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생각이 들었다. 장애인들은 그냥 이웃이라는 느낌이다. 내가 오늘 느낀 것은 이웃이라는 것인데 왜 양지에서 그들이 활동하지 못하는 건지 의문이 들었다. 갑자기 오늘 아침까지 내가 장애인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생각났다. 그러다 문뜩 학창시설 짝꿍이 생각났다.
6. 누구에게나
어느 누구에게나 편견은 있다. 자신과 다르다고 생각되면 일단 편견부터 가지고 보게 된다. 물론 나도 그랬고 어쩌면 나도 모르는 사이 또 다른 편견을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편견은 서로 통하는 순간 무너지게 마련인데 이때, 자신의 편견이 깨지는 것을 체감하면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왜냐. 본인은 그게 편견인지도 모르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언젠가는 편견이 없어지기 마련이다. 나는 언젠가 편견이 없어지는 날을 기대한다.
6. 누구에게나
어느 누구에게나 편견은 있다. 자신과 다르다고 생각되면 일단 편견부터 가지고 보게 된다. 물론 나도 그랬고 어쩌면 나도 모르는 사이 또 다른 편견을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편견은 서로 통하는 순간 무너지게 마련인데 이때, 자신의 편견이 깨지는 것을 체감하면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왜냐. 본인은 그게 편견인지도 모르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언젠가는 편견이 없어지기 마련이다. 나는 언젠가 편견이 없어지는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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