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와디지털문화 ) 과목 수강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쓰신 후 정보사회와 디지털 문화 교재 내용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주제를 하나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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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와디지털문화 ) 과목 수강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쓰신 후 정보사회와 디지털 문화 교재 내용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주제를 하나 골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망각의 소중함
2. 왜 지속적인 기억은 사람들의 판단능력을 손상시키나?
3. 정보화 시대에서 잊혀질 권리와 개인정보 보호 방안
Ⅲ. 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정보 처리를 정지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 동의 철회: 개인은 자신의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동의를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다.
(2) 개인정보 보호 방안
타인이나 해킹 프로그램이 쉽게 추측할 수 없는 강력하고 고유한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변경하는 방안이 있다. 그리고 SNS 계정의 개인정보 공유설정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조정해야 하며, 인터넷에 올린 정보는 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신중하게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도구를 활용하여 정보 유출을 방지해야 한다. 제도권 교육이나 사회 교육에서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한 인터넷 활용 방법을 익히도록 한다.
(3) 잊혀질 권리와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률
개인 차원에서 숙지해야 할 법률 등을 소개한다. ‘개인정보 보호법’은 개인정보의 처리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한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정보통신망 이용 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다. ‘청소년보호법’청소년의 인터넷 이용 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다.
(4) 잊혀질 권리와 개인정보 보호 관련 기관
인터넷에서 개인 정보가 침해되었을 경우 다음 기관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 보호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개인정보 침해 사건을 조사하는기관이다. .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 이용자의 권익 보호 및 정보보호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 대한민국민방위재난안전처: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Ⅲ. 결론
이번 학기 ‘정보사회와 디지털문화’를 통해서 내가 늘 불안하게 여기는 개인정보 침해를 미리 방지하고, 만약 개인정보가 침해되었을 경우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배울 수 있는 것이 기대된다. 또한 타인의 개인정보를 지켜주며 타인의 잊혀질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미덕이라는 규범이 우리 사회에 자리잡힐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학문적 기반을 배울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이번 수업에서 배운 바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개인의 이기적인 만족감을 위해 ‘알 권리’에 지나치게 치중하는 사람들이 타인의 ‘잊혀질 권리’를 헤아리는 자세를 겸비하며 성숙한 시민으로 나아갔으면 한다.
[참고 문헌]
구본권 (2014)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 어크로스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 (2011) 잊혀질 권리, 지식의 날개

키워드

정보사회와디지털문화,   교재,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