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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트렌드는 목적을 향해 돌격시키는 신화가 아니라 삶의 여정을 즐기게 하며 모든 이에게 내재된 건강한 삶의 가능성을 끄집어내어 복원시키는 신화가 될 것이다.
저자는 인천 한누리교회 목사로서 이미 [해체냐 해탈이냐]라는 저서를 출간하여 생명창조사회와 기존 고등종교의 상관 관계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였고 그 해답의 성격으로 '바루나'의 책을 저술하였다.
저자는 인천 한누리교회 목사로서 이미 [해체냐 해탈이냐]라는 저서를 출간하여 생명창조사회와 기존 고등종교의 상관 관계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였고 그 해답의 성격으로 '바루나'의 책을 저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