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제 목 : 3편을 본후
□ 총 페이지수 : 4
□ 목 차:
1.늑대와 함께 춤을
2.라스트모히칸
3.페트리어트
4. 결론.
다 보긴봤는데
두서없이 써서 정리가 잘 안됐어요..
□ 총 페이지수 : 4
□ 목 차:
1.늑대와 함께 춤을
2.라스트모히칸
3.페트리어트
4. 결론.
다 보긴봤는데
두서없이 써서 정리가 잘 안됐어요..
본문내용
, 자신들의 한 행동은 정당하며, 자신들만이 정직하다고 한다. 미국의 특성상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절대 그것을 가만히 두질않고 자신들에게 이로우면 그것을 계속적을로 키워주는 민족성이 있는 것 같다. 그렇기에 그들은 아직도 그들의 역사를 왜곡하며, 페트리어트 같은 영화에 치중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런 영화는 비단 이 페트리어트 뿐만아니라 내가 본 최대의 졸작인 "쥬라기공원3"에서도 같은 맥락을 유지하고 있다.
결 론 (보고나서 다시 생각해볼때)
세편의 영화들은 제각기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라스트 모히칸은 배경음악, 늑대와 함께 춤을 은 미 대륙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고 페트리어트는 미 독립사의 스케일큰 전쟁사 액션을 복수 있었다. 그런 것을 느끼기에 너무나도 큰 미국인들의 자신들에 대한 정당성을 잊어버리고 볼 수밖에 없었다. 영화에서만 보면 그냥 생각할때는 미국은 너무나도 동경하고픈 나라일지 모르며, 우리가 알고 있는 영화나 일면을 접할때는 너무나도 배우고 싶은 나라일지 모른다.(사대주의 사상일수도 있지만 내가 느끼는 바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 감추어진 실체를 보지 않는 한 우리는 언제나 미국의 뒤를 따라갈 뿐이다. 즉 미국에 대한 동경이나 저항감이 생기지 않는 것은 무엇때문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세편의 영화 모두 미국인들의 정당성과 백인우월주의에 푹 빠져 있는대도 불구하고 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름다움과, 액션의 절묘한 조화로 인하여,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그런 것들을 느끼게 만드는 것 같다. 본질에서는 벗어났지만, 미국인들의 상술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뿐이다.
결 론 (보고나서 다시 생각해볼때)
세편의 영화들은 제각기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라스트 모히칸은 배경음악, 늑대와 함께 춤을 은 미 대륙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고 페트리어트는 미 독립사의 스케일큰 전쟁사 액션을 복수 있었다. 그런 것을 느끼기에 너무나도 큰 미국인들의 자신들에 대한 정당성을 잊어버리고 볼 수밖에 없었다. 영화에서만 보면 그냥 생각할때는 미국은 너무나도 동경하고픈 나라일지 모르며, 우리가 알고 있는 영화나 일면을 접할때는 너무나도 배우고 싶은 나라일지 모른다.(사대주의 사상일수도 있지만 내가 느끼는 바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 감추어진 실체를 보지 않는 한 우리는 언제나 미국의 뒤를 따라갈 뿐이다. 즉 미국에 대한 동경이나 저항감이 생기지 않는 것은 무엇때문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세편의 영화 모두 미국인들의 정당성과 백인우월주의에 푹 빠져 있는대도 불구하고 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름다움과, 액션의 절묘한 조화로 인하여,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그런 것들을 느끼게 만드는 것 같다. 본질에서는 벗어났지만, 미국인들의 상술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