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서두칠사장의 경영사례****
본문내용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스피드한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서사장은 기존의 단기 중기 장기의 기간을 1년,2년, 3년으로 보고 각각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단기 2002년은 "새 출발의 해"다.
새 출발의 핵심은 변화와 혁신이다.
모든 것은 제로베이스에서 출발해야 한다.
고객만족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이윤을 최대화해야 한다.
이제 세계 제일을 목표로 변화와 혁신을 해야 될 때인 것이다.
그리고 중기 2003년은 "재도약"이다.
재도약의 핵심은 도전과 도약 이다.
계속적으로 미지의 부분에 밤새워 함께하며 도전하고 도약을 위해 노력해야 될 것이다.
장기계획 3년째인 2004년은 "성취"이다.
성취는 개인에 있어서는 최고의 보람을 갖는 것이고, 기업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
경영방침과 경영전략 그리고 경영 비전 을 가지고 한 방향 한 뜻을 가지고 가야한다.
그러면서 그 바탕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음의 문화를 가져야 합니다.
그 하나는 "일하는 문화" 이다.
일은 행복이고 축복이다. 그 일을 귀찮아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일에 심취하고 몰입하고 즐거움을 가져야 된다.
‘일?에 게으른 종이 아니라 ?일?에 부지런한 주인이 되자.
둘째는 "공부하는 문화" 이다.
일이 바쁘다 공부를 많이 했다는 이유로 공부를 등한시해서는 안된다.
현재에 안주해서도 안되고 미래의 발전에 바탕이 될 수 있도록 공부하는 문화가 되야 한다. 또한 서로 이야기하고 토론하며 공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셋째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문화"이다.
변화와 혁신에는 대부분 거부감을 가지게 되고 소극적이게 된다
하지만 변화와 혁신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헤쳐나가는 것에 길들여져야 한다
넷째는 "인간존중의 문화"이다.
현장은 사람이 모여서 일하는 곳이다.
그래서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경제적 의미에서의 일이란 생계 유지의 기본수단이다.
생명적 의미에서의 일은 우리의 몸과 직결되어 있다.
사회적 의미에서의 일은 사회적 역할이요, 사회적 기여이다
마지막으로 종교적 의미에서의 일은 인간에게 맡겨진 사명이고 하늘이 부여한 천직이다. 그러므로 일은 우리 인간에게 신성하고 존엄한 존재인 것 이다.
우리는 누구나 일에서 보람을 찾아야 한다. 인간은 일을 해야 건강하고 기쁨도 느낄 수 있다.
살아있는 사람만이 활동할 수 있으므로 일을 한다는 것은 바로 존재의 확인이다.
“일하는 것이 나의 인생철학의 근본이다” 라고 말한 에디슨이나 “행복하고 싶으면 무엇보다 먼저 일하라” 던 칼힐티,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이다” 라던 고리끼등 많은 사람들이 노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모두가 일과 삶의 상관 관계가 얼마나 깊은가를 의미하고 있는 것 이다.
삶에서 올바른 인생관을 확립하는 것처럼 중요한일은 없다. 어떠한 인생관을 갖느냐에 따라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와 목표가 달라지게 된다.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책임을 느껴야 한다.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계획하고 판단하고 땀흘려 건설할 때 비로소 보람있는 인생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사장은 기존의 단기 중기 장기의 기간을 1년,2년, 3년으로 보고 각각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단기 2002년은 "새 출발의 해"다.
새 출발의 핵심은 변화와 혁신이다.
모든 것은 제로베이스에서 출발해야 한다.
고객만족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이윤을 최대화해야 한다.
이제 세계 제일을 목표로 변화와 혁신을 해야 될 때인 것이다.
그리고 중기 2003년은 "재도약"이다.
재도약의 핵심은 도전과 도약 이다.
계속적으로 미지의 부분에 밤새워 함께하며 도전하고 도약을 위해 노력해야 될 것이다.
장기계획 3년째인 2004년은 "성취"이다.
성취는 개인에 있어서는 최고의 보람을 갖는 것이고, 기업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
경영방침과 경영전략 그리고 경영 비전 을 가지고 한 방향 한 뜻을 가지고 가야한다.
그러면서 그 바탕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음의 문화를 가져야 합니다.
그 하나는 "일하는 문화" 이다.
일은 행복이고 축복이다. 그 일을 귀찮아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일에 심취하고 몰입하고 즐거움을 가져야 된다.
‘일?에 게으른 종이 아니라 ?일?에 부지런한 주인이 되자.
둘째는 "공부하는 문화" 이다.
일이 바쁘다 공부를 많이 했다는 이유로 공부를 등한시해서는 안된다.
현재에 안주해서도 안되고 미래의 발전에 바탕이 될 수 있도록 공부하는 문화가 되야 한다. 또한 서로 이야기하고 토론하며 공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셋째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문화"이다.
변화와 혁신에는 대부분 거부감을 가지게 되고 소극적이게 된다
하지만 변화와 혁신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헤쳐나가는 것에 길들여져야 한다
넷째는 "인간존중의 문화"이다.
현장은 사람이 모여서 일하는 곳이다.
그래서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경제적 의미에서의 일이란 생계 유지의 기본수단이다.
생명적 의미에서의 일은 우리의 몸과 직결되어 있다.
사회적 의미에서의 일은 사회적 역할이요, 사회적 기여이다
마지막으로 종교적 의미에서의 일은 인간에게 맡겨진 사명이고 하늘이 부여한 천직이다. 그러므로 일은 우리 인간에게 신성하고 존엄한 존재인 것 이다.
우리는 누구나 일에서 보람을 찾아야 한다. 인간은 일을 해야 건강하고 기쁨도 느낄 수 있다.
살아있는 사람만이 활동할 수 있으므로 일을 한다는 것은 바로 존재의 확인이다.
“일하는 것이 나의 인생철학의 근본이다” 라고 말한 에디슨이나 “행복하고 싶으면 무엇보다 먼저 일하라” 던 칼힐티,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이다” 라던 고리끼등 많은 사람들이 노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모두가 일과 삶의 상관 관계가 얼마나 깊은가를 의미하고 있는 것 이다.
삶에서 올바른 인생관을 확립하는 것처럼 중요한일은 없다. 어떠한 인생관을 갖느냐에 따라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와 목표가 달라지게 된다.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책임을 느껴야 한다.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계획하고 판단하고 땀흘려 건설할 때 비로소 보람있는 인생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