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미국의 개관
①. 국토
②. 인구구성
③. 경제
④. 교통
⑤. 통신
⑥. 기후와 면적
*주요도시
①. Los Angeles
②. New York
③. Chicago
④. Washington D. C
⑤. Seattle
3. 이민종류
①. 이민종류 ②. 이민과정
③. 이민용어 ④. 이민수속기간
4. 이민의 동기유발
①. 사회보장제도 ②. 교육제도
③. 의료보험제도
5. 이민의 사유
6. 이민숫자
7. 현재 미국 내 한인동포현황
8. 역 이민 사유 및 숫자
9. 이민 정책의 변화
10. 결론
11. 별첨
①. 영주권에 대하여 ②. 시민권에 대하여 ③. 한국인 하는 가게
④. 한국에서 챙겨와야 할 물건 ⑤. 이민신청서(I-130),투자이민신청서
(I-526)
⑥. 주재원/투자자(E) 비자 신청서 ⑦. 결혼신고증서
⑧. 이민비자와 외국인 등록을 위한 신청서 ⑨. 비이민비자 신청서 ⑩.
신원조회서
12. 참고문헌
2. 미국의 개관
①. 국토
②. 인구구성
③. 경제
④. 교통
⑤. 통신
⑥. 기후와 면적
*주요도시
①. Los Angeles
②. New York
③. Chicago
④. Washington D. C
⑤. Seattle
3. 이민종류
①. 이민종류 ②. 이민과정
③. 이민용어 ④. 이민수속기간
4. 이민의 동기유발
①. 사회보장제도 ②. 교육제도
③. 의료보험제도
5. 이민의 사유
6. 이민숫자
7. 현재 미국 내 한인동포현황
8. 역 이민 사유 및 숫자
9. 이민 정책의 변화
10. 결론
11. 별첨
①. 영주권에 대하여 ②. 시민권에 대하여 ③. 한국인 하는 가게
④. 한국에서 챙겨와야 할 물건 ⑤. 이민신청서(I-130),투자이민신청서
(I-526)
⑥. 주재원/투자자(E) 비자 신청서 ⑦. 결혼신고증서
⑧. 이민비자와 외국인 등록을 위한 신청서 ⑨. 비이민비자 신청서 ⑩.
신원조회서
12. 참고문헌
본문내용
칙이므로 장기 해외 체류시 사전허가 필요.
▶영주권은 대개 국무부, 법무부(이민국) 및 노동부(취업관련 경우)등을 통하여 취득 대개의 경우 먼저 청원(Petition)을 통하여 이민자격(직계가족 여부, 취업사실 및 자격여부 등)을 심사하고 그 후 신청(Application)을 통하여 실제 이민사증, 영주권 을 신청토록 운영.
②. 취득
▶이민 VISA를 받고 미국 입국공항에 도착하면 입국 검사를 마치고 입국 스탬프를 받는데 이것을 Green Card 대용으로 영주권과 같이 사용한다.
▶한편 이민자의 거주 예정지를 관할하는 이민국에서는 이민자의 관계기록을 송부 받아 외국인 등록처를 경유하여 이민자에게 영주권(Green Card)을 발급하게 되는데 GreenCard는 입국 일로부터 6개월 내에 이민자가 입국시 신고한 거주예정지로 우송되고 있으나 통상 4주일 정도면 도착한다
▶18세 이상의 외국인은 누구나 항상 Green Card를 휴대할 의무가 있음.
미국생활에서 항상 휴대해야 하고 취업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사회보장카드(SEC :Social Security Card)인데(한국의 주민등록과 비슷)이것도 모든 이주자에게 VISA상에 나타난 주소로 우송
2). 시민권
①. 취득
미국으로 이민하였다고 하여 자동적으로 미국 시민이 되는 것은 아니며, 미국 시민권자가 되기 위하여는 먼저 미국 이민법상의 영주권자가 된 후 소정의 요건을 구비하여 시험을 통과하고 일정한 사법절차를 거쳐 시민권(Citizenship)을 취득
②. 시민권 취득 요건
▶ 거주기간 5년 이상
▶ 미국 내 거주기간 산정 : 시민권 신청일전
▶ 5년간의 기간 중 1/2이상의 기간을 미국내에 거주하여야 하며 영주권자로 서 미국 내에 거주하던 중 출국하여 1년 이상 국외에서 체재하게 되면 출국 전에 거주하였던 기간은 산입되지 않음.
3). 한국인 하는 가게
세탁소
한인들이 많이 하는 비지니스..경쟁이 심하지만, 위치가 좋으면 안정된 수입이 보장됩니다
샌드위치 가게
아침 점심을 위주로 파는 식당입니다. 프렌차이즈가게와 건물매점처럼 운영되는것등
뷰티서플라이
도소매
가발, 가짜 손톱등을 파는 도매나 소매가게.
흑인들의 필수품이기 때문에, 이 비지니스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로서리
슈퍼마켓이지요. 대형 프렌차이즈가 없는 곳에 주로 하므로, 다운타운 흑인촌에 많죠
리커스토어
슈퍼에서도 술을 팔지만, 전문적으로 술만 취급하는 가게입니다.
동네마다 있는데, 한인들이 많이 합니다.
얼터레이션
동네 쇼핑몰마다 이런 가게가 있습니다. 옷을 수선하는 가게이지요.
미국인들은 옷수선을 많이 하니까 종업원 없이 할 수 있는 비지니스지요..
차이나 식당
요즘 미국에는 엄청나게 많은 차이나 식당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한국에 동네마다 있는 중국집처럼.. 중국 음식 주방장들은 설 자리가 아주 많죠..
일본 식당
중국사람이나 한국사람이 주인인 일식당이 일본사람이 운영하는 일식당보다 많습니다
카센타
자동차 정비 기술은 어느 곳이나 유용하지요. 더구나 미국은 차를 소지하는 연령층과 비율이 더 방대하니까요.
꽃가게
꽃만파는 것이 아니라, 결혼식등 파티에 꽃 장식을 맡아 하니까 가게는 조그맣더라도 매상은 큰 곳이 많습니다.
네일가게
뉴욕등 대도시에는 네일 가게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흑인들은 거의 네일을 관리받기 때문에 미장원처럼 많습니다
도넛가게
던킨 도넛등 프렌차이즈 도넛가게가 많습니다.
요즘은 인도사람이 많이 하는듯 합니다만...
가스스테이션
주유소지요.미국주유소는 다 편의점을 겸하고 있습니다.역시 소수민족의 사업이죠. 가스에서 마진이 적어, 커피나 콜라등을 많이 파는것이 좋습니다.
4). 한국에서 챙겨야 할 물건들
유학이든, 이민이든, 미국에 일시 또는 영구히 머물 일이 있을 때, 한국에서 꼭 챙겨와야 할 물건은 무엇일까? 미국에 오자마자 당장 필요한 생필품은 무엇일까?
물론, 돈이 많으면, 다 사면 된다.
그러나 처음에 미국에 오면 어디서 뭘 사야 하는지, 그리고 물가에 대한 감각도 없기 때문에
샤핑도 쉽지만은 않다.
아파트나, 집에는 대개, 냉장고, 가스렌지, 오븐 및 식기 세척기가 있다.
세탁기는 없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빨래를 밖에 널지 않으니, 드라이어도 따로 사야 하는데
아파트의 경우는 단지내에 코인 라운드리가 있으니 우선 그걸 이용하면 된다.
(한번 이용에 세탁, 드라이에 각각 $1가량)
그러니 아파트에 들어간 첫 날 꼭 필요한 것은 침구와 냄비등의 그릇.
냄비는 값이 싼데, 이불등을 다 구입하려면 조금 목돈이 들 수 있으므로 짐에 여유가 있으면
꼭 필요한 침구는 가져오는 것이 좋겠다. 침대를 사면 시트를 구입해야 하는데, 침대 시트는 값이 저렴하고 아울렛등을 이용하면 더욱 싸다. 숟가락 젓가락. 부피가 안나가니 가져올 것.
때로는 전기 장판이 필요한 곳이 이곳. 그런데 미국은 전부 110 볼트. 그러니 110 볼트짜리 장판은 O.K. (이것도 전기 담요는 여기 팝니다 $50-$70)
4계절 옷 중에 꼭 필요한 것과 실용적인 옷.(다 싸고 짐에 여유가 남으면 옷을 더 넣자.)
미국에서는 정장하고 나갈 일보다 진에 셔츠가 더 소용이 된다.
추위를 타는 분들은 내복. 더위에는 모시 메리. L.A로 오실 분들은 덜 신경써도 상관없을 것 같다. 그 곳은 한국 물건 파는 곳이 많으니 가격도 저렴. 하지만 대부분 타도시에서 한국 물건은 상대적으로 비쌀 수 밖에 한국 물건이 더 좋은 것- 양말, 머리 핀, 면 속옷.
소모품은 절대 가져올 필요 없음. 단 화장품을 한국 것 쓰시던 분들은 가져오실 것.
그 다음, 아이들이 있으면, 책과 교재 여기서 영어로 학과를 따라 가자면 시간이 걸리니까 그간, 한국 문제집등을 풀리는 게 낫다. 특히 산수,수학. 영어 교재. 영한, 한영 사전.
그리고 환경이 바뀌면 문화 생활을 할 기회가 적어지며 그러나 아쉬운 것이 바로 그 점.
읽을 책. 즐기던 CD. (여기 팔지만 책은 특히 비쌈. L.A제외)
그 다음 본인에게 소용되는 물건 1개씩은 가져오면 절약. 일테면 가방, 시계, 운동화,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전기 밥솥. 여기서 사면 $150부터.
220볼트짜리 가져오지 말 것.
▶영주권은 대개 국무부, 법무부(이민국) 및 노동부(취업관련 경우)등을 통하여 취득 대개의 경우 먼저 청원(Petition)을 통하여 이민자격(직계가족 여부, 취업사실 및 자격여부 등)을 심사하고 그 후 신청(Application)을 통하여 실제 이민사증, 영주권 을 신청토록 운영.
②. 취득
▶이민 VISA를 받고 미국 입국공항에 도착하면 입국 검사를 마치고 입국 스탬프를 받는데 이것을 Green Card 대용으로 영주권과 같이 사용한다.
▶한편 이민자의 거주 예정지를 관할하는 이민국에서는 이민자의 관계기록을 송부 받아 외국인 등록처를 경유하여 이민자에게 영주권(Green Card)을 발급하게 되는데 GreenCard는 입국 일로부터 6개월 내에 이민자가 입국시 신고한 거주예정지로 우송되고 있으나 통상 4주일 정도면 도착한다
▶18세 이상의 외국인은 누구나 항상 Green Card를 휴대할 의무가 있음.
미국생활에서 항상 휴대해야 하고 취업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사회보장카드(SEC :Social Security Card)인데(한국의 주민등록과 비슷)이것도 모든 이주자에게 VISA상에 나타난 주소로 우송
2). 시민권
①. 취득
미국으로 이민하였다고 하여 자동적으로 미국 시민이 되는 것은 아니며, 미국 시민권자가 되기 위하여는 먼저 미국 이민법상의 영주권자가 된 후 소정의 요건을 구비하여 시험을 통과하고 일정한 사법절차를 거쳐 시민권(Citizenship)을 취득
②. 시민권 취득 요건
▶ 거주기간 5년 이상
▶ 미국 내 거주기간 산정 : 시민권 신청일전
▶ 5년간의 기간 중 1/2이상의 기간을 미국내에 거주하여야 하며 영주권자로 서 미국 내에 거주하던 중 출국하여 1년 이상 국외에서 체재하게 되면 출국 전에 거주하였던 기간은 산입되지 않음.
3). 한국인 하는 가게
세탁소
한인들이 많이 하는 비지니스..경쟁이 심하지만, 위치가 좋으면 안정된 수입이 보장됩니다
샌드위치 가게
아침 점심을 위주로 파는 식당입니다. 프렌차이즈가게와 건물매점처럼 운영되는것등
뷰티서플라이
도소매
가발, 가짜 손톱등을 파는 도매나 소매가게.
흑인들의 필수품이기 때문에, 이 비지니스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로서리
슈퍼마켓이지요. 대형 프렌차이즈가 없는 곳에 주로 하므로, 다운타운 흑인촌에 많죠
리커스토어
슈퍼에서도 술을 팔지만, 전문적으로 술만 취급하는 가게입니다.
동네마다 있는데, 한인들이 많이 합니다.
얼터레이션
동네 쇼핑몰마다 이런 가게가 있습니다. 옷을 수선하는 가게이지요.
미국인들은 옷수선을 많이 하니까 종업원 없이 할 수 있는 비지니스지요..
차이나 식당
요즘 미국에는 엄청나게 많은 차이나 식당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한국에 동네마다 있는 중국집처럼.. 중국 음식 주방장들은 설 자리가 아주 많죠..
일본 식당
중국사람이나 한국사람이 주인인 일식당이 일본사람이 운영하는 일식당보다 많습니다
카센타
자동차 정비 기술은 어느 곳이나 유용하지요. 더구나 미국은 차를 소지하는 연령층과 비율이 더 방대하니까요.
꽃가게
꽃만파는 것이 아니라, 결혼식등 파티에 꽃 장식을 맡아 하니까 가게는 조그맣더라도 매상은 큰 곳이 많습니다.
네일가게
뉴욕등 대도시에는 네일 가게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흑인들은 거의 네일을 관리받기 때문에 미장원처럼 많습니다
도넛가게
던킨 도넛등 프렌차이즈 도넛가게가 많습니다.
요즘은 인도사람이 많이 하는듯 합니다만...
가스스테이션
주유소지요.미국주유소는 다 편의점을 겸하고 있습니다.역시 소수민족의 사업이죠. 가스에서 마진이 적어, 커피나 콜라등을 많이 파는것이 좋습니다.
4). 한국에서 챙겨야 할 물건들
유학이든, 이민이든, 미국에 일시 또는 영구히 머물 일이 있을 때, 한국에서 꼭 챙겨와야 할 물건은 무엇일까? 미국에 오자마자 당장 필요한 생필품은 무엇일까?
물론, 돈이 많으면, 다 사면 된다.
그러나 처음에 미국에 오면 어디서 뭘 사야 하는지, 그리고 물가에 대한 감각도 없기 때문에
샤핑도 쉽지만은 않다.
아파트나, 집에는 대개, 냉장고, 가스렌지, 오븐 및 식기 세척기가 있다.
세탁기는 없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빨래를 밖에 널지 않으니, 드라이어도 따로 사야 하는데
아파트의 경우는 단지내에 코인 라운드리가 있으니 우선 그걸 이용하면 된다.
(한번 이용에 세탁, 드라이에 각각 $1가량)
그러니 아파트에 들어간 첫 날 꼭 필요한 것은 침구와 냄비등의 그릇.
냄비는 값이 싼데, 이불등을 다 구입하려면 조금 목돈이 들 수 있으므로 짐에 여유가 있으면
꼭 필요한 침구는 가져오는 것이 좋겠다. 침대를 사면 시트를 구입해야 하는데, 침대 시트는 값이 저렴하고 아울렛등을 이용하면 더욱 싸다. 숟가락 젓가락. 부피가 안나가니 가져올 것.
때로는 전기 장판이 필요한 곳이 이곳. 그런데 미국은 전부 110 볼트. 그러니 110 볼트짜리 장판은 O.K. (이것도 전기 담요는 여기 팝니다 $50-$70)
4계절 옷 중에 꼭 필요한 것과 실용적인 옷.(다 싸고 짐에 여유가 남으면 옷을 더 넣자.)
미국에서는 정장하고 나갈 일보다 진에 셔츠가 더 소용이 된다.
추위를 타는 분들은 내복. 더위에는 모시 메리. L.A로 오실 분들은 덜 신경써도 상관없을 것 같다. 그 곳은 한국 물건 파는 곳이 많으니 가격도 저렴. 하지만 대부분 타도시에서 한국 물건은 상대적으로 비쌀 수 밖에 한국 물건이 더 좋은 것- 양말, 머리 핀, 면 속옷.
소모품은 절대 가져올 필요 없음. 단 화장품을 한국 것 쓰시던 분들은 가져오실 것.
그 다음, 아이들이 있으면, 책과 교재 여기서 영어로 학과를 따라 가자면 시간이 걸리니까 그간, 한국 문제집등을 풀리는 게 낫다. 특히 산수,수학. 영어 교재. 영한, 한영 사전.
그리고 환경이 바뀌면 문화 생활을 할 기회가 적어지며 그러나 아쉬운 것이 바로 그 점.
읽을 책. 즐기던 CD. (여기 팔지만 책은 특히 비쌈. L.A제외)
그 다음 본인에게 소용되는 물건 1개씩은 가져오면 절약. 일테면 가방, 시계, 운동화,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전기 밥솥. 여기서 사면 $150부터.
220볼트짜리 가져오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