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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끌고, 인간에게 대공세를 펼친다. 이누가미 모로 일족과는 대립하지만, 싸움에까지는 이르지 않았다.
10.고다마
일종의 정령으로, 울창한 숲에서 산다. 연한 녹색의 반투명 몸을 지녔다. 숲 속에서 길을 잃은 아시타까들을 이끌어, 특별히 인간에게 적의를 지니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11.시시가미
생명을 주거나 뺏는 것을 정하는 신수. 초생달에 태어나, 달이 차고 기우는 것과 함께 탄생과 죽음을 반복한다. 그것의 목에 불로불사의 힘이 있다고 믿어지고 있으며, 인간에게 쫓기고 있다.
12. 데이다라봇찌
수 십 미터가 넘는 거인으로, 시시가미의 밤의 모습이다. 독특한 모양과 반투명의 몸을 지닌다. 몸 속에서 푸른빛을 발하며, 밤에 숲을 배회한다.
10.고다마
일종의 정령으로, 울창한 숲에서 산다. 연한 녹색의 반투명 몸을 지녔다. 숲 속에서 길을 잃은 아시타까들을 이끌어, 특별히 인간에게 적의를 지니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11.시시가미
생명을 주거나 뺏는 것을 정하는 신수. 초생달에 태어나, 달이 차고 기우는 것과 함께 탄생과 죽음을 반복한다. 그것의 목에 불로불사의 힘이 있다고 믿어지고 있으며, 인간에게 쫓기고 있다.
12. 데이다라봇찌
수 십 미터가 넘는 거인으로, 시시가미의 밤의 모습이다. 독특한 모양과 반투명의 몸을 지닌다. 몸 속에서 푸른빛을 발하며, 밤에 숲을 배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