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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며, ‘쥐불놀이’, ‘횃불돌리기’의 사진은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고, 동지 팥죽을 보면 침이 꿀꺽 넘어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우리 조상들의 세시풍속은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다. 우리 민족은 누구나 이 책을 애장서로 만들기를 권한다. 그런 다음 우리 조상들의 세시풍속을 오늘에 다시 살려낸다면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리고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우리 조상들의 세시풍속은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다. 우리 민족은 누구나 이 책을 애장서로 만들기를 권한다. 그런 다음 우리 조상들의 세시풍속을 오늘에 다시 살려낸다면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리고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