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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기비노오미[吉備臣]와 가와치노아타이[河內直]였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반도 남부에서 활동했던 ‘왜(倭)’의 문제의 총합으로서 제기되는 임나일본부 문제는 한국고대사의 복원뿐만 아니라 한일관계사 및 동아시아 역사상(歷史像)의 재구축과 올바른 한·일관계 정립을 위해서도 중요한 문제이다
<위 글은 신성식님의 백제의 숨결이라는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위 글은 신성식님의 백제의 숨결이라는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