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마케팅, N세대를 알아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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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마케팅, N세대를 알아야 성공한다

박건원 / 한국통신프리텔 광고팀 선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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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되는 배너광고에서 네티즌을 바로 붙잡아 둘 수 있는 프로모션 이벤트가 효과적이다.
억대 경품과 현금 캐시백 등의 차별적 이벤트가 효과를 많이 보았지만 요즘에는 이 또한 식상해진 느낌이다.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N세대의 기호에 맞추려면 파격적이고 신선한 이벤트가 필요하다. 그리고 네트워크 광고에서는 더 작은 것이 더 많은 것이다. 이것저것 길게 넣지 말고 심플하고 강력한 카피와 비주얼이 좋다.
N세대가 어떤 사람이라는 내용은 가능한 한 삭제했다. 최근 워낙 많은 사람들이 다루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실무자들이 어떤 생각으로 N마케팅을 해야 하는가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적어보았다. 그렇다고 심각하게 접근할 필요는 없다. 근본적으로 이들은 엔터테이너들이니까 엔터테이너 시각으로 접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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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마케팅,   N세대,   프리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