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물을 이용한 치료
2.냉온욕
3.25분 냉욕
4.20분 온욕
5.소금물욕
6.생강물욕
2.냉온욕
3.25분 냉욕
4.20분 온욕
5.소금물욕
6.생강물욕
본문내용
부위의 영양 과정을 좋게 해 기능을 높여준다. 물맞이욕은 몸의 대사 과정을 전반적으로 높여, 위와 장의 기능을 강화해주어 소화, 흡수를 돕는다.
물맞이욕은 여름에서 초가을(바깥 기온이 22∼25℃일 때)까지 하면 좋고, 물의 온도는 20∼25℃가 적당하다. 물이 떨어지는 높이는 자기 키의 2배 정도가 좋다. 처음에는 5분에서부터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려 20분 정도까지 한다.
물맞이욕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서서히 몸을 물에 적신 뒤 실행하고, 물맞이욕이 끝난 후에는 몸을 잘 닦고, 가벼운 체조를 한 뒤, 물과 소금, 비타민C를 섭취한다.
3.3.9. 관장법
방법
준비물은 관장기, 미지근한 물, 마그밀액, 볶은 소금, 올리브유나 참기름이다.
관장액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어른의 경우 물의 양은 500∼1,000cc 정도, 온도가 26, 27℃ 되는 미지근한 물에, 마그밀액 10cc와 볶은 소금 5그램 정도를 넣어 희석시키는 것이다. 관장기를 관장액 속에 넣어서 물이 잘 통과되나 확인한다.
환자의 오른쪽이 방바닥에 닿게 하여 새우잠 자듯이 옆으로 눕게 한다. 그리고 나서 환자는 입을 벌리고 배에 힘을 빼고 조용히 기다린다.
시술자는 환자의 뒤에 앉아서 올리브유나 참기름을 항문 주위와 관장기의 끝에 바르고, 관장기 끝을 흙색 부분까지만 항문에 가만히 삽입시킨다.
시술자는 관장기의 손잡이를 쥐고 천천히 주입시킨다. 관장하는 도중에 변의가 있을 때는 30초 내지 1분간 쉬었다가 다시 주입시킨다. 환자가 견딜 수 있을 만큼만 주입해야 한다.
관장이 끝나면 체위를 반대로 바꾸고, 항문에 힘을 주어 20여 분간 참는다. 그 사이에 시계 방향으로 배를 쓰다듬거나 붕어운동을 한 후 화장실에 간다.
상황에 따라서 전혀 변이 나오지 않는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수분이 흡수된 것이므로 나오지 않아도 좋다.
주의사항
관장은 편리하고 귀중한 배변 수단이지만 난용은 삼가지 않으면 안된다.
주입은 극히 서서히 한다. 관장기 삽입시에는 기름을 잘 발라서 항문이나 직장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관장액은 온도가 너무 차도 안되고, 너무 뜨거워도 안된다. 관장액은 대부분이 생수이어야 한다. 끓인물 식힌 것이나 증류수는 유해하며, 관장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없다.
관장액에는 마그밀액과 볶은 소금, 물 이외에는 넣지 않는다. 마그밀액이 없으면 아무 것도 넣지 않아야 한다.
1세 미만은 30에서 40cc, 1에서 3세까지는 100에서 300cc, 어른은 500에서 1,000cc 사이를 항문에 주입한다.
효능
장내의 독소를 중화하고, 대장으로부터 조직에 수분을 공급한다. 변통을 촉진하므로 속히 배변할 필요가 있을 때 쓰인다. 어린이가 갑자기 기운이 없어지고 자리에 맥없이 누울 때나 발열할 때, 어른이라도 발열할 때, 뇌출혈, 중풍 등의 발작의 경우 등 우선 관장을 하고 배변하는 것이 첫째로 취해야 할 방법이다. 일사병이나 뇌염이라는 의심이 생길 경우에도 즉시 관장을 한다. 단식중에는 1일 1회의 관장을 한다.
물맞이욕은 여름에서 초가을(바깥 기온이 22∼25℃일 때)까지 하면 좋고, 물의 온도는 20∼25℃가 적당하다. 물이 떨어지는 높이는 자기 키의 2배 정도가 좋다. 처음에는 5분에서부터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려 20분 정도까지 한다.
물맞이욕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서서히 몸을 물에 적신 뒤 실행하고, 물맞이욕이 끝난 후에는 몸을 잘 닦고, 가벼운 체조를 한 뒤, 물과 소금, 비타민C를 섭취한다.
3.3.9. 관장법
방법
준비물은 관장기, 미지근한 물, 마그밀액, 볶은 소금, 올리브유나 참기름이다.
관장액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어른의 경우 물의 양은 500∼1,000cc 정도, 온도가 26, 27℃ 되는 미지근한 물에, 마그밀액 10cc와 볶은 소금 5그램 정도를 넣어 희석시키는 것이다. 관장기를 관장액 속에 넣어서 물이 잘 통과되나 확인한다.
환자의 오른쪽이 방바닥에 닿게 하여 새우잠 자듯이 옆으로 눕게 한다. 그리고 나서 환자는 입을 벌리고 배에 힘을 빼고 조용히 기다린다.
시술자는 환자의 뒤에 앉아서 올리브유나 참기름을 항문 주위와 관장기의 끝에 바르고, 관장기 끝을 흙색 부분까지만 항문에 가만히 삽입시킨다.
시술자는 관장기의 손잡이를 쥐고 천천히 주입시킨다. 관장하는 도중에 변의가 있을 때는 30초 내지 1분간 쉬었다가 다시 주입시킨다. 환자가 견딜 수 있을 만큼만 주입해야 한다.
관장이 끝나면 체위를 반대로 바꾸고, 항문에 힘을 주어 20여 분간 참는다. 그 사이에 시계 방향으로 배를 쓰다듬거나 붕어운동을 한 후 화장실에 간다.
상황에 따라서 전혀 변이 나오지 않는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수분이 흡수된 것이므로 나오지 않아도 좋다.
주의사항
관장은 편리하고 귀중한 배변 수단이지만 난용은 삼가지 않으면 안된다.
주입은 극히 서서히 한다. 관장기 삽입시에는 기름을 잘 발라서 항문이나 직장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관장액은 온도가 너무 차도 안되고, 너무 뜨거워도 안된다. 관장액은 대부분이 생수이어야 한다. 끓인물 식힌 것이나 증류수는 유해하며, 관장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없다.
관장액에는 마그밀액과 볶은 소금, 물 이외에는 넣지 않는다. 마그밀액이 없으면 아무 것도 넣지 않아야 한다.
1세 미만은 30에서 40cc, 1에서 3세까지는 100에서 300cc, 어른은 500에서 1,000cc 사이를 항문에 주입한다.
효능
장내의 독소를 중화하고, 대장으로부터 조직에 수분을 공급한다. 변통을 촉진하므로 속히 배변할 필요가 있을 때 쓰인다. 어린이가 갑자기 기운이 없어지고 자리에 맥없이 누울 때나 발열할 때, 어른이라도 발열할 때, 뇌출혈, 중풍 등의 발작의 경우 등 우선 관장을 하고 배변하는 것이 첫째로 취해야 할 방법이다. 일사병이나 뇌염이라는 의심이 생길 경우에도 즉시 관장을 한다. 단식중에는 1일 1회의 관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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