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론의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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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정을 따라 가면서 우리도 역사적 예수의 현실을 보고 나에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는 지에 대해서 확증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다 신앙고백을 가지고 들어왔다. 그것이 우리에게 있는 전재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초대 교회의 제자들이 예수를 직접 보고 고백한 과정을 보고 우리가 그 고백에 동참하게 될 때 우리가 좋은 신앙을 가지게 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아래로부터의 접근이 역사 실증주의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항상 순환적이다. 우리는 역사가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신앙고백적 전제를 가지고 하는 것이므로 어떻게 보면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판넨은 귀납적이지만 신학적 전제를 가지고 있다. 신학적 전제를 가지고 있으니까 아무도 믿지 않는 부활을 인정하게되고 성육신으로 혼자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 순환적이지만 항상 상호 교정적 이어야 할 것이다. 항상 새롭게 비판적으로 검증되어지고 우리의 도그마적인 신앙이 새로워져야 한다. 신앙은 이해를 추구하고 이해에 의하여 신앙이 성숙해 가는 순환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래로와 위로의 상호 보완성....
우리의 신학적 담론이 항상 실천과 연관되어야 한다. 이것은 해방신학의 패러다임이다. 미래에 도래할 하나님나라를 꿈꾸며 실천. 앞으로부터. 몰트만. 기독교 신학의 중심주제로 하나님이 종말적으로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세웠다. (??)
종말론을 부각시키면서 하나님을 종말론적 미래의 하나님으로 보고 하나님 나라는 종말론적 미래의 하나님이 역사 안으로 거슬러 오는 것. 종말론 적 미래가 역사 안으로 들어오는 성취, 부활을 그렇게 보는 것. 우리의 실천을 요구하는 신학. 우리 성취된 것을 교회 공동체 안에서 경험하며 이미 도래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역사 변혁적 실천을 몰트만 등이 이야기함. 해방신학자들과 연대하여 가난한 자들을 위한 연대, 선택 등 가난한자는 억눌리고 소외당한, 역사의 밑바닥의 사람을 대표하는 것. 그들의 편을 드는 당파성. 하나님은 당파성을 갖는다. 가난한 자들의 편을 들어준다. 약한 자의 편을 들어주시는 당파성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보편성이 실현된다는 관점에서 바닥으로부터의 기독론을 이야기한다. "위로부터 아래로부터를 통한 앞으로부터 바닥으로부터의 신학"
통합은 "영성"에서부터.....
원효 "통불교"
진리에 대한 담론이 관점이 넓어지면 다 통하는 것이 아니냐. 방법론적으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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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2.10.01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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