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골관절염이란
2. 원인
3. 임상증상
4. 치료
5.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
2. 원인
3. 임상증상
4. 치료
5.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
본문내용
이 충분히 회복 됫으때에 주치의나 간호사의 도움으 로 시작한다. 목발을 사용할때는 손바닥의 힘으로 체중을 지탱해야하며, 목발보행 시에 몸통을 비틀어서 방향을 바꾸는 것은 하지말아야한다.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서 수술한 다리에 체중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간다.
① 손바닥으로 목발의 손잡이를 꽉 잡고 선다.
② 수술한 다라와 목발이 같이 앞으로 나간다.
③ 정면을 또바로 주시하면서, 수술하지않은 다리를 내딛는다.
5) 목발을 사용하여 계단오르내리기
① 계단올라 갈 때 - 목발을 힘있게잡고,수술하지않은 다리를 먼저 계단을 오르고, 목발을 올리 고, 다음에 수술한 다리를 올린다.
② 계단을 내려갈때는 목발을 먼저 아랫계단으로 내리고, 수술한 다리를 내리고, 수술하지않은 다리를 내린다.
[수술후 재활운동 ]
수술후에 무릎근육의 힘을 강화 시키는 운동과 무릎운동 범위를 증가 시키기 위한 운동을 주치 의의 지시에 따라서 시행합니다.
① 대퇴 사두근 강화운동
무릎근육을 튼튼하게하는 운동 누워서 무릎을 펴고, 양 발끝을 세우고 무릎의 슬개골에 힘을 준 상태로 천천히 다섯까지 세고, 힘을 뺀다음 약 5초간 쉬고, 다시 시작한다. 한번에 약 10번 씩 첫날에 는 서너회로 시작하여 점차 횟수를 늘린다.
② 무릎펴기
편안히 누운상태에서, 수술한 다리를 펴고, 수술안한다리는 적당히 구부린상태에서 수술한 다 리의 무릎 밑에 방석을 놓은 상태에서 천천히 수술한 다리를 발끝까지 힘을 주어 들어올리고, 끝까지 편상태에서 다섯까지 쉬고, 다시다리를내린다. 시행횟수는 번과 동일하다.
③ 무릎굽히기운동
침대나 의자에 걸터앉아 무릎을 굽히는 운동을 시행한다. 자신이 매일 굽혀지는 정도를 측정하 여 무릅굽히는 운동범위가 향상되는 것을 관찰할 수있다.
④ 다리 들어 올리기
수술한 다리는 끝까지 펴고 누워서 발끝에 힘을 주고, 천천히 다리를 끝까지 들어 올린 상태에 서 다섯까지 세고, 천천히 다리를 내린다. 한번에 약 20회 정도 시행한다. 자신의 상태에 따라 시행횟수를 늘린다.
8. 수술후 주의점
보통 무릎관절이라고, 위쪽으로는 대퇴골(넙접다리뼈) 하단부 와 아래쪽은 경골(정개이뼈)의 상 단부와 슬개골 세 뼈로 구성되어 있고, 양쪽 관절부위는 연하고, 매끈한 연골로 덮여져 있어 굽 혔다 폈다 하는 관절운동이 원활하고 보행이나 달릴때에 충격을 흡수하는 작용을 하게된다.
두 뼈를 관절막이 싸고있고, 안쪽으로 스므스한 활액막으로 덮혀져있고, 여기서 관절액이 분비 되어서 관절운동을 더욱 스므스하게 하는 윤활유 역활을 한다.
9. 수술후 발생할수 있는 합병증
1) 감염으로 매우 위험한 합병증으로, 인공관절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술전이나 술 후 치주염등의 염증이 발생시, 술후에 수술부위가 붓거나, 열이 있을 때에는 주치의와 상의하 여야합니다.
2) 탈골으로 반복되면 재수술이 필요 할수도있으므로 주의 사항을 숙지하여야합니다.
3) 골용해 - 관절면의 폴리에틸렌등이 마찰로 마모되면서 발생한 마모입자에 의해서 인공관절부 위의 뼈가 녹을수 있다. 수술후 적어도 매년 1-2회 정기적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 니다.
4) 이완 - 인공관절은 뼈에 고정하여 심는 것인데, 시간이 지나면 뼈에 고정된 인공관절이 느슨 하게 될 수 있다. 이때는 재치환술이 필요합니다
예후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상당한 수의 인구가 골관절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나이가 들면 당연히 나타나는 병 완치가 안 되는 병으로 생각하여 방치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골관절염은 환자의 노력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앞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① 손바닥으로 목발의 손잡이를 꽉 잡고 선다.
② 수술한 다라와 목발이 같이 앞으로 나간다.
③ 정면을 또바로 주시하면서, 수술하지않은 다리를 내딛는다.
5) 목발을 사용하여 계단오르내리기
① 계단올라 갈 때 - 목발을 힘있게잡고,수술하지않은 다리를 먼저 계단을 오르고, 목발을 올리 고, 다음에 수술한 다리를 올린다.
② 계단을 내려갈때는 목발을 먼저 아랫계단으로 내리고, 수술한 다리를 내리고, 수술하지않은 다리를 내린다.
[수술후 재활운동 ]
수술후에 무릎근육의 힘을 강화 시키는 운동과 무릎운동 범위를 증가 시키기 위한 운동을 주치 의의 지시에 따라서 시행합니다.
① 대퇴 사두근 강화운동
무릎근육을 튼튼하게하는 운동 누워서 무릎을 펴고, 양 발끝을 세우고 무릎의 슬개골에 힘을 준 상태로 천천히 다섯까지 세고, 힘을 뺀다음 약 5초간 쉬고, 다시 시작한다. 한번에 약 10번 씩 첫날에 는 서너회로 시작하여 점차 횟수를 늘린다.
② 무릎펴기
편안히 누운상태에서, 수술한 다리를 펴고, 수술안한다리는 적당히 구부린상태에서 수술한 다 리의 무릎 밑에 방석을 놓은 상태에서 천천히 수술한 다리를 발끝까지 힘을 주어 들어올리고, 끝까지 편상태에서 다섯까지 쉬고, 다시다리를내린다. 시행횟수는 번과 동일하다.
③ 무릎굽히기운동
침대나 의자에 걸터앉아 무릎을 굽히는 운동을 시행한다. 자신이 매일 굽혀지는 정도를 측정하 여 무릅굽히는 운동범위가 향상되는 것을 관찰할 수있다.
④ 다리 들어 올리기
수술한 다리는 끝까지 펴고 누워서 발끝에 힘을 주고, 천천히 다리를 끝까지 들어 올린 상태에 서 다섯까지 세고, 천천히 다리를 내린다. 한번에 약 20회 정도 시행한다. 자신의 상태에 따라 시행횟수를 늘린다.
8. 수술후 주의점
보통 무릎관절이라고, 위쪽으로는 대퇴골(넙접다리뼈) 하단부 와 아래쪽은 경골(정개이뼈)의 상 단부와 슬개골 세 뼈로 구성되어 있고, 양쪽 관절부위는 연하고, 매끈한 연골로 덮여져 있어 굽 혔다 폈다 하는 관절운동이 원활하고 보행이나 달릴때에 충격을 흡수하는 작용을 하게된다.
두 뼈를 관절막이 싸고있고, 안쪽으로 스므스한 활액막으로 덮혀져있고, 여기서 관절액이 분비 되어서 관절운동을 더욱 스므스하게 하는 윤활유 역활을 한다.
9. 수술후 발생할수 있는 합병증
1) 감염으로 매우 위험한 합병증으로, 인공관절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술전이나 술 후 치주염등의 염증이 발생시, 술후에 수술부위가 붓거나, 열이 있을 때에는 주치의와 상의하 여야합니다.
2) 탈골으로 반복되면 재수술이 필요 할수도있으므로 주의 사항을 숙지하여야합니다.
3) 골용해 - 관절면의 폴리에틸렌등이 마찰로 마모되면서 발생한 마모입자에 의해서 인공관절부 위의 뼈가 녹을수 있다. 수술후 적어도 매년 1-2회 정기적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 니다.
4) 이완 - 인공관절은 뼈에 고정하여 심는 것인데, 시간이 지나면 뼈에 고정된 인공관절이 느슨 하게 될 수 있다. 이때는 재치환술이 필요합니다
예후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상당한 수의 인구가 골관절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나이가 들면 당연히 나타나는 병 완치가 안 되는 병으로 생각하여 방치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골관절염은 환자의 노력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앞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