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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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건강의 정의

2.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
(1)질병 (Disease)
(2)환경요인 (Environmental factor)
(3)영양상태 (Nutritional state)
(4)스트레스 (Stress)
(5)노화 (Aging)
(6)선천적 (유전적)요인
(7)생활습관 (Life habit)
(8)종교 (Religion)
(9)보건정책과 사회보장제도

3.결론

본문내용

상체부터 쇠해서 얼굴이 검게 되고 모발이 희게 되고, 56세에 간기가 쇠해서 힘줄이 움직이지 아니하고 천계(天癸)가 다해서 정(精)이 적어지고 신장이 쇠해서 형체가 파괴되고, 64세에 치아와 두발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라고 하여 여자는 7수를 기준으로 남자는 8수를 기준으로 천계(天癸)의 성쇠를 나타내었다.
또한〈음양응상대론(陰陽應象大論)〉에서는 "나이 40세에 음양기(陰陽氣)가 반분해서 행동이 쇠하고, 나이 50세에 몸이 무겁고 이명(耳鳴)이 총명하지 못하게 되고, 나이 60세에 음위(陰 )가 되어서 원기(元氣)가 거의 고갈되어 구규(九竅)가 마음대로 사용되지 아니하고 하(下)는 허(虛)하고 상(上)은 실(實)해서 눈물과 콧물이 같이 나온다."라고 하여 10년을 주기로 한 음양의 변화를 밝혔다.
한편, Shock는 30세에 비하여 75세에서는 운동시의 최대산소섭취량은 60%, 최대환기량은 49%, 폐활량은 44%, 안정시 심송혈량(心送血量)은 30%, 신혈장유량은 50%, 사구체여과치는 31%, 신사구체치는 44%, 기초대사율은 16%, 체총수량(體總水量)은 18%, 뇌의 중량은 10%, 혈류량은 20%, 미뢰의 수효는 64%, 신경섬유수는 37%, 신경전도속도는 10% 및 부신과 성선기능도 저하된다고 하였고, 오히려 운동 후 혈액 산성도가 평형상태에 돌아오는 시간은 80% 연장된다고 하였다.
(6)선천적 (유전적)요인 (http://210.104.18.1/study/scin/kes/5434.htm)
유전질환-염색체의 수나 유전자의 이상으로 발병되며 자손에 유전된다.
예) 색맹 혈우병 알비노증 겸형 적혈구 빈혈증
(7)생활습관 (Life habit)
'건강연령' 생활습관이 좌우한다 (경향신문 발행일98년 02월 05일)
IMF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 같은 나이라도 유난히 젊어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 반대의 사람도 있다. 의학적으로는 생년월일을 기준으로하는 「달력상의 나이」와 「건강연령」의 차이다. 한림대의대 가정의학과윤종율교수는 『이 건강연령이야 말로 그 사람의 삶의 질과 수명을 결정해주는 진짜 나이』라고 말한다.
33세의 회사원인 김모씨는 하루에 한갑정도의 담배를 피우고 1주일 평균두세번은 술을 마신다.
식사는 규칙적이지 못하고 아침은 대개 거른다. 잠은 평균 6시간 정도자며 운동은 특별히 하는 것이 없다. 정기 건강진단에도 특별한 이상은 없다.
이런 생활을 하면 평균수명은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해주는 것이 건강연령이다. 김씨는 특별한 질병은 없지만 몇가지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이 있다.
흡연, 음주, 수면부족 등을 감안하면 김씨의 건강연령은 실제나이보다 3.7세가 늘어난 36.7세가 나온다.
건강의 측면에서 4년 정도 더 늙었다는 말인데 앞으로 이런 생활습관을계속 유지한다면 최소한 7~8년은 더 일찍 죽게 된다는 결과가 나온다.
그러나 생활습관을 하나씩 고쳐나가면 건강연령은 다시 회복된다. 윤교수는 『오히려 자신의 건강을 지금부터라도 철저히 관리하면 실제나이보다몇년은 더 건강연령을 젊게 만들 수 있다』고 충고한다.
김씨의 경우 건강연령 평가법으로 계산하면 지금부터 금연을 하면 1.7년, 술을 절제하면 1년,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0.4년 정도 더 오래 살 수 있다. 각종 연구에 따르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하루 7~8시간의 수면, 매일 거르지 않는 아침식사, 정상체중 유지, 규칙적 운동, 적당량의 음주, 담배와 간식을 하지 않는다는 것.
윤교수는 『최근 건강식품이 유행해 너도나도 무절제하게 구해먹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근본적으로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는다면 백약이 무효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8)종교 (Religion) (http://www.buddhapia.co.kr/mem/hyundae/auto/newspaper/234/w-6.htm)
- 美서 논문…스트레스 면역체계 강해 -
매주 종교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정도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외국 연구논문이 나왔다. 지난달 미국의 ‘노인학저널’에 논문을 기고한 해럴드 쾨니히박사는 “종교행사에 자주 참석하는 사람은 사망률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46%나 낮았다”고 밝혔다.
64세 이상의 미국 성인 4천명을 표본추출해 조사한 이 논문은 종교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육체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더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논문은 또 미국 서부해안지역의 성인 5천2백명에 대한 28년 동안의 장기 연구에서도 종교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조기사망률이 23%나 낮았다고 덧붙이고 있다.
쾨니히박사는 종교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장수에 도움이 되는 이유로 “종교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억압 불안 스트레스를 느끼는 비율이 현저히 적은 것과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적극적으로 종교행사에 참여해 갖게 된 강한 믿음은 사람들로 하여금 스트레스, 특히 노년의 건강문제에 잘 대처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9)보건정책과 사회보장제도 (http://www.ahyah.com/mirae005/k1.htm)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에서는 국민건강생활지침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 있다.
(1)청결을 생활화 합시다.
(2)음식은 싱겁고, 가볍게 골고루 먹도록 합시다.
(3)예방접종과 건강진단은 때 맞추어 받도록 합시다.
(4)과음하지 말고 담배는 피우지 맙시다.
(5)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의 활력을 유지합시다.
(6)일하며 보람을 찾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7)공공질서를 지키며 안전사고를 예방합시다.
(8)아껴쓰고 적게 버려 건강한 환경을 만듭시다.
보건정책으로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한다.
3.결론
이번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하나 깨닳게 된 것이 있다면,
건강이란 단지 육체적인 건강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흔히 건강이라고 하면 육체적으로 질병에 시달리지 않고 있음을 '건강하다'라고 여겨왔다.
정신적인것이야 그냥 맘이 괴로울뿐이지 건강에까지 관련이 있겠느냐 생각했는데,
인간의 건강이란 육체적인 것,정신적인 것,사회적인 것이 모두 갖춰지고 난 후에 비로소
'건강하다'라고 말할수있게 됐음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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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0.16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6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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