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유형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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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영화감독형

● 맹모학습형

● 울며겨자먹기형

● 계절형

● 얼굴비치기형

● 대리형

● 주객전도형

● 고래사냥형

● 대중매체 신봉형

본문내용

움을 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경우다.
● 따지기형
후원금이 밀리면 방문하여 후원금이 밀린다고 따지며 당장 해결하라는 경우이다.
● 무심형
후원금을 주거나 말거나 신경을 쓰지않고 주면 받고 안주면 안받는 경우다. 이경우는 워커가 전화연락을 하여야만 온다.
● 폭행형
후원금이 들어가지 않거나 물품제공시 본인 빠졌을 경우 워커에게 욕설이나 폭행을 하는 경우다.
● 딱잡아 떼는형
후원금이 잘들어가도 담당자가 아닌 다른 워커나 봉사자가 연락할 경우 지원금이 없다고 딱! 잡아 떼며 모른체하는경우이다.
● 사오정형
워커가 전달사항을 얘기하면 알아듣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를 하며 잠시후 또 전화걸어 확인하면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경우다.
● 물빠진 독에 물붓기형
후원금이 지급되면 인출하여 교회헌금을 낸다거나 술,사치로 탕진하는 경우다.
● 요구형
후원금이나 물품을 주어도 항상 부족하다고 요구하는 경우다.
● 처녀형
도움을 받고 싶은데 부끄러워 얘기를 못하고 방문요청을 하여도 부끄러워 몇번의 요청을 하여야만 방문하는 경우다.
● 고분고분형
워커의 전화 한마디면 다음날로 해결되는 경우다.
● 오! 하느님형
후원자가 도움을 주는데도 본인이 하느님께 기도를 열심히 하여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은총이라고 생각하며 후원금 인출시 기도를 하는 경우이다.
● 포교/전도형
워커를 방문하여 워커에게 종교를 묻고 포교활동이나 전도를 하는 경우이며 들어오거나 귀가시에는 꼭! 기도를 하는 경우다.
● Give and Take형
대상자가 도움을 받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거나 대상자 아동이 졸업을 하여 취업을 하였을 경우 후원자나 봉사활동을 하는 경우다.
● 양심형
대상자가 사망하였을 경우 대상자가 없기 때문에 보호자나 친인척들이 양심적으로 후원금을 다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라고 하는 경우다.
● 챙기기형
대상자가 사망하였을 경우나 대상자가 자퇴,퇴학,졸업을 하여 대상자가 직접 후원금을 관리를 하지 못하는 상황하에서도 보호자나 친인척들이 한푼도 남기지 않고 꼭! 인출하여 가는 경우다.
● 막무가내형
시설이나 기관에 방문하여 " 나 예전에 이러 이러한 사람인데 " 하면서 자신의 잘나갔던 과거사를 얘기하며 막무가내로 물품이나 후원금을 내놓으라고 하면서 직원들의 업무를 방해하는 경우
● 관장 나오라형
대상자가 담당직원의 의사소통이 안되고 약간의 불만이 있으며 무조건 " 관장나오라고 해" 하면서 상위직원과 해결하려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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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2.03.07
  • 저작시기2002.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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