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암cancer이란
2. 암세포의 특성
3.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과정
4.암의 전이
5.발암기작
6.암의 기원, 발암기전(Carcinogenesis)
7.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내적 요인
8.종양과 숙주와의 상호관계
9.암의 그릇된 인식
10.암의 위험신호
11.암의 진단
12.암을 예방하려면
13.암의 치료
14.암치료법의 선택
<참고문헌>
2. 암세포의 특성
3.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과정
4.암의 전이
5.발암기작
6.암의 기원, 발암기전(Carcinogenesis)
7.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내적 요인
8.종양과 숙주와의 상호관계
9.암의 그릇된 인식
10.암의 위험신호
11.암의 진단
12.암을 예방하려면
13.암의 치료
14.암치료법의 선택
<참고문헌>
본문내용
흡인하여 얻은 흡인물을 도말한 다음 염색하여 진단하는 방법이다. 조직 검사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곳에 종양이 위치하거나 특수한 경우에 이용되는 방법이다
3. 기타검사
; 면역 조직화학적 검사, 분자병리학적 검사, 유세포 측정기에 의한 DNA 배수성 검사, 종양 표지자를 이용한 검사 등이 진단 및 환자 예후를 결정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12.암을 예방하려면
1. 편식하지 말고 영양분을 골고루 균형 있게 섭취한다
2. 황록색 야채를 주로한 과일 및 곡물 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한다.
3. 우유와 된장국의 섭취를 권장한다.
4. 비타민 A, C, E를 적당량 섭취한다.
5. 이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과식하지 말고 지방분을 적게 먹는다
6. 너무 짜고 매운 음식과 너무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7. 불에 직접 태우거나 훈제한 생선이나 고기는 피한다
8.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한다
9. 술은 과식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는다.
10. 담배는 금한다.
11. 태양광선, 특히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하지 않는다.
12.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되 과로는 피한다.
13.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되 과로는 피한다
14.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하여 몸을 청결하게 한다.
13.암의 치료
1)암 치료의 목적 :암세포를 그 개체로부터 제거하는 것
2)암치료의 개념
암환자의 치료는 최신 의학적 데이터와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대다수 암에서의 치료 방법이 확립되어 있다. 암환자가 받게 되는 치료 방법은 암의 종류와 병의 진행도에 따라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치료, 혹은 이들의 병용요법으로 치료를 받게 되며 이러한 치료는 수개월, 때에 따라서는 수년간 계획에 따라 시행된다. 치료 목적은 암의 진행도에 따라 완치를 목표로 시행되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암에 의한 증상을 줄이고 수명을 연장시킬 목적으로 시행된다. 따라서 계획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이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하여 주치의와 충분한 상의가 필요할 뿐더러 환자 및 가족의 동의가 필요하다.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반응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개인차에 따라 치료는 약간 조절될 수 있으며, 만약 환자가 계획된 치료를 견디지 못하거나 병이 진행을 할 때에는 다른 치료로 바꾸게 된다.
1.외과적 수술에 의한 암세포의 제거
2.약물치료 (화학요법 약제나 호르몬에 의한 암세포의 증식 방지)
: 약물치료는 항암 치료의 중요한 방법으로 암의 종류나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른 항암제가 사용된다. 그 목적은 암세포를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전이를 방지하거나 재발을 막는 것이다. 항암제는 암 질환에 따라 단독 또는 여러 가지 약제를 병용한다.
3. 방사선 치료 (방사선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
; 수십 년 전부터 의사들은 인체 내부를 보고 질병을 진단하는데 방사선을 이용해 왔다. 이런 진단용 방사선 보다 훨씬 높은 에너지의 방사선은 암세포를 죽이는데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고에너지의 방사선이 발생되는 장치 (라이낙 치료기) 혹은 방사선 동위원소 (코발트 치료기)로 암을 치료하는 것을 방사선 치료라고 한다.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방사선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여 잘 죽는데 비하여 정상세포는 빠른 시간 내에 회복되므로 큰 부작용 없이 암치료를 할 수 있다. 가슴 사진을 찍을 때 느낀 것과 같이 고통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며 치료시간도 짧아 수분 내에 끝나게 된다.
방사선 치료는 암환자의 약 50%에서 시행되고 있고 다양한 종류의 암치료에 효과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또한 많은 환자들에서는 방사선 치료만으로도 완치가 되며, 수술, 항암제 치료 그리고 면역치료와 병행하여 완치된 예도 많이 있다. 수술 전에 방사선 치료를 하여 암종괴의 크기를 줄여 놓고 수술을 하거나, 혹은 수술을 먼저 시행한 후 남아 있을지 모르는 미세 암세포의 파괴를 위해 방사선 치료를 첨가하기도 하고 방사선과 항암제를 적절히 병행하여 수술하지 않고도 암을 치료하고 동시에 기능을 보존하는 방법도 시행되고 있다.
암이 전신적으로 퍼져 완치가 어려 울 때도 방사선 치료는 암으로 유발된 각종 증세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호흡곤란, 골전이로 인한 통증 및 신경을 압박하여 생긴 마비 현상, 암으로 인한 출혈 등 다양한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
4.암종의 면역치료
: NK 세포는 감작 없이도 종양세포를 용해시켜 파괴할 수 있다. 시험관 내에서 NK 세포에 IL-2를 처치하면 NK 세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활성화된 NK 세포를 림포카인 활성화 살해 세포라 하여 암환자의 치료에 이용하고 있다. 인터페론, TNF 등이 혈액 종양의 치료에 이용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전신적인 면역 증강제를 사용하여 암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
14.암치료법의 선택
: 암의 특성과 치료 반응도에 따라서 암의 치료법을 선택한다.
1)수술요법: 위암, 대장직장암, 소장암, 간암 , 담낭담도암, 췌장암, 자궁경부암, 갑상선암, 유방암, 이하선암, 등 내분기계암 각종 육종
2)방사선 요법: 림프종, 피부암 , 초기자궁경부암, 정 상피암 , 초기 후두암
3)화학 약물 요법: 백혈병, 림프종, 융모상피암, 소세포폐암
4)면역요법 : 암항원성이 있는 흑색종, 신경 아세포종, 신장암, 각종 육종, 근치수술후,
5)면역화학 수술 요법: 각종 진행암 환자로 세포성 면역능력이 저하된 환자와 암항원성이 있는 암, 재발이 예상되는 위암 환자의 근치수술 후 면역화학 요법
<참고문헌>
1. 김진복 저, 암을 알고 이기는 길, 1999, 의학 문화사, 서울
2. 니와 유키에 저, 암 치료 혁명, 1998, 지식 산업사, 서울
3. 정세영, 김기영, 김복환, 조영봉 공역, 독성학, 2000, 남강당, 서울
4. 김상호, 문형배, 서재홍, 정동구, 정상우편저, 일반 병리학, 1996, 고문사, 서울
5. 강빈구, 김관선, 김생곤, 김완종, 김우갑, 동영건, 류재혁, 박원학, 소웅영, 유관희, 이영환, 최원철, 한성식 편저, 세포생물학, 1996, 정문각, 서울
6.한국 유전학회 총서 제 2권, 유전병은 숙명인가? 이의 실체와 예방, 제3판, 1997, 전파과학사, 서울
3. 기타검사
; 면역 조직화학적 검사, 분자병리학적 검사, 유세포 측정기에 의한 DNA 배수성 검사, 종양 표지자를 이용한 검사 등이 진단 및 환자 예후를 결정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12.암을 예방하려면
1. 편식하지 말고 영양분을 골고루 균형 있게 섭취한다
2. 황록색 야채를 주로한 과일 및 곡물 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한다.
3. 우유와 된장국의 섭취를 권장한다.
4. 비타민 A, C, E를 적당량 섭취한다.
5. 이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과식하지 말고 지방분을 적게 먹는다
6. 너무 짜고 매운 음식과 너무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7. 불에 직접 태우거나 훈제한 생선이나 고기는 피한다
8.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한다
9. 술은 과식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는다.
10. 담배는 금한다.
11. 태양광선, 특히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하지 않는다.
12.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되 과로는 피한다.
13.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되 과로는 피한다
14.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하여 몸을 청결하게 한다.
13.암의 치료
1)암 치료의 목적 :암세포를 그 개체로부터 제거하는 것
2)암치료의 개념
암환자의 치료는 최신 의학적 데이터와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대다수 암에서의 치료 방법이 확립되어 있다. 암환자가 받게 되는 치료 방법은 암의 종류와 병의 진행도에 따라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치료, 혹은 이들의 병용요법으로 치료를 받게 되며 이러한 치료는 수개월, 때에 따라서는 수년간 계획에 따라 시행된다. 치료 목적은 암의 진행도에 따라 완치를 목표로 시행되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암에 의한 증상을 줄이고 수명을 연장시킬 목적으로 시행된다. 따라서 계획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이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하여 주치의와 충분한 상의가 필요할 뿐더러 환자 및 가족의 동의가 필요하다.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반응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개인차에 따라 치료는 약간 조절될 수 있으며, 만약 환자가 계획된 치료를 견디지 못하거나 병이 진행을 할 때에는 다른 치료로 바꾸게 된다.
1.외과적 수술에 의한 암세포의 제거
2.약물치료 (화학요법 약제나 호르몬에 의한 암세포의 증식 방지)
: 약물치료는 항암 치료의 중요한 방법으로 암의 종류나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른 항암제가 사용된다. 그 목적은 암세포를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전이를 방지하거나 재발을 막는 것이다. 항암제는 암 질환에 따라 단독 또는 여러 가지 약제를 병용한다.
3. 방사선 치료 (방사선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
; 수십 년 전부터 의사들은 인체 내부를 보고 질병을 진단하는데 방사선을 이용해 왔다. 이런 진단용 방사선 보다 훨씬 높은 에너지의 방사선은 암세포를 죽이는데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고에너지의 방사선이 발생되는 장치 (라이낙 치료기) 혹은 방사선 동위원소 (코발트 치료기)로 암을 치료하는 것을 방사선 치료라고 한다.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방사선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여 잘 죽는데 비하여 정상세포는 빠른 시간 내에 회복되므로 큰 부작용 없이 암치료를 할 수 있다. 가슴 사진을 찍을 때 느낀 것과 같이 고통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며 치료시간도 짧아 수분 내에 끝나게 된다.
방사선 치료는 암환자의 약 50%에서 시행되고 있고 다양한 종류의 암치료에 효과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또한 많은 환자들에서는 방사선 치료만으로도 완치가 되며, 수술, 항암제 치료 그리고 면역치료와 병행하여 완치된 예도 많이 있다. 수술 전에 방사선 치료를 하여 암종괴의 크기를 줄여 놓고 수술을 하거나, 혹은 수술을 먼저 시행한 후 남아 있을지 모르는 미세 암세포의 파괴를 위해 방사선 치료를 첨가하기도 하고 방사선과 항암제를 적절히 병행하여 수술하지 않고도 암을 치료하고 동시에 기능을 보존하는 방법도 시행되고 있다.
암이 전신적으로 퍼져 완치가 어려 울 때도 방사선 치료는 암으로 유발된 각종 증세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호흡곤란, 골전이로 인한 통증 및 신경을 압박하여 생긴 마비 현상, 암으로 인한 출혈 등 다양한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
4.암종의 면역치료
: NK 세포는 감작 없이도 종양세포를 용해시켜 파괴할 수 있다. 시험관 내에서 NK 세포에 IL-2를 처치하면 NK 세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활성화된 NK 세포를 림포카인 활성화 살해 세포라 하여 암환자의 치료에 이용하고 있다. 인터페론, TNF 등이 혈액 종양의 치료에 이용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전신적인 면역 증강제를 사용하여 암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
14.암치료법의 선택
: 암의 특성과 치료 반응도에 따라서 암의 치료법을 선택한다.
1)수술요법: 위암, 대장직장암, 소장암, 간암 , 담낭담도암, 췌장암, 자궁경부암, 갑상선암, 유방암, 이하선암, 등 내분기계암 각종 육종
2)방사선 요법: 림프종, 피부암 , 초기자궁경부암, 정 상피암 , 초기 후두암
3)화학 약물 요법: 백혈병, 림프종, 융모상피암, 소세포폐암
4)면역요법 : 암항원성이 있는 흑색종, 신경 아세포종, 신장암, 각종 육종, 근치수술후,
5)면역화학 수술 요법: 각종 진행암 환자로 세포성 면역능력이 저하된 환자와 암항원성이 있는 암, 재발이 예상되는 위암 환자의 근치수술 후 면역화학 요법
<참고문헌>
1. 김진복 저, 암을 알고 이기는 길, 1999, 의학 문화사, 서울
2. 니와 유키에 저, 암 치료 혁명, 1998, 지식 산업사, 서울
3. 정세영, 김기영, 김복환, 조영봉 공역, 독성학, 2000, 남강당, 서울
4. 김상호, 문형배, 서재홍, 정동구, 정상우편저, 일반 병리학, 1996, 고문사, 서울
5. 강빈구, 김관선, 김생곤, 김완종, 김우갑, 동영건, 류재혁, 박원학, 소웅영, 유관희, 이영환, 최원철, 한성식 편저, 세포생물학, 1996, 정문각, 서울
6.한국 유전학회 총서 제 2권, 유전병은 숙명인가? 이의 실체와 예방, 제3판, 1997, 전파과학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