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본문내용
(인비목석): 사람이 돌과 나무같이 딱딱하다.
人事不省(인사불성): 정신을 잃음.
人山人海(인산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상태.
一擧兩得(일거양득): 한가지 한일에 두가지 효과를 얻음.
一刀兩斷(일도양단): 머뭇거리지 않고 과감히 처리함.
一網打盡(일망타진): 한 사건에 관련 있는 자를 다 잡는 것.
一婦含怨-五月飛霜(일부함원에 오월비상): 한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一瀉千里(일사천리): 사물이 지체없이 진행된다는 뜻.
一石二鳥(일석이조): 일거양득.
一勝一敗-兵家常事(일승일패는 병가상사): 실패한 사람을 위로하거나, 실패한 사람이 스스로 변명할 때 쓰는 말.
一魚濁水(일어탁수): 한사람의 악행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그 해를 받게 됨.
一場春夢(일장춘몽): 인생의 영화는 한바탕 봄 꿈과 같이 헛됨을 말함.
日就月將(일취월장): 날로 달도 자라거나 발전함.
一片丹心(일편단심): 변치 않는 마음.
臨機應變(임기응변): 그때 그때의 변화되는 사정에 따라 적당히 처리함.
自家撞着(자가당착): 자기의 언행이 전후가 모순되어 일치하지 않음.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 없이 스스로 재산을 모아 일가를 이룩함.
自繩自縛(자승자박): 자기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괴로움을 받게 된다는 뜻.
自業自得(자업자득):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오를 자기 자신이 받음.
自中之亂(자중지난): 자기네 한 동아리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自初至終(자초지종): 처음 부터 끝가지의 사정.
自暴自棄(자포자기): 절망 상태에 빠져서 스스로를 버려 돌아보지 아니함.
作心三日(작심삼일): 억지로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도 못 간다는 뜻
賊反荷杖(적반하장):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에게 나무랄 때 쓰는 말.
赤手空卷(적수공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電光石火(전광석화): 일이 매우 빠른 것을 가리키는 말.
轉轉反側(전전반측): 무슨 근심이 있어 누워 뒹굴며 잠을 이루지 못함.
轉禍爲福(전화위복): 궂은 일을 당했을 때 그것을 잘 처리하여서 좋은 일이 되게 하는 것.
切齒腐心(절치부심): 이를 갈며 속을 썩임.
頂門一鍼(정문일침): 남의 급서를 찔러 충고하는 것.
糟糠之妻(조강지처): 가난을 참고 고생을 같이하며 남편을 섬긴 아내.
朝令暮改(조령모개): 변덕이 심하여 종잡을 수 없음에 비유하는 말.
朝三募四(조삼모사): 속임수로 어리석은 사람을 농락함.
坐不安席(좌불안석): 침착하지 못하고 오래 앉아 있지 못함.
走馬加鞭(주마가편): 잘하는 사람에게 더잘하게 하는 것.
走馬看山(주마간산): 바빠서 자세히 보지 못하고 지나침을 뜻함.
酒池肉林(주지육림): 호화로운 생활.
竹馬故友(죽마고우): 어릴 때 같이 놀던 친한 친구.
衆口難防(중구난방): 여러 사람의 말을 막기 어렵다는 뜻.
至誠-感天(지성이면 감천이라): 정성이 자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進退維谷(진퇴유곡): 나아갈 수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음.
倉卒之間(창졸지간): 미처 어찌할 수도 없는 사이.
天高馬肥(천고마비):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을 말할 때 쓰임.
千慮一失(천려일실): 여러번 생각하여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한 일에도 때로는 한 가지의 실
수가 있다는 말.
天生配匹(천생배필): 하늘이 맺어 준 배필.
泉石膏荒(천석고황): 고질병이 되다시피 산수풍경을 좋아하는 것.
天佑神助(천우신조): 하늘이 돕고 귀신이 도움.
千載一遇(천재일우): 천년에나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
天眞爛漫(천진난만): 천진함이 넘친다. 조금도 꾸밈없이 아주 순진하고 참됨.
天下泰平(천하태평): 온 세상이 태평. 세상근심 모르고 편안함.
徹天之怨(철천지원): 하늘에 사무치는 원한.
聽而不聞(청이불문): 들어도 들리지 아니함.
草露人生(초로인생): 덧없는 인생.
春秋筆法(춘추필법): 대의 명분을 밝혀 세우는 사필의 논법.
出嫁外人(출가외인): 출가한 딸은 남이나 마찬가지이다.
醉生夢死(취생몽사): 아무 뜻 없이 한 세상을 흐리멍텅하게 보냄.
置之度外(치지도외): 내버려두고 문제를 삼지 않는다.
七顚八倒(칠전팔도): 어려운 고비를 많이 겪음을 가리키는 말.
七縱七擒(칠종칠금): 무슨 일을 제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 말.
針小棒大(침소봉대): 바늘을 몽둥이라고 말하듯 과장해서 말하는 것.
他山之石(타산지석): 착하지 못한 사람도 착한 사람의 수양에 도움이 됨을 비유하는 말.
泰然自若(태연자약): 마음에 충동을 받아도 동요하지 않고 천연스러운 것.
破竹之勢(파죽지세): 세력이 강하여 걷잡을 수 없이 나아가는 모양.
破天荒(파천황): 선인이 못 이룬 일을 해 냄.
敗家亡身(패가망신): 가산을 다써서 없애고 몸을 망침.
表裏不同(표리부동): 마음이 음충맞아서 겉과 속이 다름.
風前燈火(풍전등화): 매우 위급한 경우에 놓여 있음을 가리키는 말.
鶴首苦待(학수고대): 몹시 기다림.
限鄲之夢(한단지몽): 인간의 일생이란 한바탕의 꿈과 같이 허무함을 비유
咸興差使(함흥차사): 한번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음.
糊口之策(호구지책): 먹고 살 방법.
好事多魔(호사다마): 좋은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음.
虎視眈眈(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형세를 살핌.
皓齒丹脣(호치단순): 여자의 썩 아름다운 얼굴.
畵龍點睛(화룡점정): 가장 요긴한 곳에 손을 대어 작품을 완성함.
畵蛇添足(화사첨족): 필요 없는 것을 덧붙이는 일.
畵中之餠(화중지병): 보기만 했지 실제로 얻을 수 없음.
換骨奪胎(환골탈태): 남의 글을 교묘하게 모방하였으면서도 그 규모를 달리한 것. 얼굴이 이전보다. 훨씬 더 아름다워진 것.
膾炙人口(회자인구):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는다는 뜻.
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이다.
橫說竪說(횡설수설): 조리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後來三盃(후래삼배): 술자리에서 늦게 온 사람에게 권하는 석잔의 술.
後生可畏(후생가외): 젊은이란 장차 얼마나 큰 역량을 나타낼지 헤아리기 어려운 존재이므로 존중하며 소중히 다룰 일이라는 뜻.
後悔莫及(후회막급):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뉘우쳐도 어찌할 수 없음.
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일이 다하면 슬픈일이 온다.
人事不省(인사불성): 정신을 잃음.
人山人海(인산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상태.
一擧兩得(일거양득): 한가지 한일에 두가지 효과를 얻음.
一刀兩斷(일도양단): 머뭇거리지 않고 과감히 처리함.
一網打盡(일망타진): 한 사건에 관련 있는 자를 다 잡는 것.
一婦含怨-五月飛霜(일부함원에 오월비상): 한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一瀉千里(일사천리): 사물이 지체없이 진행된다는 뜻.
一石二鳥(일석이조): 일거양득.
一勝一敗-兵家常事(일승일패는 병가상사): 실패한 사람을 위로하거나, 실패한 사람이 스스로 변명할 때 쓰는 말.
一魚濁水(일어탁수): 한사람의 악행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그 해를 받게 됨.
一場春夢(일장춘몽): 인생의 영화는 한바탕 봄 꿈과 같이 헛됨을 말함.
日就月將(일취월장): 날로 달도 자라거나 발전함.
一片丹心(일편단심): 변치 않는 마음.
臨機應變(임기응변): 그때 그때의 변화되는 사정에 따라 적당히 처리함.
自家撞着(자가당착): 자기의 언행이 전후가 모순되어 일치하지 않음.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 없이 스스로 재산을 모아 일가를 이룩함.
自繩自縛(자승자박): 자기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괴로움을 받게 된다는 뜻.
自業自得(자업자득):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오를 자기 자신이 받음.
自中之亂(자중지난): 자기네 한 동아리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自初至終(자초지종): 처음 부터 끝가지의 사정.
自暴自棄(자포자기): 절망 상태에 빠져서 스스로를 버려 돌아보지 아니함.
作心三日(작심삼일): 억지로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도 못 간다는 뜻
賊反荷杖(적반하장):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에게 나무랄 때 쓰는 말.
赤手空卷(적수공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電光石火(전광석화): 일이 매우 빠른 것을 가리키는 말.
轉轉反側(전전반측): 무슨 근심이 있어 누워 뒹굴며 잠을 이루지 못함.
轉禍爲福(전화위복): 궂은 일을 당했을 때 그것을 잘 처리하여서 좋은 일이 되게 하는 것.
切齒腐心(절치부심): 이를 갈며 속을 썩임.
頂門一鍼(정문일침): 남의 급서를 찔러 충고하는 것.
糟糠之妻(조강지처): 가난을 참고 고생을 같이하며 남편을 섬긴 아내.
朝令暮改(조령모개): 변덕이 심하여 종잡을 수 없음에 비유하는 말.
朝三募四(조삼모사): 속임수로 어리석은 사람을 농락함.
坐不安席(좌불안석): 침착하지 못하고 오래 앉아 있지 못함.
走馬加鞭(주마가편): 잘하는 사람에게 더잘하게 하는 것.
走馬看山(주마간산): 바빠서 자세히 보지 못하고 지나침을 뜻함.
酒池肉林(주지육림): 호화로운 생활.
竹馬故友(죽마고우): 어릴 때 같이 놀던 친한 친구.
衆口難防(중구난방): 여러 사람의 말을 막기 어렵다는 뜻.
至誠-感天(지성이면 감천이라): 정성이 자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進退維谷(진퇴유곡): 나아갈 수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음.
倉卒之間(창졸지간): 미처 어찌할 수도 없는 사이.
天高馬肥(천고마비):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을 말할 때 쓰임.
千慮一失(천려일실): 여러번 생각하여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한 일에도 때로는 한 가지의 실
수가 있다는 말.
天生配匹(천생배필): 하늘이 맺어 준 배필.
泉石膏荒(천석고황): 고질병이 되다시피 산수풍경을 좋아하는 것.
天佑神助(천우신조): 하늘이 돕고 귀신이 도움.
千載一遇(천재일우): 천년에나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
天眞爛漫(천진난만): 천진함이 넘친다. 조금도 꾸밈없이 아주 순진하고 참됨.
天下泰平(천하태평): 온 세상이 태평. 세상근심 모르고 편안함.
徹天之怨(철천지원): 하늘에 사무치는 원한.
聽而不聞(청이불문): 들어도 들리지 아니함.
草露人生(초로인생): 덧없는 인생.
春秋筆法(춘추필법): 대의 명분을 밝혀 세우는 사필의 논법.
出嫁外人(출가외인): 출가한 딸은 남이나 마찬가지이다.
醉生夢死(취생몽사): 아무 뜻 없이 한 세상을 흐리멍텅하게 보냄.
置之度外(치지도외): 내버려두고 문제를 삼지 않는다.
七顚八倒(칠전팔도): 어려운 고비를 많이 겪음을 가리키는 말.
七縱七擒(칠종칠금): 무슨 일을 제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 말.
針小棒大(침소봉대): 바늘을 몽둥이라고 말하듯 과장해서 말하는 것.
他山之石(타산지석): 착하지 못한 사람도 착한 사람의 수양에 도움이 됨을 비유하는 말.
泰然自若(태연자약): 마음에 충동을 받아도 동요하지 않고 천연스러운 것.
破竹之勢(파죽지세): 세력이 강하여 걷잡을 수 없이 나아가는 모양.
破天荒(파천황): 선인이 못 이룬 일을 해 냄.
敗家亡身(패가망신): 가산을 다써서 없애고 몸을 망침.
表裏不同(표리부동): 마음이 음충맞아서 겉과 속이 다름.
風前燈火(풍전등화): 매우 위급한 경우에 놓여 있음을 가리키는 말.
鶴首苦待(학수고대): 몹시 기다림.
限鄲之夢(한단지몽): 인간의 일생이란 한바탕의 꿈과 같이 허무함을 비유
咸興差使(함흥차사): 한번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음.
糊口之策(호구지책): 먹고 살 방법.
好事多魔(호사다마): 좋은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음.
虎視眈眈(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형세를 살핌.
皓齒丹脣(호치단순): 여자의 썩 아름다운 얼굴.
畵龍點睛(화룡점정): 가장 요긴한 곳에 손을 대어 작품을 완성함.
畵蛇添足(화사첨족): 필요 없는 것을 덧붙이는 일.
畵中之餠(화중지병): 보기만 했지 실제로 얻을 수 없음.
換骨奪胎(환골탈태): 남의 글을 교묘하게 모방하였으면서도 그 규모를 달리한 것. 얼굴이 이전보다. 훨씬 더 아름다워진 것.
膾炙人口(회자인구):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는다는 뜻.
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이다.
橫說竪說(횡설수설): 조리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後來三盃(후래삼배): 술자리에서 늦게 온 사람에게 권하는 석잔의 술.
後生可畏(후생가외): 젊은이란 장차 얼마나 큰 역량을 나타낼지 헤아리기 어려운 존재이므로 존중하며 소중히 다룰 일이라는 뜻.
後悔莫及(후회막급):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뉘우쳐도 어찌할 수 없음.
興盡悲來(흥진비래): 즐거운일이 다하면 슬픈일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