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컨설팅(토탈 솔루션,RFI,기업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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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T 컨설팅(토탈 솔루션,RFI,기업경영)

1) 컨설팅 업체 고르기
2) 컨설팅업체 특성
3) 유행 편승은 지양
4) 그룹별 강점을 찾아라
5) SI업체 토탈 솔루션 제공
6) H/W 및 S/W 업체 기술력 우위 강점
7) RFI(Request For Information)를 활용하라

본문내용

여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산업부문으로 보면 금융 분야에 치중된 현상을 보이는데 이는 타산업들의 경우 대형 컨 설팅을 수주할 만한 기업들은 그룹사의 SI업체에게 컨설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보시스템 구축 규모가 크고 독립적 판단이 가능한 금융 분야로 몰리 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국내 경영컨설팅업체 아직은 약세
국내 경영컨설팅업체들은 아직 IT 컨설팅 분야에서는 뚜렷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가장 취약한 문제는 전문 컨설턴트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다는 것이며, 아직 까지 타 컨설팅업체와 견줄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한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개별업체 특성 분명하다
국내에서 IT 컨설팅을 수행하는 업체들 중에서 많은 활동을 보이고 있는 업체들은 특성 에 따라 다섯가지 유형으로 나눠볼 수 있다. 물론 엄격한 구분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큰 무리가 없다고 여겨진다. 물론 여기에서 질적 수준에 대해서는 언급은 논외이다. 첫 번째 A형(솔루션+계획+분석·설계+구축)에는 주로 SI업체들과 대형 하드웨어 업체가 여기에 속한다. 컨설팅에서 시스템 구현까지 말 그대로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들이 속한 다. 삼성SDS, LG-EDS, 포스데이타, 동양시스템하스, 한국IBM, 한국HP 등이 A형에 해당 된다.
두 번째, A'형(솔루션+계획+분석·설계)이다. A형과는 성격이 다르지만 IT 컨설팅의 전 체를 제공하는 경우이다. 앤더슨 컨설팅이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ERP에 대한 구축에도 눈을 돌리는 상황이다. 앤더슨 컨설팅, 삼일 C&L, LG히다찌 등을 들 수 있다. 세 번째, B형(솔루션+분석·설계+구축)으로 특정 솔루션을 기반으로 컨설팅을 확대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CHNO, KPMG산동, CSG프라이스워터하우스 등이다. 네 번째, C형(프로세스+계획+분석·설계)은 방법론을 중점적으로 하며 금융분야 특화 컨 설팅업체인 경우이다. 제임스마틴, 위세컨설팅 등을 꼽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D형(프로세스+분석·설계+구축)은 특화된 기술의 갖추고 전문 컨설팅을 수행 하는 위세정보기술, 에스프리컨설팅을 들 수 있다. IT 컨설팅을 수행하는 업체들은 제각기 현재 위치에서 굳건하게 성을 쌓는 것 외에 취약 부분들을 보강해 시장확대를 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제임스마틴코리아나 위세컨설팅 등은 레퍼런스 사이트를 늘려감으로써 전략컨설팅 부문 을 노리고 있으며, 앤더슨 컨설팅이나 삼일 C&L 등은 ERP를 통한 구축에도 눈길을 돌 리고 있다. CHNO, CSG 등은 솔루션을 전략과 방법론 강화에 나서고, 위세정보기술과 에 스프리컨설팅 등에서는 패키지 구비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이들업체들은 SI업체처럼 산 업부문별 토탈솔루션 확보에도 어느정도 눈독을 드리고 있다. 한편 삼성SDS, LG-EDS, 포스데이타, 한국IBM, 한국HP 등에서는 각각의 컨설팅업체에 서 보여주는 전문성에 대해 목말라 하고 있는 실정이다.
7) RFI(Request For Information)를 활용하라
RFI는 컨설팅을 받기전에 자사에서 어떤 컨설팅을 받으면 좋을지 컨설팅업체에게 ‘사전 문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현재 가장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참고할 수 있 다. 이를 기반으로 RFP(Request For Proposal)을 만든 후, 컨설팅업체로부터 제안서를 받 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RFI를 악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모은행의 경우 20여곳에 RFI 를 마구잡이로 뿌려 ‘구매자의 횡포’라는 비난이 일고 있기도 하다. K컨설턴트는 “외 국의 경우 RFI를 제공한 업체들 중에서 우수한 안에 대해서는 보상을 하는 등 작업에 대 한 가치를 인정해 주는 것이 상례”라고 지적한다.
컨소시엄 구성해라
컨설팅 규모가 크다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편이 된다고 조언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컨설팅 예산만 5억원이상을 상정하고 있다면 충분히 택해볼 만한 방법 이다. SI업체가 이런 방식의 프로젝트 수주를 하는 경향이 많다. 이제는 CIO가 컨소시엄 업체 구성 선정작업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필요가 있다는 소리가 높다.
파트타임 컨설턴트 고용은 자제
파트타임 컨설턴트 고용은 되도록 삼가라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다. 즉 특정부문의 기술이 필요할 경우라면 전체 프로젝트의 일정기간을 정하도록 하고 진행관리의 경우는 무방하 지만 일반 컨설턴트를 시간제로 고용하는 것은 진행을 더욱 더디게 할 뿐아니라 비효율 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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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3.01.16
  • 저작시기2003.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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