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① 시퀀스의 정의
② 패닉룸
② 패닉룸
본문내용
그 중에 돌아가려던 경찰 한 명이 도움을 요청하려면 눈을 깜빡이셔도 돼요..
라고 말한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을 찡하게 하는 시퀀스가 아닐까..
*) 결국 침입자의 모두가 죽고 조금은 인간적인 침입자(?) 번햄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고 도망가려한다.. 하지만 결국 경찰에게 걸리게 되고 담을 넘으려는 그 순간 경찰의 한마디와 그 장면이 약간의 허무함을 자아낸다.
돈을 손에 들고 있던 번햄에게 " 손피고 머리위로 들어라" 했던 경찰의 말..
그리고 손을 피면서 사방으로 날라가던 그 돈들,,
*) 두 모녀는 벤치에 앉아있다.
또 다시 그들이 살 안전한 집을 찾기 위해 그들은 신문을 뒤적거린다.
결말답게 다시 평화로움으로 관객을 흐뭇하게 만드는 시퀀스다.
* 부분은 순서가 좀 뒤죽박죽이에여,,^^;;
라고 말한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을 찡하게 하는 시퀀스가 아닐까..
*) 결국 침입자의 모두가 죽고 조금은 인간적인 침입자(?) 번햄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고 도망가려한다.. 하지만 결국 경찰에게 걸리게 되고 담을 넘으려는 그 순간 경찰의 한마디와 그 장면이 약간의 허무함을 자아낸다.
돈을 손에 들고 있던 번햄에게 " 손피고 머리위로 들어라" 했던 경찰의 말..
그리고 손을 피면서 사방으로 날라가던 그 돈들,,
*) 두 모녀는 벤치에 앉아있다.
또 다시 그들이 살 안전한 집을 찾기 위해 그들은 신문을 뒤적거린다.
결말답게 다시 평화로움으로 관객을 흐뭇하게 만드는 시퀀스다.
* 부분은 순서가 좀 뒤죽박죽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