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비평-방송에서 외면당한 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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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채, 만3천명의 근로자와 2천5백 개의 협력업체, 고급 두뇌 인력의 해외 유출 등 하이닉스 라는 거대 선박이 침몰하면서 우리가 안게 될 소용돌이는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이제 방송은 하이닉스의 부채를 모두 갚아주는 미다스의 손이 아니라 잠자고 있는 시청자들을 깨워 토론의 장으로 이끌 수 있는 미다스의 손이 되어야 한다.
<클릭기사>
방송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다양하고 객관적인 정보의 전달을 통한 건전한 여론형성이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작금의 방송이 보여주고 있는 행태는 과연 그러한가라는 의구심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지난 20여 년 동안 우리가 피땀으로 일구어낸 반도체 산업이 각기 다른 집단의 이해관계와 맞물려 키를 잃고 표류하고 있다.
lp539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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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6.09
  • 저작시기2002.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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