Contractile ring)이 형성되어 분열구 (Cleavage furrow)를 만들어내면 이루어지지만, 식물은 세포벽을 가지고 있어서, 두 딸세포 사이의 세포질에 세포판 (cell plate)이라고 불리우는 구조가 생겨나고, 이 것이 점점 자라나 새로운 이중 세포벽을 형성하게 된다.
지구 상의 생물 중에는 암수가 구별되지 않는 생물도 많이 있다. 암수 생식세포의 결합 없이 자손을 만드는 생식 방법을 무성 생식이라고 한다. 무성 생식은 모체와 유전적으로 같은 자손이 만들어진다.암수가 구별되는 생물들은 대부분 유성 생식을 통해 자손을 만드는데, 유성 생식은 암수가 각각 생식세포를 만들고, 이 생식세포가 결합하여 자손을 만드는 생식 방법이다. 유성 생식으로 다양한 형질의 자손이 만들어진다.
체세포 분열은 1개의 세포가 2개의 세포로 갈라져 세포의 개수가 불어나는 생명현상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분열되는 세포를 \'모세포\', 분열 결과 새로 생겨난 세포를 \'딸세포\'라 한다. 딸세포는 모세포와 같은 수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 체세포 분열은 단세포냐 다세포냐에 따라 그에 대한 의미가 달라 질수 있는데 세균·아메바 등 단세포생물에 있어서의 세포분열은 자기복제에 의한 개체증식현상에 해당한다. 이에 비해 다세포생물에 있어서 세포분열의 뜻은 생장 또는 결손부위의 보충을 의미하며, 수정란에서는 세포분열이 되어가면서 세포의 수가 증가해가는 동안의 세포의 분화를 의미하기도 한다. 체세포분열은 모핵의 각 염색체가 각각 본질적으로 염색체와 똑같은 두 개씩의 염색 분체 모양으로 되어서 똑같이 양극으로 분리되므로, 돌연변이 등의 이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몇 번 분열이 반복되어도 염색체는 물론, 이것에 담겨져 있는 유전자 및 유전정보가 변하지 않는 핵분열이다. 세포주기에 따라 말기 다음으로 다시 간기 상태로 가는데 말기에서 모세포에 대한 딸세포가 모세포의 1/2의 크기로 형성되는데 만약 1/2크기인 상태에서 핵분열이 이루어진다면 그 크기는 체세포분열을 할 때마다 1/2씩 계속 작아질 것이다. 간기 때 이걸 보완 한다. 세포분열에서는 간기 중기 후기 말기(분열) 이런 순서로 하게 되는데 이걸 또 세분화해서보면 간기는 G1기,S기 G2기로 나누어진다. (G0기도 있는데 이건 그냥 성장을 멈추는 단계) 이때 G1기가 세포가 생장 하는 단계이다. S기는 DNA과 히스톤단백질을 합성하고 G2기는 분열기에 필요한 mRNA와 단백질을 합성을 한다. 이렇게 간기에서 핵분열은 위한 준비 작업을 잘 해놓기 때문에 생장 또는 결손 부위에 대한 체세포 분열이 일어날 수 있다. 생장에 대한 체세포분열과 다른형태의 체세포 분열이 있는데 체세포 분열의 한형태인 난할의 경우 G1기가 거의 없다할 수 있을만큼 짧기 때문에 처음 세포의 크기를 유지하면서 핵분열을 한다.
7. 인용문헌(Literature cited)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IN>
2.해리가 되면 분열조직은 불투명하고 나머지 조직은 맑아진다.
3.처리 후 페트리접시에 증류수를 담아 세척한다.
5. 염색
1.페트리접시에 있는 양파 근단을 1% aceto-orcein에 염색한다(over night).
2.전날 실험반에서 염색한 양파 근단을 사용하여 실험한다. 실험 하루 전 일요일에 168개 염색하며, 월요일 실험 반은 총 168개(37개 부족 별도로 준비한다), 화요일 실험 반은 총 205개, 수요일 실험 반은 총 82개, 목요일 실험 반은 총 202개, 금요일 실험 반은 총 111개의 양파 근단을 염색한다.
6. 압착
1.전날 염색 된 양파 근단을 받아서 실험한다.
2.양파 근단(검붉게 염색된 부분)을 슬라이드 글라스에 올려놓고 면도날을 이용하여 1mm 정도 자른다(이때 뿌리의 중간 부위를 핀셋으로 집도록 한다).
3.압착액(45% acetic acid : glycerin = 1 : 1)을 한 방울 떨어뜨린다(세포 분산에 효과적).
4.해부침을 이용하여 근단조직을 최대한 잘게 찢는다.
5.덮개유리를 덮고 조직을 펴준다(프레파라트 위에 여과지를 덮고 해부침 뒷부분으로 톡톡 쳐서 펴준다).
6.여과지를 덮고 덮개유리가 깨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준다.
7. 관찰
과제: 현미경으로 세포분열의 각 주기를 찾아 관찰 후 스케치한다.
2-1. 영구프레파라트 관찰
1. 영구프레파라트를 광학현미경에 고정하고 조별로 이동하면서 저배울(×100)에서 고배율(×400)로 관찰한다(영구프레파라트와 광학현미경은 이동시키지 않는다).
2.과재: 관찰한 결과를 스케치 한다.
참고:슬라이드 박스 내 관찰용 영구프레파라트 내용
A박스: 3번(근단 세포분열)
B박스: 76번(체세포분열), 99번(남자 염색체), 100번(여자 염색체)
5. 결과(Result)
체세포 분열 관찰(400X, 400X2X)
그림 8. 체세포 분열 관찰
대부분의 세포가 간기 시기에 있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체세포 분열 스케치
그림 9. 왼쪽부터 전기,중기,후기,말기 시기의 체세포 분열
체세포분열 관찰(400X2)
6. 고찰(disscussion)
세포의 분열 과정에서 유전체의 양이 변하지 않는 분열을 체세포분열이라고 한다. 체세포분열 과정에서는 DNA복제에 의해 간기에 2배로 증가하였던 DNA가 염색체의 형태로 배열되고 그것이 종열하여 양친과 동일한 수의 염색체가 딸세포로 배분 된다. 반면, 섬모충류의 내핵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염색체의 응축이나 방추사가 나타나지 않는 분열을 무사분열(amitotosis)이라고 한다. 체세포 분열 과정은 편의상 간기, 전기, 중기, 후기 및 말기로 구분하지만 사실은 연속적인 과정이다. 생식세포분열(meiosis)이란 정자나 난자와 같은 생식세포가 만들어지는 동안에 일어나는 특수한 형태의 세포 분열로, 2 번의 세포 분열이 연속해서 일어나게 되며, 아빠나 엄마의 생식기관인 정소나 난소에서만 일어난다1). 한 개의 모세포로부터 4개의 생식세포가 만들어지게 되고, 각 생식세포는 모세포가 가진 염색체 수의 반만 가진다.
동물과 식물의 세포질분열은 서로 다르게 진행된다. 동물의 세포질 분열은 세포피층 (Cell cortex)에 수축환 (Contractile ring)이 형성되어 분열구 (Cleavage furrow)를 만들어내면 이루어지지만, 식물은 세포벽을 가지고 있어서, 두 딸세포 사이의 세포질에 세포판 (cell plate)이라고 불리우는 구조가 생겨나고, 이 것이 점점 자라나 새로운 이중 세포벽을 형성하게 된다.
지구 상의 생물 중에는 암수가 구별되지 않는 생물도 많이 있다. 암수 생식세포의 결합 없이 자손을 만드는 생식 방법을 무성 생식이라고 한다. 무성 생식은 모체와 유전적으로 같은 자손이 만들어진다.암수가 구별되는 생물들은 대부분 유성 생식을 통해 자손을 만드는데, 유성 생식은 암수가 각각 생식세포를 만들고, 이 생식세포가 결합하여 자손을 만드는 생식 방법이다. 유성 생식으로 다양한 형질의 자손이 만들어진다.
체세포 분열은 1개의 세포가 2개의 세포로 갈라져 세포의 개수가 불어나는 생명현상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분열되는 세포를 \'모세포\', 분열 결과 새로 생겨난 세포를 \'딸세포\'라 한다. 딸세포는 모세포와 같은 수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 체세포 분열은 단세포냐 다세포냐에 따라 그에 대한 의미가 달라 질수 있는데 세균·아메바 등 단세포생물에 있어서의 세포분열은 자기복제에 의한 개체증식현상에 해당한다. 이에 비해 다세포생물에 있어서 세포분열의 뜻은 생장 또는 결손부위의 보충을 의미하며, 수정란에서는 세포분열이 되어가면서 세포의 수가 증가해가는 동안의 세포의 분화를 의미하기도 한다. 체세포분열은 모핵의 각 염색체가 각각 본질적으로 염색체와 똑같은 두 개씩의 염색 분체 모양으로 되어서 똑같이 양극으로 분리되므로, 돌연변이 등의 이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몇 번 분열이 반복되어도 염색체는 물론, 이것에 담겨져 있는 유전자 및 유전정보가 변하지 않는 핵분열이다. 세포주기에 따라 말기 다음으로 다시 간기 상태로 가는데 말기에서 모세포에 대한 딸세포가 모세포의 1/2의 크기로 형성되는데 만약 1/2크기인 상태에서 핵분열이 이루어진다면 그 크기는 체세포분열을 할 때마다 1/2씩 계속 작아질 것이다. 간기 때 이걸 보완 한다. 세포분열에서는 간기 중기 후기 말기(분열) 이런 순서로 하게 되는데 이걸 또 세분화해서보면 간기는 G1기,S기 G2기로 나누어진다. (G0기도 있는데 이건 그냥 성장을 멈추는 단계) 이때 G1기가 세포가 생장 하는 단계이다. S기는 DNA과 히스톤단백질을 합성하고 G2기는 분열기에 필요한 mRNA와 단백질을 합성을 한다. 이렇게 간기에서 핵분열은 위한 준비 작업을 잘 해놓기 때문에 생장 또는 결손 부위에 대한 체세포 분열이 일어날 수 있다. 생장에 대한 체세포분열과 다른형태의 체세포 분열이 있는데 체세포 분열의 한형태인 난할의 경우 G1기가 거의 없다할 수 있을만큼 짧기 때문에 처음 세포의 크기를 유지하면서 핵분열을 한다.
7. 인용문헌(Literature cited)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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