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은 영원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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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1 미국의 실패
a. 인터넷 산업
b. 소프트웨어 산업
c. 금융산업

2 탈공업론자들의 오류
A 무형산업 VS 유형산업
B 표준화와 비표준화
C 선발기업과 후발기업

3 에몬핑글턴의 실수
*결론

본문내용

각하기 때문이다.
제조업, 그 중에서도 첨단 제조업은 분명 가치있고 훨씬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 우리 나라는 반도체에 강하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은 값싼
반도체에 한해서이다. 아직은 일본이 더 반도체 강국이다. 일본의 게임산
업을 따라가느니 지금의 반도체 산업을 한층 더 성장시켜 고가의 반도체시
장을 여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인문주의가 강
하다. 오죽하면 사농공상이랴..
지금은 새로운 장을 개척하기보다는 우리가 가진 장점을 부각시킬 때이
다. 남이 만들어 놓은 장터에 가 봐야 들러리만 설 뿐이다. 우리의 주력산
업에 인재들을 쓸 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의 질도 달라져야 한다.
IT 산업 따라간답시고 그쪽 계통만 지원해서 쓸데없이 인재들이 혹은 쓸모
없는 인재들이 몰리게 하지 말고 지금 우리가 강한 업종에 적극 지원하여
경쟁력을 키워야 할때 이고 우리 제품만의 강한 브랜드를 만들어 내야 한
다. 비록 브랜드는 무형이지만 그것은 제품의 질을 우선 할 때가 있다.
서비스라고 무조건 따르지 말고 그저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한다면 그 산업은 언제까지나 영속할 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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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6.07
  • 저작시기2002.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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