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성경의 하나님은 선교의 하나님
2. 세계 선교의 역사적 촛불은 한국 교회의 촛대 위에 꽂혔다
3. 우리가 진군해가는 땅끝은 어디인가?
4. 한국의 기적은 선교를 위한 기적
5. 2000년대의 필드에서 주전 멤버로 뛰자
2. 세계 선교의 역사적 촛불은 한국 교회의 촛대 위에 꽂혔다
3. 우리가 진군해가는 땅끝은 어디인가?
4. 한국의 기적은 선교를 위한 기적
5. 2000년대의 필드에서 주전 멤버로 뛰자
본문내용
여행은 권장하나 선교 정책상 꼭 필요한 것이 아닌 여행을 위한 여행은 삼가도록 한다. 목회자가 비전을 얻었다면, 천하만민을 위한 세계 사역자로서 비전을 얻었다면 목회의 우선 순위를 세계 복음화에 두고 이제는 착실히 목회에 전념해야 한다. 또한 목회자가 자신에게 위임된 교회의 모든 평신도들을 세계 복음화의 일꾼이 되게 훈련시켜야 한다.
2) 교회들이여, 전도의 이유와 개념을 바꾸어라
대부분의 교회의 전도 운동이 교회의 성장이란 차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잘못 왜곡된 전도의 이유와 동기, 전도에 대한 짧은 개념에 따라 이제는 전도 운동의 한계에 부딪혔다. 우리의 전도의 동기와 이유는 하나님의 큰 집을 채우는 것이어야 한다. 예배당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인류가 다 들어거도 남을 하나님의 집을 채우려는 운동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전도는 캠페인이 아닌 생명 운동이며 제자화 운동이다.
3) 성도들이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
모든 성도들은 가자 전도자가 되어야 하며 자신의 삶의 현장과 직업 현장을 전도 현장으로 만들도록 해야 한다. 또한 그리스도인 사업가의 증거 행위는 사업현장을 전도 현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는 일을 해야 한다.
4) 젊은이여, 하나님에게 환상을 얻으라
내가 그려보고 내가 설정하는 야망이 아닌 하나님이 부르시고 하나님이 가리키고 하나님이 보여주는 비전을 얻고 그 비전을 향햐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
5) 교회들이여, 재정 정책을 바꾸어라
선교를 위하여 돈을 쓰고 성도들로 하여금 선교를 위해 돈을 쓰도록 해야 한다. 체면치레가 아닌 선교 대명에 순종하는 선교를 해야 한다. 주님 손에 쓰임받는 교회가 되도록 한다.
6) 교회들이여, 선교사를 섬겨라
선교사의 선교 활동비를 충분하게 공급해주고 선교업적 보고를 기대하기 보다는 인내를 가지고 기도하며 지원해줘야 한다. 또한 전교회 전성도의 기도 속에 선교사를 위한 기도가 살아 잇도록 해야 한다.
7) 교파주의 벽을 넘어서
선교는 순수한 헌신에서 나와야 하고 자랑으로 삼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교파주의의 벽을 넘어서야만 참된 선교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초교파적인 국제적 선교단체들이 한국에 지부를 설치하거나 한국 위원회를 갖고 활동하면서 한국 교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동원하고 있는 일은 바람직한 일이며 교회 뿐만 아니라 교단에서조차도 이런 선교기관에 선교사를 보내주면서 협력선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교회들이여, 전도의 이유와 개념을 바꾸어라
대부분의 교회의 전도 운동이 교회의 성장이란 차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잘못 왜곡된 전도의 이유와 동기, 전도에 대한 짧은 개념에 따라 이제는 전도 운동의 한계에 부딪혔다. 우리의 전도의 동기와 이유는 하나님의 큰 집을 채우는 것이어야 한다. 예배당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인류가 다 들어거도 남을 하나님의 집을 채우려는 운동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전도는 캠페인이 아닌 생명 운동이며 제자화 운동이다.
3) 성도들이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
모든 성도들은 가자 전도자가 되어야 하며 자신의 삶의 현장과 직업 현장을 전도 현장으로 만들도록 해야 한다. 또한 그리스도인 사업가의 증거 행위는 사업현장을 전도 현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는 일을 해야 한다.
4) 젊은이여, 하나님에게 환상을 얻으라
내가 그려보고 내가 설정하는 야망이 아닌 하나님이 부르시고 하나님이 가리키고 하나님이 보여주는 비전을 얻고 그 비전을 향햐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
5) 교회들이여, 재정 정책을 바꾸어라
선교를 위하여 돈을 쓰고 성도들로 하여금 선교를 위해 돈을 쓰도록 해야 한다. 체면치레가 아닌 선교 대명에 순종하는 선교를 해야 한다. 주님 손에 쓰임받는 교회가 되도록 한다.
6) 교회들이여, 선교사를 섬겨라
선교사의 선교 활동비를 충분하게 공급해주고 선교업적 보고를 기대하기 보다는 인내를 가지고 기도하며 지원해줘야 한다. 또한 전교회 전성도의 기도 속에 선교사를 위한 기도가 살아 잇도록 해야 한다.
7) 교파주의 벽을 넘어서
선교는 순수한 헌신에서 나와야 하고 자랑으로 삼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교파주의의 벽을 넘어서야만 참된 선교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초교파적인 국제적 선교단체들이 한국에 지부를 설치하거나 한국 위원회를 갖고 활동하면서 한국 교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동원하고 있는 일은 바람직한 일이며 교회 뿐만 아니라 교단에서조차도 이런 선교기관에 선교사를 보내주면서 협력선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