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일본의 전체적인 자연환경
1. 일본의 위치
2. 일본의 지형
3. 일본의 강과 평야
4. 일본의 산
5. 일본의 기후
6. 일본의 자연 재해
Ⅱ.일본의 큰 4개의 섬
1.홋카이도(北海島 )
2.혼슈(本州)
3.시코쿠(四國)
4.큐슈(九州)
Ⅲ.일본의 지세와 기후
1.일본의 지세
2.일본의 기후
Ⅳ.일본의 화산&지진&온천
1.일본의 화산
2.일본의 지진
3.일본의 온천
1. 일본의 위치
2. 일본의 지형
3. 일본의 강과 평야
4. 일본의 산
5. 일본의 기후
6. 일본의 자연 재해
Ⅱ.일본의 큰 4개의 섬
1.홋카이도(北海島 )
2.혼슈(本州)
3.시코쿠(四國)
4.큐슈(九州)
Ⅲ.일본의 지세와 기후
1.일본의 지세
2.일본의 기후
Ⅳ.일본의 화산&지진&온천
1.일본의 화산
2.일본의 지진
3.일본의 온천
본문내용
고, 천질(泉質)은 약식염(弱食鹽) ·단순 방사능천으로, 신경통 ·소화기 질환 ·피부병에 좋다. 온천연구소 ·요양소 등이 많다. 또 매장량 약 300만t의 퇴적형 우라늄 광상이 있다.
ⅱ)벳푸 [別府(별부)]
일본 규슈[九州] 오이타현[大分縣]에 있는 온천도시
인구는 약 12만 6천이다(1997). 시가지는 화산성 선상지(火山性扇狀地)와 그 기슭에 이어지는 충적지에 전개되며, 주위는 쓰루미산[鶴見山] ·다카사키산[高崎山] 등 화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시(市)의 남쪽에 벳푸 등 4개, 북쪽에 가메카와[龜川] 등 4개의 온천이 있어, 이른바 벳푸팔탕[別府八湯]이라는 온천고을을 이룬다. 이들 중, 벳푸온천이 천량(泉量) ·교통 ·지형 등 조건이 좋아 가장 번창하기 때문에 온천고을 전체를 대표하는 명칭이 되었다.
온천고을 전체의 1일 용출천량(湧出泉量)은 3.9만kℓ로 제1이고, 천질(泉質)은 각 온천에 따라 달라서, 탕치(湯治)의 적응증(適應症)도 각각 다르다. 온천고을에 모여드는 욕객(浴客)의 수도 일본 제1위를 차지하며, 시(市)의 산업도 숙박업 등 욕객 ·관광객 상대의 서비스업이 압도적이다. 시의 북쪽과 서쪽에는 용출량과 열량(熱量)이 다른 온천의 수십배에 달하는 큰 천원공(泉源孔)이 산재한다.
벳푸온천 해지옥
일본 규슈 오이타현 온천도시 벳푸에있는 해지옥 온천탕. 벳푸는 일본제일의 온천도시로, 남쪽에 벳푸 등 4개,북쪽에 가메카와 등 4개의 온천이 있어, 이른바 '벳푸팔탕'이라는 온천고을을 이룬다. 이 중, 벳푸온천이 가장 번창하기 때문에 온천고을 전체를 대표하는 명칭이 되었다. 온천고을 전체의 1일 용출천량은 3.9만kℓ에 달하며, 욕객의 수도 일본 제1위를 차지하고 있다.
ⅲ)마쓰야마 [松山(송산)]
인구는 약 45만 명(1997)이다. 시고쿠[四國]지방의 제1의 도시로서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에 면하여, 17세기초 이래 지방 영주(領主)의 성읍(城邑)으로 발전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정유 ·소다 ·직물 등 공업이 크게 일어났다. 농촌과 어촌을 중심으로 번영해 시고쿠지방의 중요기관이 모여있다. 시내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일컬어지는 도고[道後] 온천이 있어 전국에서 연간 약 200만 명이 모여든다.
ⅳ)이카호 [伊香保(이향보)]
인구 약 4천(1997). 하루나산[棒名山] 동쪽 사면에 있어, 경지는 적고 대부분이 산림에 싸여 있는 간토[關東] 지방의 대표적인 온천마을이다. 40∼50 ℃의 염류석고성 고미천(鹽類石膏性苦味泉) ·탄산철천(炭酸鐵泉)이며 온천가는 해발고도 720∼820 m의 급사면에 있으나, 각종 단체의 후생시설과 오락장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모여든다.
ⅴ)시모다 [下田(하전)]
인구는 약 2만 8천이다(1997). 시모다는 1854년 미국의 페리 제독이 4척의 군함을 이끌고 입항하여 개국(開國)을 요구함으로써 일본이 쇄국(鎖國)을 푸는 데 결정적인 작용을 한 역사적인 곳이다.
이즈반도는 근해어업의 근거지를 이루고, 또 이즈 급행철도 개통과 더불어 관광지로 부상하였다. 해안 일대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고 시내에 요코가와[橫川]온천 ·렌다이사[蓮臺寺]온천 등이 있다. 그 밖에 료센사[了仙寺]와 개항기념관 ·해중수족관 등이 있다.
ⅵ)미야기현 [宮城縣(궁성현), Miyagi]
면적 6,860.96㎢, 인구는 235만 5000명(1999)이다. 현청소재지는 센다이[仙臺]시이다. 서부에 오우[奧羽]산맥이 화산대를 수반하여 남북으로 이어져 해발고도 1,000∼1,800m의 산지가 연속되어 있다. 북동부에 기타카미[北上] 산지, 남동부에 아부쿠마[阿武湛] 산지가 있다. 이들 산지 사이의 기타카미 ·나루세[嗚瀨] ·아부쿠마 등 하천 유역에 센다이 평야가 펼쳐진다. 해안은 중간에 호상(孤狀)으로 만입한 센다이만을 안고 남부에서는 단조로우며, 북부에서는 전형적인 리아스식 해안을 이룬다.
센다이시의 연평균기온은 11.6℃, 연평균강수량은 1,245mm이다. 센다이 평야는 일본 유수의 쌀산지를 이루고, 과일 ·채소 ·꽃 등도 재배된다. 오우 산지의 구리코마[栗駒] ·자오[藏王] 산록에는 낙농, 기타카미 산지에서는 육우(肉牛) 사육이 활발하다. 연근해는 한 ·난류가 교류하는 좋은 어장으로, 시오가마[鹽釜] ·이시노마키[石卷] 게센누마[氣仙沼] 등에서는 각종 어류를 어획하여 수산가공업이 활발하고, 북부의 리아스식 해안에서는 굴 ·김 ·미역 등의 양식업이 활발하다.
시오가마항은 관광항 ·상업항 ·공업항 ·어항 등의 기능을 하며, 센다이항에는 석유정제 ·도시가스 ·화력발전소 등의 시설이 있다. 시오가마를 중심으로 정유 ·펄프 ·전기기기 ·고무 ·맥주 등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특히 센다이만의 지만(支灣) 마쓰시마만[松島灣]은 260여 개의 섬이 산재한 유명한 경승지로 마쓰시마섬은 일본 3경(景) 중의 하나이다.
ⅶ)아타미 [熱海(열해)]
인구 약 4만 5천(1997). 이즈 반도[伊豆半島]에 있는 일본 최대의 온천 ·관광도시이다. 사가미만[相模灣]에 면해 있는 중심시가지에는 수백 곳의 천원(泉源:약식염천 ·석고천 등, 35∼100 ℃)이 있으며 , 여관 ·별장 ·휴양소등이 집중해 있어 온천도시를 형성한다.
도카이도 신칸센[東海道新幹線]이 통하고, 이토선[伊東線] 등 지선으로 이즈 반도와도 연결되어 이즈 관광의 거점이기도 하다. 약 2 km에 걸쳐 이어지는 해안의 벼랑, 아타미 열대원(熱帶園), 미술관, 이즈산[伊豆山] 등 명소가 있고 현대적 레저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ⅷ)스와호 [諏訪湖(추방호)]
면적은 14.1km2, 최심부는 7.6m이다. 내륙고지에 있으나 오염도가 심하여 투명도가 매우 낮다. 남북이 긴 방추형의 호수였는데, 화산성 산지에서 흘러드는 하천의 매축(埋築)으로 현재는 동서가 긴 직사각형으로 바뀌었다. 호수 바닥은 퇴적물이 400 m 이상 쌓여 있고, 천연가스층이 있어서 채굴되고 있다. 잉어 ·붕어 ·빙어 등이 잘 잡히며, 겨울에는 호수 전체가 얼어붙는다. 주변에 온천이 많고, 카메라 ·시계 등을 제조하는 정밀공업지대를 이룬다. 여름에는 유람선이 운항되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와 얼음낚시로 성황을 이룬다.
ⅱ)벳푸 [別府(별부)]
일본 규슈[九州] 오이타현[大分縣]에 있는 온천도시
인구는 약 12만 6천이다(1997). 시가지는 화산성 선상지(火山性扇狀地)와 그 기슭에 이어지는 충적지에 전개되며, 주위는 쓰루미산[鶴見山] ·다카사키산[高崎山] 등 화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시(市)의 남쪽에 벳푸 등 4개, 북쪽에 가메카와[龜川] 등 4개의 온천이 있어, 이른바 벳푸팔탕[別府八湯]이라는 온천고을을 이룬다. 이들 중, 벳푸온천이 천량(泉量) ·교통 ·지형 등 조건이 좋아 가장 번창하기 때문에 온천고을 전체를 대표하는 명칭이 되었다.
온천고을 전체의 1일 용출천량(湧出泉量)은 3.9만kℓ로 제1이고, 천질(泉質)은 각 온천에 따라 달라서, 탕치(湯治)의 적응증(適應症)도 각각 다르다. 온천고을에 모여드는 욕객(浴客)의 수도 일본 제1위를 차지하며, 시(市)의 산업도 숙박업 등 욕객 ·관광객 상대의 서비스업이 압도적이다. 시의 북쪽과 서쪽에는 용출량과 열량(熱量)이 다른 온천의 수십배에 달하는 큰 천원공(泉源孔)이 산재한다.
벳푸온천 해지옥
일본 규슈 오이타현 온천도시 벳푸에있는 해지옥 온천탕. 벳푸는 일본제일의 온천도시로, 남쪽에 벳푸 등 4개,북쪽에 가메카와 등 4개의 온천이 있어, 이른바 '벳푸팔탕'이라는 온천고을을 이룬다. 이 중, 벳푸온천이 가장 번창하기 때문에 온천고을 전체를 대표하는 명칭이 되었다. 온천고을 전체의 1일 용출천량은 3.9만kℓ에 달하며, 욕객의 수도 일본 제1위를 차지하고 있다.
ⅲ)마쓰야마 [松山(송산)]
인구는 약 45만 명(1997)이다. 시고쿠[四國]지방의 제1의 도시로서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에 면하여, 17세기초 이래 지방 영주(領主)의 성읍(城邑)으로 발전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정유 ·소다 ·직물 등 공업이 크게 일어났다. 농촌과 어촌을 중심으로 번영해 시고쿠지방의 중요기관이 모여있다. 시내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일컬어지는 도고[道後] 온천이 있어 전국에서 연간 약 200만 명이 모여든다.
ⅳ)이카호 [伊香保(이향보)]
인구 약 4천(1997). 하루나산[棒名山] 동쪽 사면에 있어, 경지는 적고 대부분이 산림에 싸여 있는 간토[關東] 지방의 대표적인 온천마을이다. 40∼50 ℃의 염류석고성 고미천(鹽類石膏性苦味泉) ·탄산철천(炭酸鐵泉)이며 온천가는 해발고도 720∼820 m의 급사면에 있으나, 각종 단체의 후생시설과 오락장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모여든다.
ⅴ)시모다 [下田(하전)]
인구는 약 2만 8천이다(1997). 시모다는 1854년 미국의 페리 제독이 4척의 군함을 이끌고 입항하여 개국(開國)을 요구함으로써 일본이 쇄국(鎖國)을 푸는 데 결정적인 작용을 한 역사적인 곳이다.
이즈반도는 근해어업의 근거지를 이루고, 또 이즈 급행철도 개통과 더불어 관광지로 부상하였다. 해안 일대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고 시내에 요코가와[橫川]온천 ·렌다이사[蓮臺寺]온천 등이 있다. 그 밖에 료센사[了仙寺]와 개항기념관 ·해중수족관 등이 있다.
ⅵ)미야기현 [宮城縣(궁성현), Miyagi]
면적 6,860.96㎢, 인구는 235만 5000명(1999)이다. 현청소재지는 센다이[仙臺]시이다. 서부에 오우[奧羽]산맥이 화산대를 수반하여 남북으로 이어져 해발고도 1,000∼1,800m의 산지가 연속되어 있다. 북동부에 기타카미[北上] 산지, 남동부에 아부쿠마[阿武湛] 산지가 있다. 이들 산지 사이의 기타카미 ·나루세[嗚瀨] ·아부쿠마 등 하천 유역에 센다이 평야가 펼쳐진다. 해안은 중간에 호상(孤狀)으로 만입한 센다이만을 안고 남부에서는 단조로우며, 북부에서는 전형적인 리아스식 해안을 이룬다.
센다이시의 연평균기온은 11.6℃, 연평균강수량은 1,245mm이다. 센다이 평야는 일본 유수의 쌀산지를 이루고, 과일 ·채소 ·꽃 등도 재배된다. 오우 산지의 구리코마[栗駒] ·자오[藏王] 산록에는 낙농, 기타카미 산지에서는 육우(肉牛) 사육이 활발하다. 연근해는 한 ·난류가 교류하는 좋은 어장으로, 시오가마[鹽釜] ·이시노마키[石卷] 게센누마[氣仙沼] 등에서는 각종 어류를 어획하여 수산가공업이 활발하고, 북부의 리아스식 해안에서는 굴 ·김 ·미역 등의 양식업이 활발하다.
시오가마항은 관광항 ·상업항 ·공업항 ·어항 등의 기능을 하며, 센다이항에는 석유정제 ·도시가스 ·화력발전소 등의 시설이 있다. 시오가마를 중심으로 정유 ·펄프 ·전기기기 ·고무 ·맥주 등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특히 센다이만의 지만(支灣) 마쓰시마만[松島灣]은 260여 개의 섬이 산재한 유명한 경승지로 마쓰시마섬은 일본 3경(景) 중의 하나이다.
ⅶ)아타미 [熱海(열해)]
인구 약 4만 5천(1997). 이즈 반도[伊豆半島]에 있는 일본 최대의 온천 ·관광도시이다. 사가미만[相模灣]에 면해 있는 중심시가지에는 수백 곳의 천원(泉源:약식염천 ·석고천 등, 35∼100 ℃)이 있으며 , 여관 ·별장 ·휴양소등이 집중해 있어 온천도시를 형성한다.
도카이도 신칸센[東海道新幹線]이 통하고, 이토선[伊東線] 등 지선으로 이즈 반도와도 연결되어 이즈 관광의 거점이기도 하다. 약 2 km에 걸쳐 이어지는 해안의 벼랑, 아타미 열대원(熱帶園), 미술관, 이즈산[伊豆山] 등 명소가 있고 현대적 레저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ⅷ)스와호 [諏訪湖(추방호)]
면적은 14.1km2, 최심부는 7.6m이다. 내륙고지에 있으나 오염도가 심하여 투명도가 매우 낮다. 남북이 긴 방추형의 호수였는데, 화산성 산지에서 흘러드는 하천의 매축(埋築)으로 현재는 동서가 긴 직사각형으로 바뀌었다. 호수 바닥은 퇴적물이 400 m 이상 쌓여 있고, 천연가스층이 있어서 채굴되고 있다. 잉어 ·붕어 ·빙어 등이 잘 잡히며, 겨울에는 호수 전체가 얼어붙는다. 주변에 온천이 많고, 카메라 ·시계 등을 제조하는 정밀공업지대를 이룬다. 여름에는 유람선이 운항되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와 얼음낚시로 성황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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