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아로마의 대체요법
2.카이로프랙틱
3.카이로프랙틱의 기본 원리
4.생체전자기 요법의 4가지 특징
2.카이로프랙틱
3.카이로프랙틱의 기본 원리
4.생체전자기 요법의 4가지 특징
본문내용
소하는데 원인도 모르고 치료법은 더더욱 알 수가 없다면 매우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점차 문명이 발달할수록 이러한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에너지 변화로 질병 유무를 파악하는 생체전자기 요법으로는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이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다.
생체전자기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
현재 이 요법을 활발하게 치료에 적용하고 있는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박은숙교수는 정통 의학계와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가 불가능한 기능성이나 신경성 환자의 치료만 담당하고 있다.
외국에서 생체전자기 요법에 대한 동물실험과 인체실험 결과를 보면, 고혈압에 특히 효과적이다. 혈소판 응고율에 변화를 주고 프로스타그랜딘 호르몬을 40%이상 증가시켜 고혈압 증세를 호전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외 각종 통증, 알레르기, 염증, 류머티즘, 만성되해성질환, 수술후유증, 치통, 부인병, 혈관장애, 눈병, 출산후유증, 천식, 만성간염, 축농증, 수면장애, 집중력 감퇴, 귀울림증 등의 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다.
또 잘못된 음식과 약물의 부작용, 중금속 오염, 환경 오염 등으로 인한 치명적인 질병의 치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은숙 교수의 진단경험을 분석해본 결과, 병원에서의 진단소견과 90%이상 일치했다. 치료효과가 높아서 두드러기 등과 같은 가벼운 증상은 3-4일 만에, 심하지 않은 신경성 질환이나 초기 당뇨는 1-2주 이내, 오래 묵은 만성 성인병은 2개월 이내에 효과를 보았다.
임상사례
1.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하다
자석치료로 2개월만에 완치
회상원인 20대 여성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을 쓰면 설사를 했다. 하루에도 화장실을 5-6번 들락거릴 정도로 심했다. 맥주나 커피를 마셔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났다. 평소엔느 피로감과 불면증이 심하고 우울증세까지 보였다. 병원에서 여러차례 진찰을 받았으나 결과는 '이사없음'이었다. 이렇게 괴로운데 이상이 없다니, 원인 모르게 몸이 안 좋으니까 불안감이 더욱 심했다. 친지의 소개로 생체전자기 요법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찾았다.
전침으로 진단을 하니까 장점막에는 이상이 없지만, 자율신경계 기능이 떨어져서 장기능이 안 좋아지는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진단 후 자석치료를 했는데, 2주만에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더니 2개월 후에는 설사는 물론이고 불면증, 우울증까지 말끔히 나았다.
2. 잠을 못 자는 아이, 전침으로 치료
7세의 어린아이가 잠을 잘 못 잔다며 병원을 찾았다. 정신과 등을 찾아다니며 약물치료를 받았지만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 아이가 잠을 잘 못 자니까 신경질이 늘고 식욕이 없으며 잘 크지도 못했다. 이 아이의 양손과 발에 위치한 경혈점에서 전기전도도를 측정하니까 특정 지점에서 기준치 50에 미달되었다.
그래서 그곳에 전기로 자극을 가해서 측정값이 50이 되도록 하자 아이는 금세 숙면에 빠져들었다. 즉 신체상의 전기적 불균형 상태가 불면의 원인있는데, 이를 전기적 자극을 통해 정상적인 상태로 유도함으로써 치료가 된 것이다.
생체전자기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
현재 이 요법을 활발하게 치료에 적용하고 있는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박은숙교수는 정통 의학계와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가 불가능한 기능성이나 신경성 환자의 치료만 담당하고 있다.
외국에서 생체전자기 요법에 대한 동물실험과 인체실험 결과를 보면, 고혈압에 특히 효과적이다. 혈소판 응고율에 변화를 주고 프로스타그랜딘 호르몬을 40%이상 증가시켜 고혈압 증세를 호전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외 각종 통증, 알레르기, 염증, 류머티즘, 만성되해성질환, 수술후유증, 치통, 부인병, 혈관장애, 눈병, 출산후유증, 천식, 만성간염, 축농증, 수면장애, 집중력 감퇴, 귀울림증 등의 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다.
또 잘못된 음식과 약물의 부작용, 중금속 오염, 환경 오염 등으로 인한 치명적인 질병의 치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은숙 교수의 진단경험을 분석해본 결과, 병원에서의 진단소견과 90%이상 일치했다. 치료효과가 높아서 두드러기 등과 같은 가벼운 증상은 3-4일 만에, 심하지 않은 신경성 질환이나 초기 당뇨는 1-2주 이내, 오래 묵은 만성 성인병은 2개월 이내에 효과를 보았다.
임상사례
1.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하다
자석치료로 2개월만에 완치
회상원인 20대 여성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을 쓰면 설사를 했다. 하루에도 화장실을 5-6번 들락거릴 정도로 심했다. 맥주나 커피를 마셔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났다. 평소엔느 피로감과 불면증이 심하고 우울증세까지 보였다. 병원에서 여러차례 진찰을 받았으나 결과는 '이사없음'이었다. 이렇게 괴로운데 이상이 없다니, 원인 모르게 몸이 안 좋으니까 불안감이 더욱 심했다. 친지의 소개로 생체전자기 요법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찾았다.
전침으로 진단을 하니까 장점막에는 이상이 없지만, 자율신경계 기능이 떨어져서 장기능이 안 좋아지는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진단 후 자석치료를 했는데, 2주만에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더니 2개월 후에는 설사는 물론이고 불면증, 우울증까지 말끔히 나았다.
2. 잠을 못 자는 아이, 전침으로 치료
7세의 어린아이가 잠을 잘 못 잔다며 병원을 찾았다. 정신과 등을 찾아다니며 약물치료를 받았지만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 아이가 잠을 잘 못 자니까 신경질이 늘고 식욕이 없으며 잘 크지도 못했다. 이 아이의 양손과 발에 위치한 경혈점에서 전기전도도를 측정하니까 특정 지점에서 기준치 50에 미달되었다.
그래서 그곳에 전기로 자극을 가해서 측정값이 50이 되도록 하자 아이는 금세 숙면에 빠져들었다. 즉 신체상의 전기적 불균형 상태가 불면의 원인있는데, 이를 전기적 자극을 통해 정상적인 상태로 유도함으로써 치료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