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를 읽고

본문내용

그다지 많지 않다. 바로 팀에 중요성이 여기서 부각 되는 것이다.
그런측면에서 대학 수업중 팀프로젝트를 원하는 교수님이 많아지고 있는 것도 일맥 상통하는 얘기이다. 팀을 이루어 일을 하다보면 자신의 힘만으론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많이 생긴다. 나두 몇가지 과목에서 조장으로써 조원들과 발표를 해야하는 숙제가 많이 있는데,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을 통합해서 조정하기란 이루 말 할수 없이 힘들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책에서는 정신적이고 행동적인 셀프 리더쉽 전략의 응용은 팀 구성원들에게 자기 방향성과 자기 동기유발을 갖도록 하고,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 냄으로써 자신의 팀에게 개인적으로 공헌하도록 한다. 라고 팀셀프 리더쉽을 정의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나가 아닌 우리에 초점을 맞춰야만 성공적인 팀을 이룰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리더쉽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리더쉽을 효과적으로 발휘 할 수 있는가? 등에 관한 설명이 다양하게 되어 있었지만, 그것보다 내 자신에게 와 다았던 부분은 바로 내가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도 나 자신을 대신할 수는 없고,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 자만이 자신의 인생에 참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키워드

바보,   소설,   백전백승,   자기관찰법,   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