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게임 감상문

목차

1.기획의도
2.시놉시스
scene1
scene2
scene3
scene4
scene5
3.감상

본문내용

는것들이다..
극우..누가 극우고 좌파란 말인가..
인간이 사회에 불만을 가지면 그때 부터 그 인간은 극우가 되고 좌파가 되는것이다..
모든 국민은 좌파란 얘기지요..
이런면 좌파가 아니라 무어란 말인가..?
허나 그 좌파들이 투표를 하여 만든것이 이나라의 정권이 아니란 말인가..?
정치의 개인.단체의 이익을 배제하고 나라를 운영할수 있을까..?
큰사람들은 이렇게들 말한다..크게 생각해야 한다고..
그들은 굶주림을 모른다..
아니 잊어 버렸을 것이다..한번 굶주린 자는 다시 굶주리기를 싫어한다..고통스러우니까..
그래서 정권 재창출이라는 애매한 단어들이 민주주의 라는 그런 모순적인 체제에서 나도는 것이다..
민주주의 정말 쓸모없는 체제다..허나 누가 얘기 했듯이 아직 그보다 더 나은 체제를 아직 발견 못했거나
써먹어보지 못했을것이다..
홈리스 들이 얘기한다..그들은 소주 한잔에 자유를 찾고 밥 한숟가락에 행복을 느낀다..
그들에게 좌익이니 극우니 따윈 안중에도 없다..
그들이 큰사람들이기에..
더 큰것을 바라는 사람들이기에..자신의 행복이라는..
욕심이 없으면서 행복한것들..그 자유..
에궁..쓰다보니 말이 얽히고 꼬였습니다..
이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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