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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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별자리의 위치와 전설
사자자리(the Lion)
삵쾡이자리(the Lynx)
바다뱀자리(the Sea Serpent, the Water Monster)
목동자리(the Herdsman)
왕관자리( the Northern Crown)
처녀자리(the Virgin, the Maiden)
거문고자리(the Lyre)
헤라클레스자리(Hercules)
땅꾼자리(the Serpent Bearer)
전갈자리(the Scorpion)
백조자리(the Swan)
독수리자리(the Eagle)
돌고래자리(the Dolphin)
사수자리(the Archer)
바다염소자리(Capricornus)
페가수스자리(Pegasus)
남쪽물고기자리(Piscis Austrinus)
안드로메다자리(Andromeda)
페르세우스자리(Perseus)

본문내용

있는 베타별 무르짐(Murzim)은 '예고 하는 것'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이 별이 시리우스보다 조금 전에 떠오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전해지는 이야기>
큰개자리(Canis Major)에 얽힌 신화에는 뚜렷한 것이 있지는 않다.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바로는 작은개자리(Canis Minor)와 함께 사냥꾼 오리온(Orion)이 데리고 다녔던 사냥개라고 한다. 옛 성좌를 보면 큰개의 모습이 괴물처럼 나와 있는데 이것은 큰개를 지옥의 문을 지키는 문지기로 본 데서 비롯된 것이다. 어떤 이야기에는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Artemis)의 시녀인 프로크리스(Procris) 요정이 기르던 개라고도 한다. 또 다른 이야기에는 케팔루스(Cephalus)가 새벽의 여신 에오스(Eos)에게서 얻은 사냥개가 바로 큰개자리의 주인공인데, 이 개의 발이 얼마나 빨랐던지 그 속도에 감탄한 제우스가 이 개를 하늘에 올려 별자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작은개자리(Canis minor)
·적경 7h30m, ·적위 +6。
·자오선 통과: 3월 9일 pm 9:00
·별의수(육안):25개, ·크기(서열):183.4。(71번째)
겨울 밤 별들의 축제에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1등성은 작은개자리(Canis Minor)의 프로키온(Procyon)이다. 너무 늦게 나타나는 바람에 주위에 다른 신하별들을 대동하지 못하고 겨우 비서인 3등성 고메이사(Gomeisa) 하나만을 거느리고 있다. 밤하늘의 별자리 이름은 대부분 그모습에서 비롯되지만, 뚜렷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는 별들은 주변의 별자리에 영향을 받아 이름이 지어 지게 되는 경우도 있다. 단 두개의 별만이 보이는 작은개자리도 그런 경우에 해당하는 별자리이다. 아마도 주위에 큰개자리(Canis Major)의 영향으로 작은개(Canis Minor)라는 이름이 붙여졌을 것이다. 작은개자리가 쌍동이자리(Gemini)의 남쪽에 놓여져 있고 프로키온(Procyon)이 오리온자리(Orion)의 베텔기우스(Betelgeuse), 큰개자리(Canis Major)의 시리우스(Sirius)와 커다란 정삼각형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때 이 커다란 삼각형을 '겨울철의 대삼각형'이라 부른다. 작은개자리의 α별 프로키온(Procyon)은 '개앞에', '개에 앞서 있는 것'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나일강의 범람을 알리는 중요한 시리우스가 곧 떠오른다는 것을 예고하는 별로 생각한데서 비롯된다. 프로키온과 그 옆의 β별 고메이사(Gomeisa)는 은하수의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물개라고 불린 적도 있었다. 중국에서는 이 두 개의 별을 남하(南河)라고 한다.
<전해지는 이야기>
작은개자리는 큰개의 옆에 위치해서 생겨난 별자리이기 때문에 독자적인 신화를 가지고 있지는 않는다. 단지 오리온(Orion)이 큰 개와 같이 데리고 다니던 사냥개라는 것이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1C경 로마의 천문학자이자 시인이었던 히기누스(Higinus)는 이 개를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매라(Maera)로 보았다. 매라는 살해된 주인 이카리우스(Icarius)의 시체를 찾아 내어 주인의 딸 에리고네(Erigone)에게 알려준 충실한 개인데 신들이 그의 충성을 가상히 여겨 하늘의 별로 만들었다고 한다.
게자리(Cancer)
·적경 8h30m, ·적위 +20。
·자오선 통과: 3월 24일 pm 9:00
·별의수(육안):52개, ·크기(서열):505.9。(30번째)
화려한 겨울별들이 하늘의 높은 곳으로 자리를 옮기면 동쪽하늘엔 겨울의 별들과 봄별들 사이에 갑자기 틈이 생긴것 처럼 보이는데 그 공간을 메꾸는 자리가 바로 게자리이다. 네개의 4등성과 그보다 더 어두운 별들로 이루어져 있어 눈에도 잘 띄지 않는 별자리이지만 그래도 유명한것은 황도 12궁중 네 번째 별자리로 그리스 시대에는 하지에 태양이 이 별자리를 지났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지구의 세차 운동으로 태양의 북회귀선이 쌍둥이 자리로 옮겨 갔고, 태양은 해마다 7월하순 에서 8월 초순에 이 별자리를 지난다. 그러나 여전히 태양의 북회귀선을 뜻하는 용어는 'the tropic of cancer로 쓴다. 모두 4등급과 5등급의 별로 이루어져 있어서 무척 어두운 별자리이다. 게자리보다는 의자를 상상하고 찾는 것이 수월할 때가 많다. 사자자리의 1등성 레굴루스(regulus)와 쌍둥이 자리의 1등성 폴룩스(pollux)를 이은선의 가운데쯤에서 찾을 수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
게자리는 그리스 신화의 가장 뛰어난 영웅 헤라클레스(Heracles)의 발에 밟혀 죽은 불쌍한 게의 별자리로 전해지고 있다. 옛날 헤라클레스가 에우리테우스(Eurysthdus) 왕의 속박에서 풀려 나기 위하여 열두 가지의 고역을 겪었다. 그 중 두번째가 네메아(Nemea) 계곡의 괴물 물뱀 히드라(Hydra)를 퇴치하는 것이었다. 헤라클레스는 히드라를 잡기위해 네메아 계곡에서 물뱀과 30일에 걸친 대 혈전을 벌였다. 이때 헤라클레스를 미워했던 헤라(Hera)여신이 물뱀을 돕기 위해 게(Cancer)한마리를 보냈다. 게는 여신의 명령에 따라 물뱀과 싸우고 있는 헤라클레스의 발가락을 물었는데, 결국은 그의 발에 밟혀 한쪽 발이 부러진 채 죽고 말았다. 헤라는 자신을 위해 싸우다 죽은 이 불쌍한 게에 대한 보답으로 그 시체를 하늘에 올려 별자리가 되게 해주었다. 그러나 한쪽 다리를 잃은 불쌍한 게의 시체는 하늘에서도 어두운 별들로 꾸며졌기 때문에 밝은 별들틈에서 잘 보이지 않는 채로 지금까지 쓸쓸하게 남아 있다. 못된 주인을 만나 불쌍하게 인간의 발에 밟혀 죽은 게에게 작은 동정심이 생기지 않는가?
생각 (THINK)
지금까지 여러가지 별자리에 대한 전설들을 알아보았다.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것보다
엄청나게 많은 별자리들이 있었다. 별자리들을 조사하며 그 별자리를 눈으로 직접 볼수 없다는
사실이 무척 아쉬웠다. 처음에 의도했던 대로 서양의 별자리에 대한 전설과 동양의 별자리의
전설을 비교해가며 쓰지 못해서 아쉽고 우리나라 고유의 별자리들에 관한 자료도 좀더 많았으
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워드

별자리,  
  • 가격3,300
  • 페이지수29페이지
  • 등록일2002.06.16
  • 저작시기2002.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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