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지역의 취약지역 문제
2.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특성과 문제점 – 주민참여
3. 로스만의 3가지 모델 중에서 어떠한 모델이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적절한지 - 사회행동 모델
4.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Ⅱ. 본론
1. 지역의 취약지역 문제
2.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특성과 문제점 – 주민참여
3. 로스만의 3가지 모델 중에서 어떠한 모델이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적절한지 - 사회행동 모델
4.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여로 참여율이 저조한 경향이 있다. 또한, 참여자의 경우에도 경험과 전문지식의결여로 주민참여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이 어려우며 전문가 또는 중간조직(도시재생센터 등)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러한 전문가 또는 중간조직의 도움이 주민참여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주민이 시간·금전·지식과 정보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고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주민참여프로그램 제시하여 주민참여를 독려할 필요가 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특성과 문제점에는 무엇이 있는지 조사해보고 로스만의 3가지 모델 중에서 어떠한 모델이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적절한지 정리하여 서술해 보았다. 지역사회가 발전하려면 그 지역의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안에 대하여 적극적인 참여활동은 물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여 지역의 다양한 문제점 및 당면 과제를 주체적으로 관여해야 한다.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적극적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변화를 가져왔을 때,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감이 생기며 계속 거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된다. 캠벨과 그 동료들(Campbell, Converse, &Rodgers, 1976)은 지역사회 유대의 기반이 되는 사회적 관계가 지역사회 만족에 매우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연구를 통해 제시하였다. 그들은 또한 이웃과의 관계가 이웃에 대한 만족을 예측하는 가장 강력한 예측변인이라고 하여 지역사회의사회적 관계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지역사회참여활동 활성화 요인을 살펴보면, 지역주민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사회가 자신과 연결되어 있다고 인식하면 지역에 대한 애착이 생기고, 지역사회에 관여하게 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즉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때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지역의 다양한 문제점 및 당면과제에 관여하게 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이석환(2012),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의 원칙”, 「환경논총」.
박제준(2016), “취약지역(Vulnerability area) 연구동향:국내 학위논문과 주요 학술지를 중심으로”, 「지리학논총」.
조소진(2017), “역량강화 중심의 마을 만들기 참여에 따른 주민인식변화 분석”,「한국지역지리학회지」.
곽현근 (2007), “지역사회 주민조직으로서의 주민자치센터 참여의 영향요인과 사회심리적 효과“, 「한국지역개발학회지」.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특성과 문제점에는 무엇이 있는지 조사해보고 로스만의 3가지 모델 중에서 어떠한 모델이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적절한지 정리하여 서술해 보았다. 지역사회가 발전하려면 그 지역의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안에 대하여 적극적인 참여활동은 물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여 지역의 다양한 문제점 및 당면 과제를 주체적으로 관여해야 한다.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적극적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변화를 가져왔을 때,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감이 생기며 계속 거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된다. 캠벨과 그 동료들(Campbell, Converse, &Rodgers, 1976)은 지역사회 유대의 기반이 되는 사회적 관계가 지역사회 만족에 매우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연구를 통해 제시하였다. 그들은 또한 이웃과의 관계가 이웃에 대한 만족을 예측하는 가장 강력한 예측변인이라고 하여 지역사회의사회적 관계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지역사회참여활동 활성화 요인을 살펴보면, 지역주민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사회가 자신과 연결되어 있다고 인식하면 지역에 대한 애착이 생기고, 지역사회에 관여하게 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즉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때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지역의 다양한 문제점 및 당면과제에 관여하게 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이석환(2012),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의 원칙”, 「환경논총」.
박제준(2016), “취약지역(Vulnerability area) 연구동향:국내 학위논문과 주요 학술지를 중심으로”, 「지리학논총」.
조소진(2017), “역량강화 중심의 마을 만들기 참여에 따른 주민인식변화 분석”,「한국지역지리학회지」.
곽현근 (2007), “지역사회 주민조직으로서의 주민자치센터 참여의 영향요인과 사회심리적 효과“, 「한국지역개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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