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이 셰익스피어 작품을 공부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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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는 악인은 도깨비 같이 선인은 왕자와 공주같이 단순하게 묘사하고 있지 않다. 햄릿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인간은 누구나 타락한 죄인이며, 그의 복수심과 증오 등으로 인해서 악인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악인은 시적이고 고상하며 내면의 표현이 풍부한 내면세계를 지니고 있다. 셰익스피어는 그의 작품에서 선과 악, 어리석음과 지혜, 진절과 잔악함 등을 하나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제시해 주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인간의 삶과 세상의 윤리적 기준들에 대해서 성경에 기초하여 바라보도록 하고 있다.
2) 셰익스피어는 비극의 의미를 성경적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셰익스피어 작품에서의 비극이란(성경적 의미와도 동일하게 볼 수 있다) 인간이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선택을 하므로서 오게 된다. 비극은 세상의 비도덕적인 지배들로부터 오게 된다. (성경의 예- 이스라엘의 불순종, 우상숭배, 타락)
이는 희랍의 비극과 대조된다. 희랍의 비극은 선한 사람이 의문도 모르는 비극에 휩싸이게 되는 숙명론적이고 비인격적인 비극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참된 삶의 의미를 다룬다고 할 수 없다.
3) 셰익스피어 작품은 악에 대한 심판과 의에 대한 축복으로서 결말지어진다.
성경 역시 반드시 결말에는 악에 대한 심판과 의에 대한 축복의 상속을 약속하고 있는 것이다.
4) 성경과 더불어 영문학의 최고 걸작품이다.
삶에 대한 지혜를 제공해 주며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 수 있을 까를 배울 수 있다.
(C) All Right Reserved by Cho, CG, Last Revision in JANUARY 2002

키워드

크리스챤,   셰익스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