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기억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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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치유하는 기억매체로서의 사목자
2. 지탱하는 기억 매체로서의 사목자
3. 인도하는 기억 매체로서의 사목자

본문내용

직은 일차적으로 훈련과 기술, 전문지식, 그리고 일정한 전문화를 전제로 한다.
우리의 사목적 생활이 갖는 고백의 측면은 성서적 유산에 그 뿌리를 깊숙이 박고 있는 것으로서 또한 양성을 요구한다. 전문지식으로서의 전문직과 선포로서의 전문직은 따로 분리되면 반드시 손상이 온다. 사목적 전문지식이 전혀 없이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할 때 우리는 누가 듣고 있든 말든 산꼭대기에서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이나 같게 된다. 그런가 하면 고백할 것이 별로 없는 기술적인 전문가가 되어버릴때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억지로 떠맡아 하는 미지근한 기술자가 되기 쉽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차적으로 훈련과 기술, 전문지식을 습득해야 하며 더 나아가서 주님이 부활하셨고 진실로 부활하고 계심을 새로운 열정으로 선포하여야 할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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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2.10.08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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