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한미관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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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들어가면서
II.양의 탈을 쓴 늑대
1. 동방의 작은 나라로 찾아든 불청객
2. 조선을 팔아 넘긴 미국
3. 배부른 미국, 배고픈 조선
III. 반 토막 난 호랑이 영토
1. 광복 아닌 광복
2. 남한 Vs 북한
3. 돌아오지 않는 김일병 - 월남파병과 관련해서
IV. 이쑤시게까지 개방하라니?
V. 끝으로

본문내용

하지만 왜 우리는 그들을 우방이라 부르는가? 또 우리만 그들을 우방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실제로 역사상 미국이라는 나라가 조선에 발을 내딛은 순간부터 그들의 야욕은 그들 국가의 이익을 위한 것이였다. 이러한 이익을 위해 그들은 다른 강대국들의 눈을 피해 우리 나라를 겉으로는 독립국으로서의 대우를 하겠노라 말해 왔으며 결국 자신들의 힘이 더욱 막강해 지자 강대국의 눈치가 아닌 강대국위에 군림하게 되는 정책을 펴게 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제는 그들에게 있어 자신들의 이익과 자신들의 생존에 위협이 되는 그 어떠한 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가? 또 어떠한 면에서 본다면 그들은 너무나도 뛰어난 외교술을 가지고 있다 말할 수도 있겠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북한과 우리나라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하는 대화가 생각난다. 그때마다 친구들의 의견은 미국이 있어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는 것 이였다. 이러한 생각으로 우리는 미국이라는 말 자체에 자부심과 존경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미국이 국내에 보여 주었던 여러 가지 행위를 직시해 보았을 때 나와 친구들의 어린 시절 짧은 추억은 여지없이 날아가 버리고 만다. 그들의 행동은 절대 구제 및 구호가 아닌 그들의 경제적, 정치적 이익을 위한 행위임을 직시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 미국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유지하기 위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원조와 도움을 미끼로 자신들의 또 다른 영토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모든 국민들이 정확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미국을 그리고 우리의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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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2.12.14
  • 저작시기2002.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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