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페아동에 대하여

목차

▶ 요즘 늘고 있는 어린이 자폐증 치료법

▶ 만 6, 7세가 지나면 치료가 힘들므로 조기치료가 중요

▶ 자폐아들은 이런 증상을 보인다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줄 모르고 주변에 관심이 없다.

▶ 옹알이를 하지 않고 묻는 말에 대답하지 않는다

▶ 특이한 행동을 반복한다

▶ 자해행위를 하기도 한다

▶ 자폐아를 치료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 놀이치료

▶ 칭찬과 벌을 주면서 행동 고쳐나가기

▶ 다양한 장난감놀이를 하게 한다.

▶ 부모의 스트레스를 줄인다

▶ 자폐아 진단을 받았을 때 부모가 해야 할 일

▶ 부모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멀리한다

▶ 부모가 먼저 치료법을 공부한다

▶ 치료나 교육은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자기 방식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피한다

▶ 자폐아가 살아갈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부모 몫

본문내용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대부분의 부모가 초기의 심한 죄책감, 우울, 자포자기 등을 피할 는 없지만, 하루 빨리 극복해야 한다. 아이의 자폐증이 심리적인 장애라거나 부모의 잘못 때문에 생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멀리한다.
그래야만 실제로 아이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다.
부모가 먼저 치료법을 공부한다
전문가가 권하는 자폐증에 관한 책들을 읽는다. 부모가 이 질환에 대해 잘 알아야 치료도 쉽다. 또한 자폐아를 둔 다른 부모들과 얘기한다.
치료나 교육은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소아정신과 전문의에 의해 자폐증 진단이 내려지면, 자폐아를 위한 자기 특수 교육 프로그램에 가능한 한 빨리 들어간다. 그래서 자폐아가 체계적인 특수교육을 받게 해야 한다. 또한 얼마나 효과적으로 특수교육을 받느냐에 따라 나중에 자폐아가 보이는 지능의 수준이 매우 다르다.
자기 방식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피한다
자폐증의 치료 효과는 혈당치나 혈압처럼 객관적인 수치가 아니라, 행동의 변화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진정한 행동의 변화는 장시간 그 아이를 관찰한 사람만이 올바르게 이끌어낼 수 있다. 기적의 치료 방법이나 자기 방식만이 아이에게 유일한 희망이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피한다.
자폐아가 살아갈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부모 몫
자폐아는 평생동안 이해와 보호를 받아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서 저절로 사회가 이해해주고 보호해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아이에게 앞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사회에 요구하고 이해시키는 일을 부모가 찾아서 해야 한다.

키워드

자폐아동,   치료법,   자폐증,   요즘 늘고 있는 어린이 자폐증 치료법,   자폐아,   옹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