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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론으로 갈 수있다.
야고보서,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가 기록했다고 이야기, 예수님을 가장 잘 알았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형 마음을 잘 알 것이다. 루터나 바울보다는 더 잘알겠지. 야고보를 너무 무시하고 있다. 야고보가 이야기하는 것은 믿음만이 아니라 행위, 이분법으로는 안나가고, 믿음을 전제한 행위, 믿음과 행위의 이분법자체가 없다. 그것이 예수님의 원래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의 기본적인 사상은 근본적으로 이런 이분법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본다. 바울도 옳다고 생각한다. 이신칭의는 실존적으로 체험적으로 알게 된 것. conversion 한 것이므로 매우 라디칼하게 신앙체험에서 온 것을 강조하고 있다. 바울 역시 믿음과 행위가 이분법적이지 않다. 우리에게 이분법이 막 나타나고 있다.
야고보서,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가 기록했다고 이야기, 예수님을 가장 잘 알았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형 마음을 잘 알 것이다. 루터나 바울보다는 더 잘알겠지. 야고보를 너무 무시하고 있다. 야고보가 이야기하는 것은 믿음만이 아니라 행위, 이분법으로는 안나가고, 믿음을 전제한 행위, 믿음과 행위의 이분법자체가 없다. 그것이 예수님의 원래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의 기본적인 사상은 근본적으로 이런 이분법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본다. 바울도 옳다고 생각한다. 이신칭의는 실존적으로 체험적으로 알게 된 것. conversion 한 것이므로 매우 라디칼하게 신앙체험에서 온 것을 강조하고 있다. 바울 역시 믿음과 행위가 이분법적이지 않다. 우리에게 이분법이 막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