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중상주의 ( 重商主義 ∼ mercantilism )
2. 중농주의( 重農主義 ∼ physiocracy )
3. 고전학파 ( 古典學派 ∼ classical )
4. 역사학파 ( 歷史學派 ∼ historical school of economics )
5. 마르크스 경제학 ( ―經濟學 ∼ Marxian economics )
6. 한계효용학파 ( 限界效用學派 )
7. 케임브리지학파
8. 케인즈 학파 ( ―學派 ∼ Keynessian school )
9. 제도학파 ( 制度學派 ∼ institutional school )
10. 통화주의 ( 通貨主義 ∼monetarism )
11. 새고전학파 ( new classical school )
12. 새케인즈학파
13. 공급측면 경제학 ( 供給側面經濟學 ∼ supply side economics )
2. 중농주의( 重農主義 ∼ physiocracy )
3. 고전학파 ( 古典學派 ∼ classical )
4. 역사학파 ( 歷史學派 ∼ historical school of economics )
5. 마르크스 경제학 ( ―經濟學 ∼ Marxian economics )
6. 한계효용학파 ( 限界效用學派 )
7. 케임브리지학파
8. 케인즈 학파 ( ―學派 ∼ Keynessian school )
9. 제도학파 ( 制度學派 ∼ institutional school )
10. 통화주의 ( 通貨主義 ∼monetarism )
11. 새고전학파 ( new classical school )
12. 새케인즈학파
13. 공급측면 경제학 ( 供給側面經濟學 ∼ supply side economics )
본문내용
대하게 만드는 체계적인 안정화정책을 단기적으로 무력하다. 예를 들면 실업률이 자연실업률을 초과하였다고 하자. 그러면 사람들은 정부가 통화량을 증가시키서 총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할 것이다. 정부가 실제로 통화량을 증가하면 예상물가에 즉각 반영되어 실제물가와 예상물가간의 격차를 즉각 해소시켜 버리게 된다. 이와 같이 정책이 충분히 예상(anticipated policy)된 경우에는 인플레이션의 대가만을 치르게 된다. 일반이 기대했던 이상으로 물가를 올리는 종잡을 수 없는 정책은 안정화 정책으로서 단기적으로는 유효하지만 국민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람직스럽지 않다. 따라서 새고전학는 고전학파와 통화주의학파처럼 재량정책이 불필요성을 제시하는 이론체계를 새고전학파(new classal)이라 부른다.
12. 새케인즈학파
13. 공급측면 경제학 ( 供給側面經濟學 ∼ supply side economics )
총공급을 중시하는 경제학. 국민경제가 완전고용수준(完全雇用水準)에 접근할수록 노동공급은 무제한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따라서 총공급도 일정한 물가수준에서 계속해서 느릴 수 없게 된다. 대체적으로 1930년대부터 60년대까지는 총수요를 중심적으로 분석했다. 그러니 최근 들어 선진국경제가 완전고용수중에서 가까워져 총공급측면을 더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한국의 경우 처음부터 총수요 부족보다는 총공급 부족이 실질적 문제였으므로 늘 총공급증대를 강조 해왔다. 따라서 공급측면의 경제학이란 한국에서는 새로운 것이 못된다. 미국에서는 공급측면의 경제학이란 사조(思潮)가 유행하고 있다. R.레이건 미국대통령이 공급측면을 중시하는 경제정책을 내세워 민간부분의 활력을 재생시킴으로써 미국경제 정상화에 힘썼다. 자원을 공급부분에서 자본재로 돌려 생산력 증가이나 물가수준을 안정시키려는 것으로 구체적인 방안은 소득세 감면조치와 정부지출 삭감이다. 케인즈적(的) 관점에서 보면 감세(減稅)가 소비지출 증대. 경기확대, 실업감소, 인플레이션 진정으로 연결되었지만 공급측면의 경제학에서는 감소조치가 저축증대, 이자율 하락, 투자의욕 증대, 생산력 증가, 물가안정의 효과 이외에 노동의욕· 투자의욕의 증대, 생산력증대를 기대했다. 일반적으로 공급측면의 경제학배후에 있는 것을 시장기구 중심의 신고전학파(新古典學派)의 경제학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공급측면의 경제학이 강조하는 감세와 정부지출 삭감 조치의 효과는 상당한 시일이 흘러야 나타난다.
12. 새케인즈학파
13. 공급측면 경제학 ( 供給側面經濟學 ∼ supply side economics )
총공급을 중시하는 경제학. 국민경제가 완전고용수준(完全雇用水準)에 접근할수록 노동공급은 무제한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따라서 총공급도 일정한 물가수준에서 계속해서 느릴 수 없게 된다. 대체적으로 1930년대부터 60년대까지는 총수요를 중심적으로 분석했다. 그러니 최근 들어 선진국경제가 완전고용수중에서 가까워져 총공급측면을 더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한국의 경우 처음부터 총수요 부족보다는 총공급 부족이 실질적 문제였으므로 늘 총공급증대를 강조 해왔다. 따라서 공급측면의 경제학이란 한국에서는 새로운 것이 못된다. 미국에서는 공급측면의 경제학이란 사조(思潮)가 유행하고 있다. R.레이건 미국대통령이 공급측면을 중시하는 경제정책을 내세워 민간부분의 활력을 재생시킴으로써 미국경제 정상화에 힘썼다. 자원을 공급부분에서 자본재로 돌려 생산력 증가이나 물가수준을 안정시키려는 것으로 구체적인 방안은 소득세 감면조치와 정부지출 삭감이다. 케인즈적(的) 관점에서 보면 감세(減稅)가 소비지출 증대. 경기확대, 실업감소, 인플레이션 진정으로 연결되었지만 공급측면의 경제학에서는 감소조치가 저축증대, 이자율 하락, 투자의욕 증대, 생산력 증가, 물가안정의 효과 이외에 노동의욕· 투자의욕의 증대, 생산력증대를 기대했다. 일반적으로 공급측면의 경제학배후에 있는 것을 시장기구 중심의 신고전학파(新古典學派)의 경제학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공급측면의 경제학이 강조하는 감세와 정부지출 삭감 조치의 효과는 상당한 시일이 흘러야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