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톤 국가(제6권)(천병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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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로톤 국가(제6권)(천병희 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6권

본문내용

는 것인데 빛의 신이 태양이라 소크라테스는 표현한다.
태양이 인간이 시각으로 모든 사물들을 볼 수 있게 해주고 보이는 것을 보일 수 있게 해주는 것과 같이 혼에 관해서도 진리와 실재가 비추는 것에 머무를 때는 그것을 알고 인식하기에 지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둠이 섞인 것 즉, 생성되었다가 소멸하는 것에 머무는 때는 의견을 가지는 데 그치며, 잘 보지 못해 이런 의견을 가졌다 금세 저런 의견을 가지므로 또다시 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지식과 진리가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선을 닮았다고는 할 수 있어도 선 그 자체라고 할 수는 없고, 선의 이데아로 인해 지식과 진리가 아름다워지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모두 이에 동의한다.
③ 그리고 사물의 종류에 관해 논의한다.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부류와 지성으로 알 수 있는 부류로 분류하고, 가시계에 속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물체 그 자체와 그 물체의 그림자나 물속에 비치거나 유리 등 투명한 것에 비치는 영상이 있고, 지성으로 알 수 있는 것은 형상과 이데아가 있는데 이는 감각으로는 보거나 느낄 수 없는 것을 말하며, 또 수학적 삼각형, 사각형과 같은 도형, 기하학, 숫자 등 가장 완벽한 것들이 있다고 설명한다.
소크라테스는 가시계에 속하는 것들을 보고 아는 것은 의견을 가진다고 말해야 하며, 가지계에 속하는 것들을 아는 것은 인식한다고 표현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수호자가 되어야 할 진정한 철학자는 가장 높은 단계의 좋음의 이데아까지 배워야 한다고 소크라테스는 주장하며 토론자들의 동의를 구한다. 이렇게 6권이 끝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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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24.10.19
  • 저작시기202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6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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