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 25-34절 주해 (염려에 대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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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태복음 6장 25-34절 주해 (염려에 대한 권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서론 (마 6:25-34)
1. 배경 : 가르침 ― 필수품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라 (6:25)
2. 생활과 몸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라 (6:25)
3. 먹을 것과 살 집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라 (6:26)
4. 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라 : 걱정의 무의미함 (6:27)
5. 옷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라 (6:28-30)
6. 걱정하지 말라 : 먹고 마시고 입는 것에 대하여 생각지도, 말하지도 말라 (6:31-32)
7. 걱정하지 말라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6:33)
8. 내일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 : 하루하루 살아감 (6:34)

본문내용

실 것입니다.
믿는 자는 실패를 겪을지라도 딱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충성하되, 끝까지 계속해서 충성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일의 우선순위로 둘 때, 하나님께서는 그 믿는 자를 이제와 영원토록 높이 들어올리실 것입니다.
<묵상 및 적용 3>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영적인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과 그분의 의를 먼저 구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과 이 세상의 것들은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묵상 및 적용 4>
사람의 중대한 실수는 이것입니다. 물질적인 것들만이 사람을 안락하게 해줄 수 있다는 착각입니다. 이 세상의 것들만이 좋아 보이고, 맛있어 보이고, 감촉이 좋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이상의 것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들은 사람의 외부에 있는 것들입니다. 바로 이것이 문제입니다. 사람이 내면에서 느끼는 절실한 필요는 외부적인 안락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내면적으로, 영적으로 만족되어야 합니다.
1) 물질적인 것들은 사람의 내면을 다룰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그를 겨우 외면적으로만 안락하게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2) 사람은 자기 깊은 내면으로 모든 물질적인 것들은, 심지어 자기 자신도 지나가고 만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이 지식을 누르고 자기의 생각 밖으로 밀어내지만, 그래도 그는 그 사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묵상 및 적용 5>
사람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하는 한 가지 일을 해야만 합니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눅 11:9-10)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액 2:5)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신 4:29)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사 25:4)
“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사 41:17)
8. 내일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 : 하루하루 살아감 (6:34)
염려하지 말고 하루하루 살도록 하십시오. 믿는 자는 내일과 내일 일들에 집착해서는 안됩니다. 그는 오늘,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일과 내일의 필요들은 하나님의 손에 맡겨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이 내일을 대비하는 것을 금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사람들이 더욱더 많이 벌고자 집착하면서 하나님과 그분의 의를 무시하고 태만히 하는 태도를 꾸짖고 계신 것입니다.
<묵상 및 적용 1>
미래에 대한 다섯 가지 태도가 있습니다.
1) 신경쓰지 않는다는 세상적 태도 : 이 사람은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면서 내일은 내일이 알아서 해줄 것이라고 맡겨둡니다. 그는 미래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습니다. 미래는 미래가 알아서 할 것입니다. 세상의 쾌락, 힘, 명성 따위가 삶의 주요한 관심사들입니다. 그는 할 수 있는 동안에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얻어야만 합니다.
2) 안달하며 불안해 하는 태도 : 이 사람은 자기가 안전할 것인지에 대해 불안해 하며, 자기 자신과 그 가족들을 돌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벌 수 있을까 항상 걱정합니다.
3) 두려워하며 당황하는 태도 : 이 사람은 시련과 실패를 만나면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 못합니다. 어려운 일은 갑자기 몰아닥칩니다. 실직하고, 지출을 줄여야 하고, 새로운 생활양식에 적응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계속 일관적으로 일을 해나아갈 힘과 확신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4) 자기확신적 태도 : 이 사람은 자기 자신과 그의 능력에 대한 완전한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자기가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잘 돌볼 수 있다는 것을 알며, 또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아주 치명적인 것입니다. 그는 죽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때에 그는 자신이 겨우 몇십년 동안 자기 자신을 돌본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는 자기확신이 하늘과 땅 사이, 시간과 영원 사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나 있는 거대한 틈에 다리를 놓아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5) 조용하게 하나님 중심적으로 그분을 신뢰하는 태도 : 이 사람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돌보아주실 것을 믿으면서 항상 부지런하고 조용하게 일하며 삽니다. 그는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법니다. 그러나 그는 먼저 하나님과 그분의 의를 구합니다. (엡 4:28)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 6:25)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마 13:22)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눅 12:2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눅 21:34)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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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6.04
  • 저작시기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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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25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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