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지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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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47)
나단 - 나단은 다윗시대의 예언자로 3번 나타난다. 다윗왕국 완성후(삼하 7:1-17), 다윗이 우지야를 죽게 하였을때(12:1-15), 솔로몬이 왕위를 게승 할 때(삼하 12:25- ), 역대기에 의하면 그는 다윗과 솔로몬 왕의 활동을 기록했고(대하 9:29), 성전음악을 발전시켰다(대하 29:25).
크로스는 나단의 예언이 나오는 삼하 7장은 신명기 역사 전체를 요약해 놓은 것이라고 본다. 즉 신명기 역사는 이스로엘이 하나님의 명령에 충실할 때는 복을 받고 그렇지 못할 때는 벌을 받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새 지도자를 보내시어 새 희망을 주시는데 삼하 7장에서는 다윗이 법궤를 예루살렘에 안치 했으므로 야훼가 다윗의 집에 새 왕권을 허락해 주신다.
) Cross / Cananite Myth and Hebren Epic, p 251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를 견고케 하라"(신 7:13)는 예언은 다음과 같이 형성되었다.
1) 네가 나를 위해 전을 짓겠다고 약속했으나 내가 너의 집을 세울거시다.
2) 네가 나의 전을 짓는 것이 아니고 내가 너의 집을 세울 것이다.
3) 네가 미전을 짓는 것이 아니라 네 아들이 나의 집을 지을 것이다.
2-3. 다윗 왕권의 계승(삼하 9:20, 왕상 1-2장)
압살롬의 반란(삼하 13-19장)으로 다윗왕권은 위기를 받으니 피신과 모압장군의 압살롬 살해로 반란이 진압된다(18장). 다윗은 왕위에 복귀하게 된다. 그러나 다윗성으로 귀한하기도 전에 세반의 반란(삼하 20장)을 겪게되나 모압장군이 진압한다.
그러나 또 한차례 위기를 맞게 되는데 왕위게승에 대한 다윗의 모호한 태도로 인해 아도니야가 반란을 일으킨다. 모압과 제사장 아비아당도 가담한다. 엔로겔에서 축하연을 베풀고 왕으로 옹립을 받는다.
나단과 신속한대처로 나단과 제사장 시독이 기홍샘으로 내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삼는다. 백성들은 기정 사실로 갈채를 보낸다. 그러나 실은 형식적인 것이 없고 지도자 선택원칙이 깨지고 세습하는 새 전통이 시작된다.
3. 제 5 복음
"갈릴리로 가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마 28:10하)"
3-1. 나사렛 예수
1) 알림- 눅 1:50-
2) 탄생
3) 피난
4) 나사렛 에수 : 목수 예수(막 6:3-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나사렛 예수(마 2:23, 사 11:11 " " 막 1:24, 막 3:31-32, 막 26:71)
여리고 바디메오(막 10:47- , 눅 18:37)
요셉의 아들(눅 4:22)
나사렛 이단의 괴수(행 24:5)
3-2. 갈릴리 예수
1) 세례 - 막 1:9
2) 제자들을 부름 - 막 1:16
3) 가나의 혼인잔치
4) 갈릴리 예수 - 랍비 예수 - 요 1:33 하39, 변화산(막 9:5) 마 26:69
3-3. 예수와 제자들
1) 가버나움 센타 - 눅 4:30
2) 비유 - 막 4:10, 막 4:34
3) 기적
4) 함께 거함(같이 삶) - 요 1:38하 39 *기도할 때만 제자들을 떠남(마 14:23)
5) 식탁 - 요 21:12-14, 막 16:14, 눅 24:30
3-4. 예루살렘으로
1) 갈릴리를 떠나서
가버나움 책망(마 11:20-23)
2) 유다땅에서 마 19:1- , 막 10:1- , 눅 13:31-33 (떠나라)
3) 예루살렘으로 첫발 - 막 13:22
4) 예루살렘 입성 - 고난에로(막 10:33-35)
두무리(막 15:40-41) - 예수의 제자들(놀라고), 여인들(두려워하더라)
맺 는 말
최근 "공용"이란 말을 새롭게 찾았다. 순례자들이 순례하는 교회들이 주로 "카톨릭"에 속한 건물들이다. 이로 인해서 일부 순례자들이 불만내지는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누구의 소유이던 간에 "같이 사용한다"는 생각에 이르면 소유는 별로 중요해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이 장소를 보존해 주었다는 데에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예수님이 빈들에서 베푸셨던 오병이어의 기적을 읽어본다. 나눌 수 없는 것을 나눌때에 나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우리들이 모든 것(가진것, 기쁨, 고통, 고난, 아픔, 마음까지)을 나눌때에 그 기적은 오늘도 되풀이 된다. 5000명이란 숫자가 되어지기전에 나눔이라는 일이 있었다.
우리는 예루살렘의 예수를 너무나 잘알고 있다. 그리스도 예수로서 너무나 잘알고 있기에 더 보탤 말이 없다. 예수님이 가야바의 뜰에 섰을 때 대제사장을 비롯해서 심문하는 자들도 말하지 않았던가? 예루살렘의 예수 그리스도는 목회자가 또는 에수님의 참제자가 마감으로 살아야 할 삶이라고 읽어본다. 이 예루살렘의 에수님이 우리에게 새 약속을 주시는데 계시록 21장의 새예루살렘이 온 새하늘과 새땅이다.
복음은 바갈 신부님이 말한 제5복음인 "갈릴리"에서 끝나지 않고, 우리 삶에 낱줄과 씨줄로 예루살렘의 그리스도 예수님이 약속해 준 새하늘과 새땅을 짜넣는 제6복음으로 연결되어져야만 한다. 제6복음인 삶속에서 부활의 그리스도가 영원히 살아 있기 위해서는 적어도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제5복음인 갈릴리로 가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마 28:10하)라고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을 만나 직접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있다.
"와 보라"라는 말씀을 따라 갈릴리에서 예수를 만날때 제6복음을 삶에 기록할 수 있고 그때에 가서 새롭게 되어진 차세기의 한국교회의 상이 나타나리라.
"두 제자가 그의 말씀을 듣고 예수를 쫓거늘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쫓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 가로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데를 보고 그날 함께 거하니...."(요 1:37-39)
빌립의 말을 빌어 여러분을 갈릴리로 초대합니다. 나다니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일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와 보라'(요 1:47).
【참고문헌】
장일선 / 구약세계 문학
Joachim Becker / Messianic Expeetation in Old Testament tr. by David Green
John Bright / A History of Israel
Cross / Cananite Myth and Hebren E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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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6페이지
  • 등록일2002.10.24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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