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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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준은 엄격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경유승용차가 시판되면 정부 세수는 줄어들고...
경유승용차 기름값이 휘발유와 비교하면 유지비에서 절반이상의 인하가 있으니 소비자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일 수밖에 없는것이다. 이에 따른 업계의 수익 역시 크게 증대될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휘발유에서 거둬들이는 세금만 연간 7조원대 임을 감안시 경유승용차 족쇄를 풀 경우 수조원의 세수가 삭감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이다.
휘발유보다는 경제적이다는 소비자 이익이 힘을 받아 경유승용차 족쇄가 풀릴 경우 새만금 간척비만큼 수조원의 세수가 해마다 줄어들 수도 있다는데 정부는 업계 이익을 대변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그 딜레마는 존재한다.
추후 환경부가 경유차 '족쇄'를 풀 경우 또다시 정부는 업계의 뒷일을 뒷받침하듯 경유차 매연을 줄이겠다며 막대한 국가예산을 부담할 것이다. 대기환경개선을 목적으로 매연을 줄이기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입중인 환경부. 그러나 매연후처리장치, 천연가스버스같은 용두사미정책을 비판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업계의 경유자동차 수익사업이 끝난후 벌어지는 매연감축에 관해서 국민의 혈세로 부담할 경우 경유자동차 '족쇄'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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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1.17
  • 저작시기20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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