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가 대 제국을 이룰 수 있었던 지리적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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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단순히 두 개로 분리된 그치면서도 서로 동일하지 않은 절반들로 나뉘었을 뿐이었다. 한 곳은 좀더 가난하고 덜 안전한 서방으로서 이곳의 황제들은 상황이 요구하는 대로 로마나 밀라노나 라벤나를 거점으로 삼았다. 다른 한 곳은 부유하고 좀더 안정된 동방으로서. 이곳의 황제들은 콘스탄티누스가 보스포로스 해협에 세운 부유하고 난공불락의 도시에 확고히 터전을 잡았다. 서방은 그곳 황제들의 권력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서기 476년까지 속주들이 하나 둘씩 떨어져 나감에 따라 게르만 종족들에 의해 개별 왕국들로 변모해 갔다. 반면에 동방은 손상을 입지 않은 채 살아남았고 동방 황제들이 보편 국가라는 로마의 이상을 보존하고 제국이 좀더 헬레니즘화하고 줄어든 중세의 비잔턴 제국으로 변모해 갈 준비를 함에 따라 황제의 권위도 아우구스투스 때와 다름없이 정치적 단절 없이 시행되었다.
6.제국 군대의 게르만족 사령관들.
이 시기의 초기에 두드러졌던 특징의 하나는 게르만족 장군들이 제국 군대의 고위 지휘관직을 차지한 점이다.장 중요한 이유는 병력 자원이 워낙 부족했던지라 게르만 부족들 중에서 호전적인 무리들을 로마 군에 모집하게 되었고 거꾸로 이런 상황은 유능한 추장들과 장군들에게 황제로부터 호의를 얻어 승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둘째 게르만족 추장들을 잠재적 적에서 충성스런 동맹자로 돌려놓는 한 가지 방법은 테오도시우스가 서고트족을 연방적 동맹 세력으로 만듦으로써 그랬던 것처럼 그들에게 로마 군대내의 좋은 자리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7.서방 황제들의 종말(408-476)
454년에 아틸라가 죽을 때 서로마 황제들에게 남겨진 지역은 이탈리아와 갈리아 일부와 히스파니아뿐이었다. 그 후 여러지배자를 거치면서 서로마제국은 결국 게르만족 지도자인 오도아케르의 지배를 받게되었다. 오도아케르는 이탈리아령 왕국의 지배자가 되기보다는 동방의 황제로부터 인정받는 총덕이 되기를 바랬다. 이런한 상황은 이탈리아의 귀족들에 의해 지지를 받았다. 그 결과 이탈리아는 게르만족과 토지를 공유하는 것을 제외하곤 별다른 변화가 발생하지 않았다.
로마의 멸망원인
1. 카톡릭의 유입으로 인한 로마적 가치관이 붕괴
2. 로마의 중앙집권적 체제의 약화
3. 경제력의 쇠퇴와 그로 인한 방대한 국경수비의 약화
4. 로마인들의 총체적 에너지 고갈
멸망에 대한 그 밖의 견해들
1. 로마인들의 납 중독
2. 로마인들의 도덕적 타락
3. 이민족출신의 로마 사령관들

키워드

로마,   제국,   지리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2.06.01
  • 저작시기2002.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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