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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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국제무역이론에 대하여....

본문내용

두 가지 상품의 여러 가지 수량적 조합을 나타내는 직선을 말한다. 따라서 가격선상의 모든 점은 생산자의 총수입을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한 두 가지 상품의 수량적 조합을 나타낸다. 한편 이를 소비면에 비추어 설명하면, 가격선이란 소비자가 일정한 비용을 지출하여 구입할 수 있는 두 가지 상품의 여러 가지 수량적 조합을 나타내는 직선을 말한다. 따라서 가격선상의 모든 점은 소비자가 일정한 소득을 가지고 구입할 수 있는 두 가지 상품의 여러 가지 조합을 나타내고 있다. 가격선은 생산가능곡선, 소비무차별곡선 등과 더불어 생산 및 소비의 균형 조건 규명에 활용되며, 나아가 국제무역의 기본원리와 무역이익 분석 등에 기본적 분석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등량곡선(isoquant curve)
등량곡선이란 동일량의 생산물을 산출할 수 있는 노동과 자본의 여러 가지 결합관계를 나타내는 곡선을 말한다. 따라서 등량곡선상의 모든 점은 동일량의 생산물을 산출하는 데 차이가 없으므로 생산자는 어느 점에서 생산하더라도 그 생산량은 다를 바 없다. 다만 생산요소의 결합비율이 다를 뿐이다. 생산자가 어떤 생산요소 결합비율로 생산할 것인가 하는 것은 자본, 노동의 상대가격에 따라 결결된다. 등량곡선은 요소가격선과 더불어 생산요소의 최적투입 및 최적산출, 즉 생산요소의 균형배합조건 규명에 활용되고 또한 상형 도표(box diagram) 구성에 활용되고 있다. 등량곡선은 결국 요소부존이론, 무역이익과 소득 배분, 경제성장과 국제무역 등을 규명하는 데 기본적 분석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요소가격선(factor price line)
요소가격선이란 생산자가 일정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노동과 자본의 여러 가지 수량적 배합을 나타내는 직선이다. 요소가격선상의 모든 점은 생산자가 일정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생산요소의 여러 가지 수량적 조합을 나타내고 있다. 요소가격선의 개렴은 가격선의 개념과 같지만, 다만 전자는 생산요소의 가격을 말하고 후자는 상품의 가격을 말한다. 이 요소가격선을 등비선이라고도 한다. 요소가격선은 등량곡선과 더불어 생산요소의 균형배합조건 규명에 활용되고 요소부존이론 등 해명에 기본적 분석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요소집약도(factor intensity)
요소집약도란 상품의 생산에 사용되는 생산요소의 결합비율을 의미한다. 특정 상품생산에 생산요소 중 노동이 자본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결합되는 경우 그 상품은 노동집약재(labor intensive goods)가 되며, 그 반대의 경우에는 자본집약재요소(capital intensive goods)가 된다.
무역무차별곡선(trade indifference curve)
무역무차별곡선(trade indifference curve)이란 무역을 통하여 동일한 수준의 효용을 얻을 수 있는 수출품과 수입품의 수량적 조합을 표시하는 곡선을 말한다. 따라서 무역무차별곡선상의 모든 점은 무역을 통하여 동일한 수준의 효용을 얻을 수 있는 수출품과 수입품의 수량적 조합을 표시한다. 무역무차별곡선은 소비무차별곡선과 마찬가지로 무역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효용수준을 나타낸다. 무역무차별곡선이 효용수준의 척도로서 도입된 것은 수출입의 이면에는 극대이윤과 극대효용을 추구하려는 양국의 생산자와 소비자의 행동이 존재하고 수출입에 의한 국제교환이익도 이러한 행동에 의하여 규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곡선은 미이드(J.E. Meade)가 만들었다.
소비성향(propensity to consume) 및 한계소비성향(average propensity to consume)
국민소득에 대한 소비의 비율을 평균소비성향(average propensity to consume) 또는 간단히 소비성향(propensity to consume)이라고 하고, 국민소득의 변동에 대한 소비지출의 변동 비율을 한계소비성향(marginal propensiy to consume)이라고 한다.
저축성향(propensity to save)및 한계저축성향(marginal propensity to save)
저축성향(propensity to save)이란 국민소득에 대한 저축의 비율을 말하고, 한계저축성향(marginal propensity to save)이란 국민 소득의 변동에 대한 저축의 변동비율을 의미한다.
외부경제(external economies)
외부경제란 어느 기업의 생산활동이나 개인의 행위가 다른 기업의 생산활동이나 소비자의 효용수준에 대하여 아무런 대가를 수반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미치는 유리한 영향을 의미한다. 외부경제효과를 받는 기업에서는 그 생산함수가 유리하게 되며, 이러한 효과를 받는 소비자의 효용함수도 유리하게 된다.
외부불경제(external diseconomies)
외부불경제란 어느 기업의 생산활동이나 개인의 행위가 다른 기업의 생산활동이나 소비자의 효용수준에 대하여 아무런 대가를 수반하지 않고 적접적으로 미치는 불리한 영향을 의미한다. 외부불경제효과를 받는 기업에서는 그 생산함수가 불리하게 되며, 이러한 효과를 받는 소비자의 효용함수도 불리하게 된다.
stagflation
stagnation과 inflation의 복합어로서 최근에 나타난 용어이다. 이 용어는 일반적인 경기 침체 아래에서 물가가 하락하지 않고 오히려 상승세가 계속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며, 새로운 인플레이션(new inflation) 또는 인플레이션 하의 리세션(inflationary recession)과 같은 말이다. 일반적인 인플레이션은 통화의 팽창에 따라 유발된 초과수요 또는 임금, 코스트 상승 등에 따라 나타나는 것으로 보았으며, 이것은 긴축을 통한 총수요억제 등의 방법을 채택 ·실시함으로써 억제할 수 있었음에 비해 최근에 들어와서는 이러한 수요억제에 따라 경기는 침체되나 인플레이션은 계속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악성 인플레이션(galloping inflation)
인플레이션하에서 물가 상승의 정도가 더욱 심하고 장기적인 성격을 띠어 일체의 생산활동이 저해되고 경제가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경우를 악성 인플레이션 또는 만성 인플레이션(chronic inflation)이라 한다.

키워드

국제,   무역,   이론
  • 가격2,3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2.06.16
  • 저작시기2002.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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