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과 죽은 자의 중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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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내용 요약
A. 김명용, 「부활의 시기와 죽은 자의 중간기에 대한 연구」
1. 부활의 시기
2. 중간기와 역사의 마지막 날과의 조화.
B. 성종현, 「신약성서의 종말론」
1. 예수 그리스도와 종말
2. 종말론의 주제들

Ⅱ. 비교

본문내용

김명용 교수는 두 번째 입장을 지지하는 듯하다.
성종현 교수는 살전 4장 15∼17에서 우주적 부활과 심판은 주의 강림하실 때 일어나고, 그 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호령과 나팔소리와 함께 심판자로서 천사들의 무리와 함께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오시고, 이 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들(낙원의 대기 상태에 있던 성도들)이 먼저 일어나 부활에 참여하고 그 후에 살아있는 성도들도 공중으로 휴거하여 주를 영접하고 그 다음에 영원히 주와 함께 사는 천국 영생으로 들어감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반면 김명용 교수는 부활은 성도 개개인의 죽음 시 일어나지만, 죽은 자들은 부활한 상태로 있기는 하지만, 역사의 마지막 날의 지상으로의 부활과 역사의 완성을 기다린다고 한다. 즉, 죽은 성도들은 낙원 곧 하늘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육체가 없는 영혼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부활체를 입은 모습으로, 천사와 같이 하늘의 영광이 빛나는 흰 옷을 입고 있지만, 그들은 아직 지상으로 부활하지는 않았기에, 그들은 그리스도의 날을 기다리고 있으며 역사의 완성을 기다리고 있고 지상으로의 부활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땅에서의 명예는 회복되지 않았고 그들은 지상의 사람의 눈에서 무덤 속에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하늘에서의 구원은 땅 위에서의 구원의 완성과 합쳐져야 하고 하늘에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은 오랫동안 그 영광이 짓밟히고 훼손된 이 땅 위에서 빛나야 한다. 그는 이 둘이 합쳐지는 날이 역사의 완성이요, 그리스도께서 만유를 회복시키는 날이고, 이 날이 되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기뻐서 춤추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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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0.17
  • 저작시기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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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0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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