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유형과 특징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소개글

피부의 유형과 특징에 대하여 기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피부유형의 결정 요인
1) 피부의 보습 상태(Skin hydration status)
2) 피지의 분비 상태(Sebaceous secretion status)
3) 피부 조직의 상태(Skin texture status)
4) 혈액순환의 상태(Capillary status)
5) 피부탄력성(Elasticity status)
6) 색소 분포 상태(Pigmentation status)

2. 일반적 피부의 유형과 특징
1) 중성피부(Normal Skin)
2) 건성피부(Dry Skin)
3) 지성피부(Oily Skin)
4) 복합성 피부(Combination Skin)
5) 민감성 피부(Sensitive Skin)
6) 여드름 피부(Acne Skin)

3. Fitzpatrick의 피부 유형과 특징

4. Baumann의 피부 유형과 특징

5. 시사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케어 제품의 성분이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가끔 얼굴에 윤기가 나며, 여드름이 있다. 햇볕에 잘 타지 않고, 반점이 잘 생기지 않는다.
Baumann Skin Type 13형인 ‘DRPT’ 유형은 나이가 쉽게 들어 보이지 않고, 탄력적인 피부가 특징이다. 그러나 색소침착과 건조로 인하여 무릎이나 팔꿈치의 피부가 거칠고 어둡다. 밝은 피부색을 가진 ‘DRPT’ 유형은 반점이나 주근깨가 생기기 쉽고, 어두운 피부색을 가진 ‘DRPT’ 유형은 반점이 생기기 쉽다.
Baumann Skin Type 14형인 ‘DRNT’ 유형은 피부 트러블이 적으며, 여드름, 주근깨 등이 없는 편이다. 본인의 나이보다 5-10세 젊어 보이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조감을 느껴, 보습 관리를 해주지 않는다면 노화가 올 수 있다.
Baumann Skin Type 15형인 ‘DRPW’ 유형은 주름과 건조로 인하여 다른 피부 유형과 비교해 피부노화가 일찍 시작될 수 있다.
Baumann Skin Type 16형인 ‘DRNW’ 유형은 젊었을 때 피부 문제가 적어나이가 들어가며 관리 시기를 놓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피부가 예민하지는 않고, 색소침착과 주근깨가 적어 예민한 피부보다 스킨케어 제품의 선택폭이 넓다.
5. 시사점
많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피부를 갖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피부관리는 그 중에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고,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진 사람은 한층 더 피부관리 관련 정보에 관심을 갖게 된다. 깨끗한 피부는 미(美)의 일차적 기준이 되었고, 아름다움의 핵심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렇듯 피부 관리는 피부 생리 기능을 자극함으로써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 시키는 기술이므로, 젊고 아름다워 보이는 얼굴과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피부 관리가 요구 되어 진다. 외모지상주의 시대로 불리어지고 있는 21세기에는 외모를 가꾸고 관리하는 것은 자신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일 뿐 아니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회생활을 하는데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런 기본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하여 피부관련 산업이 다양한 방면으로 많이 발전하고 있는 실정이다.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세안’이라 할 수 있다. 피부관리의 첫 단계가 세안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마지막에 지우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더욱 더 세심하고 꼼꼼한 세안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잘못된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더욱더 건조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오염된 외부 환경과 건조한 실내 환경 등의 원인으로 인해 클렌징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공통된 사회적 문제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는 것은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오염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항상 오염인자에 노출되어 있고 유해물질로 인해 피부 노화 및 트러블이 발생될 수 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피부의 유형과 특징에 대하여 기술해 보았다. 피부는 외부와 직접 접하고 있는 우리 신체의 가장 겉면으로, 외부의 여러 영향으로부터 내부기관을 보호하며, 분비 및 배설, 체온조절, 호흡, 비타민D생성 작용 등을 한다. 피부는 여러 외부의 영향을 받음과 동시에 신체 내부의 기능과 연관되어 인체의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능과 역할을 한다. 피부는 육체적인 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나면 안색이 나빠지거나 푸석해지는 것을 흔히 경험할 수 있는데, 피부는 신체의 상태를 잘 알려주는 거울과도 같다. 김복희(1998)의 연구에서도 피부의 상태는 신체의 건강 호르몬의 분비, 내장 기관 등의 내적 요소와 계절, 기후, 환경 등외적인 요소들에 의해서 달라질 수 있고, 이런 요인들에 대해 피부를 정상적으로 보호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영양 섭취, 적절한 휴식, 자신의 피부 유형에 맞는 피부관리를 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현대 남성 피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영양소 섭취, 세안, 수면, 자외선, 스트레스, 음주 및 흡연 등 다양한 요인이 있다.
참고문헌
김유정. (2007). 이론과 실제 피부관리학. 현문사.
강명희 외 4인. (2008). 『피부미용사』. 서울; 혜성출판사.
김명숙. (2009). 『이론과 실제 피부관리학』. 서울; 현문사.
김설미. (2010). 비타민C,E의 섭취와 피부관리에 따른 피부변화 연구(석사학위논문). 서경대학교 대학원.

키워드

피부,   피부유형,   피부분석,   촉진,   견진,   문진,   관리방법,   정상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